[김영준기자] 21세기는 여성들이 사회전면에 나서고 우먼파워가 세상으로뻗어나가는 시대입니다. 여성의 섬세함과 강인함, 인내와 저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소통 과 화합으로 이끌어 내는지도자가 되겠다 고했다.
또한 장애인의 건강증진,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종목별 경기단체 지도 및 우수선수 육성 등 장애인스포츠 증진을 한 인천광역시 장애인문화발전에 기여 하겠다 고했다.
대외적으로는 10주년 행사를 하여 그동안 인천장애인체육회 업적과 행보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며내부적으로는힘있고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장기적인 비전과 가치를 세워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장애인에 대한 이해증진과 편견의 벽을 허무는 일이중요하고 체육 활동을 통한 나눔과 배려로 체육 활성화를 동참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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