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연기자]올해로 10회대회를 맞은 국내최고의 입식격투기 TAS는 2008년 한국토너먼트로 출발하여 꾸준하게 활동을 하고있는 국내단체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격투단체이다.
지난 4월3일 부산 블로썸클럽에서 전초전격으로 올해 첫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TAS.오는6월19일 부산벡스코 특설링에서 공식명칭 ‘TAS-10 THE FINAL WINNER’ 개최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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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10 THE FINAL WINNER’는 STARTING TAS(스타팅타스_아마추어)/RISING TAS(라이징타스_세미프로)/HERO TAS(메인이벤트)로 진행되며 TAS역사상 최대규모로 열린다.
대진은 확정된상태이며 현재 비공개로,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알릴예정이며.현재 국내 최고의 선수들과 국제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경기를 주최한 TAS김태한대표는 이번대회를 통해 새로운 컨셉과 시도로 매니아층뿐 아니아 대중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볼만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