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연수경찰서(서장 조정필)는 5. 21. 센트럴파크에서 지적·발달장애인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 대상 4대 사회악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청소년과, 기마순찰대, 관내 교사, 학생 등 30명이 함께 참여하여 기마순찰대와 사진찍기, 가두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등 인천 시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활동이었다.
조정필 연수서장은“4대 사회악으로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데 연수경찰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