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기자]2월 7일 일요일 6시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차세대 보이그룹 ‘APL(에이플)’이 신곡 '이러다 죽겠어' 쇼케이스와 사인씨디 증정을 준비한다.
4인조 신인보이그룹 'APL(에이플. 담엔터테인먼트)'은 지난 2월 1일 중국 산둥성 지난(济南. Jinan)시에서 열리는 연말 새해맞이 대형춘절쇼를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 2월 7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보이그룹 ‘APL(에이플)’는 이날 공연에서 앨범의 타이틀곡 ‘‘이러다 죽겠어’를 공연해서 중국 방송 관계자들과 관객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산둥성의 춘절쇼는 국내 걸그룹 ATT와 중국유명 가수 李斯丹妮(이스단니)、霍尊(확준) 등 12팀이 출연해서 약 2시간 동안 펼쳐진 대형 버라이어티 쇼이다.
빅스 의 안무를 담당 하고 있는 안무 팀 나나스쿨 이 신중을 기해 4인조 그룹을 위한 최고의 안무로 구성해서 세간에 기대가 큰 APL(에이플) 의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이러다 죽겠어'는 요즘 뜨고있는 신예 작곡 팀 '로켓펀치'(하승목,황규현)가 작사, 작곡한 세련된 편곡의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떠난 보낸 남자가 후회하며 그리워하고 괴로움에 아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룹 ‘APL(에이플. 서인/제이노/틴/혁)’은 설날 전인 2월 7일 일요일 6시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사인씨디 증정과 함께 국내 활동을 위한 첫 공연을 쇼케이스 형식으로 가진다. 또한 보이그룹 ‘APL(에이플)’는 이번 7일 쇼케이스 후 공연 활동을 진행 하며 2월 말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