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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합의 없는 송현터널,송현고가 개통공사 중단하라

주민합의 없는 송현터널,송현고가 개통공사 중단하라

[김세진기자]-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0년동안 지속되고 있는 송림동 지하도로를 관통하고 있는 공사구간에서 지난 28일 제2외각 도로공사로인한 중앙시장 골목에 대형 싱크홀을 발생됐다.
해당 지역주민들은 그토록 우려하고 반대를 했음에도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다 이런 초유의 사태가 발생이 됐다,며.공사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31일 인천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가졌다.



이번기자회견에서 주민들은 조속한 시일내에 인천시장 면담을 요구를 하며 즉각 공사중단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라고 했다.
이에 김영호솔빛주공아파트 주민 동구는 대형공장에서 대기질 악화로 동구주민들이 실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 김포간 제2외각 도로공사로 인해 싱크홀이 발생했다. 공사 강행으로 쌍굴터널 공사와 관련한 것들은 주민과 사전 논의를 하지 안고 강행했다고 말했다.구 산업도로 주민과 미팅을 가졌다 그런나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안고 묵살됐고 공사는 강행했다고 했다.
산업화 밑에서 힘들게 살아가는지,사람이 살아가는 곳이 아닌가요?라며 제2외각도로의 폐지가 인천시민에 의해서 이루워 졌으면 합니다.
또한 주민 A씨는 30여년을 배다리에서 살았다 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가기가 어렵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고싶다. 정말로 생겨서는 안되는 도로다.라며 주민은 안중에도 없이 실시하는 도로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이 공사는 97년 위반이 되고 98년에 2007년에 시작이 됐으나 시 수장인 인천시장 3명이 바뀌었으나 그 어느누구도 도시철학과 미래비젼을 가지고 해결하려는 사람이 없다. 시절이 바뀌어서 개발이 곤란하고 인천 재창조를 한다고 해서 배다리를 입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마을을 갈라놓고 또 한쪽에서는 근대문학길을 하겠다는 주민과 협의가 없는 도시비젼과 원칙에 담당공무원들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작금의 사태에 분노를 금치를 못한다고 밝히며 주민의견이 수렴이 안되면 이웃 주민과 연대해 주민들의 생존권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조속한 시일내에 유정복시장 면담이 성사돼 주민의 소리에 경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동구 중앙시장 싱크홀 발생은 지난 28일 낮 12시 30분 경 인천 동구 송현동 중앙시장 입구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확인된 구멍의 크기는 가로3m, 세로 10m, 깊이 3~4m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