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옹진군청 출입기자는 ”금품 파문 및 폭행 고소 막말등 물의를 빚고있는가운데 지난 4월8일 기자실에서 자정 결의대회를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출입기자들는 ‘정직해야할 기자가 언론인의 인격마져 내던지는 현실속에서 더욱 묵과할수없다’며 우리는 이에 스스로의 확립을 정립하고 신뢰받는 언론인이 되기위해 결의문을 낭독.오늘이후 옹진군청 문화공보실홍보실는 현재 기자단을 인정 하지 않기를 촉구한다"고했다..
자정결의대회동영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