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한국마사회 인천중구문화공감센터에서는 가을을 맞아 지역행사 횟수가 증가된 인천중구 신포동 인근의 지역행사 대부분을 후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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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10월 13일은 신포동에서 어르신을 대접하는 ‘노인잔치’에 어르신용 고기 54만원을 지원하고 이어서 15일에는 ‘시민대화합 행사’에 출전하는 참여자를 위하여 간식 45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18일에 신포동 통장단의 ‘문화체험’ 행사에 간식 42만원을 지원하고 이어서 같은 18일에 구 대항 ‘동아리경연대회’에 고기 44만여원을 지원했다.
한국마사회 이충훈센터장은 지역사회와의 기 체결한 MOU를 통한 친화도 증진을 실천하여 기쁘고 향후에도 인근 지역의 일이라면 모든 행사를 후원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