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인천시 중구의 대표 축제인 제9회 인천 중구 사회복지박람회가 최근 자유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평소 사회공헌에 앞장서온 렛츠런(한국마사회) 인천중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충훈)는 참가 기념품인 냄비 받침 및 당근 야채칼 700세트를 지원한데 이어, 박람회가 빛날 수 있도록 중구문화공감센터의 문화강좌 종목인 한국무용 공연을 재능 기부했다.
이충훈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행사 지원과 문화센터를 통한 재능기부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