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새누리당 남구(을) 김정심 후보 측은 4월7일 (목)오늘 아침 중앙일보의 여론조사 내용이라며 주요당직자들에게 여론조사 내용이 문자로 유포되었다.
중앙일보 여론조사 ▲김정심7.7% ▲안귀옥13% ▲김성진11%▲윤상현43.9% 새누리당 김정심 후보는
중앙일보 조사연구팀 (정치에디터 박승희 부장)에게 이러한 내용을 정식으로 요청한바 그러한 여론조사 내용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새누리당 남구(을) 김정심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사실을 선관위에 고발 접수하였으며, 검찰에도 정식으로 수사의뢰를 접수할 것이다.
이러한 허위사실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작태에 대하여 김정심 후보는 중앙당 및 시당의 협조가 없는 가운데 20대 총선에 반드시 승리하여 남구(을)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