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지난 11월 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건협 인천지부 이수배 본부장이 30년 근속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창립 52주년을 맞이해 국민보건 향상 및 협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 외부 유관기관 및 인사에게 포상 및 격려 차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장기근속직원 및 우수직원, 친절직원, 메디체크 언론상 표창 등이 이루어졌다.
30년 근속 표창을 수상한 이수배 본부장은 “건협 입사 후 지금까지 30년 발자취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신뢰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최고의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