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21세기병원(대표원장 현용인)이 노인 건강 증진과 활력 유지를 위해 10월 6일(수) 인천 계양구 계양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노인건강 생활체조 발표회'의 후원을 진행한다.
1992년 ‘건강한 노후, 활기찬 은빛인생’이란 주제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로부터 시작된 노인건강생활체조 발표회는 노년층의 퇴행성관절질환 예방과 건전한 여가문화정착 및 노인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행사는 인천지역 각 구에서 모인 1,000여명의 참가자가 지정체조 “고향의 봄”과 자유체조가 선보이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1세기병원 의료진이 진행하는 ‘기초건강검진’도 실시된다. 문의 032-810-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