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옹진군 장봉도 4리 둘래길 입구 등산로옆 토사가 뭉괴 된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다. 등산로 보호 말둑과 소나무가 아슬하게 걸려있다.오는 장마로 인해 안전에 대한 해당관청의 무관심속에 방치되고 있어 등산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해당 관청의 관리가 필요하다.
[김영준기자]-옹진군 장봉도 4리 둘래길 입구 등산로옆 토사가 뭉괴 된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다. 등산로 보호 말둑과 소나무가 아슬하게 걸려있다.오는 장마로 인해 안전에 대한 해당관청의 무관심속에 방치되고 있어 등산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해당 관청의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