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기자]인천광역시의회 제갈원영의장은 20일 인천인구 300만 돌파를 기념하여 서울여성병원을 방문 태어난 아기와 가족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제갈원영 의장은 “300만 번째 인천시민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성장하여 우리 인천과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산모인 손 모씨는 “뜻깊은 날 태어난 아이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고, 의장님께서 직접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