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기자]가수송별양의 7집 모두지구인 일본 NHK방송국 합창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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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21일 가수송별양이 세계평화페스티벌의 초청가수로 가면서 일본사이조시 기따중학교 학생들이 작사하고 송별양의 보컬을 지도하시는BJ 김현선생님께서 곡을붙이고 트로트계 대표아이돌가수송별양이 번역을하고 노래를 불러세계페스티벌 주제곡을 후원을받아서 만들어 송별7집으로 모두지구인 앨범이 탄생되어서 한국,일본,영어,중국어 4개국어로 2016년 8월15일에 발매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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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사이조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1층과2층 만석 관객 1500여분을 모시고 초청공연을 하였다.공연후 꼭 11일후에 일본에서 2년후에 열릴 2018년 세계평화 페스티벌 콘서트에 다시초청장을받았다9월2일부터 일본에서는 매일 소식을 보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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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페스티벌 주제곡인 모두지구인을 작사한 일본 사이조시 기따중학교학생들이 2016년9월4일 오전8시부터 한시간동안고등학생부와 중학생부의 합창대회가 일본NHK방송국에서 예심대회를 주최하여 방송했다. 참가곡은 가수송별양의 7집 모두지구인을 불러서 금상을 받았다면서 방송중인 화면 을 송별양에게 보내왔다.

송별양이 기따중학교에 인사차 방문하였을때 연습장면을 공개하였는데이들은 코러스 합창단으로 독특한 연습방법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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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양의 모두지구인 앨범을 받은학생들은 감사한다고 말하며 자기들이 작사한 노래가 앨범으로 만들어져서 감동을 했다고했다.

일본에서 9월2일날에는 사이조시 보이스카우트연맹의 소년소녀들이 송별양의 앨범들을 들고 송별양께 응원하는 동영상과사진이 도착했으며 9월3일에는 사이조시 소년소녀 합창단들이 송별양의 모두지구인 앨범을들고 응원하는 동영상과 앨범을 모두들고있는 사진과송별양 감사해요 서울갈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사이조시 기따중학교에서는 송별양의 모두지구인노래를 방송하고있다고 전해왔고. 10월의 본선대회에서도 큰성과가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