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기자]코리아 갓 탤런트 준우승에 빛나는 댄서 '백승주'의 솔로 무대를 6월 25일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 공연에 참가하는 댄서 '백승주' / 인터비디 ENT 제공
백승주(baraboomba) 국내 유일무이 애니메이션 장르 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 오리지널 멤버로 미국 아메리칸 갓 탤런트 생방송 진출 및 미국 할리우드 솔로 퍼포먼스 초청공연, 장우혁 안무 디렉팅 참여한 인재이다.
주식회사 인터비디 ENT 신현우 대표는 "코리아 갓 탤런트 준우승의 영예를 안으면서 해외 각 지역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댄서인 '백승주'의 솔로 무대를 중국 화인TV 한국지사 개국 공연에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 공연은 6월 25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화인TV 소개 및 한국지사의 사업 비전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며 2부 개국식 축하 콘서트에는 가수 디셈버를 비롯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 D·I·P), 걸그룹 인스타(INSTAR), 가수 겸 바이올리니스트 신윤성 등 총 20개 팀의 가수들이 축하 콘서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