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기자] 19일 오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8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중국남방항공의 인천-귀양 노선 신규 취항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허브화전략처장,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허브화추진실장, 남방항공 지앙용 귀주지사 부지사장, 남방항공 간지앙 한국지사장, 법무부 유재호 심사국장, 에어코리아 윤원호 대표이다
[김세연기자] 19일 오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8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중국남방항공의 인천-귀양 노선 신규 취항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허브화전략처장,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허브화추진실장, 남방항공 지앙용 귀주지사 부지사장, 남방항공 간지앙 한국지사장, 법무부 유재호 심사국장, 에어코리아 윤원호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