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덕문 기자)대한민국은 10년간의 탄탄한 준비 끝에 '말로거는 전화 1636' 모바일에다 매머드급 국내최대 쇼핑몰을 탑재시켜 강력한 플레폼을 형성하고 있다. 매월 요금 2만원이면 이 모든 것의 운영자 및 소유자가 되고 계속 수익도 소비자가 가져간다. 이러한 소비자 위주의 수입분배 방식으로 주식회사 콜피아(회장 김영민)가 외국자본에 의해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는 지역경제와 국가경제를 살리기 위한 창
조경영 방식을 확산시키고 있어 화제이다.
그래서 “말로거는 전화 1636은 전화번호를 기억해야만 하는 기존의 전화방식에서 편리한 음성인식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전국의 지자체와 관공서, 유명인, 정치인, 상공인, 자영업자, 성직자, 강사등이 앞 다투어 가입하는 추세”라고 한글전화번호닷컴 현재격 대표이사는 언급한다.
한편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가 설립한 ‘1636 창업스쿨’은 지금까지 4개월동안 16개의 센터(대리점)를 개설하였으며,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전국 각처에 210개소의 센터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센터장은 월 2만원으로 수만가지의 각종 식료품과 생필품 등이 입점되고 있는 1636 모바일 쇼핑몰의 운영자인 키워드 회원을 관리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키워드 1건당 통신료의 38%인 7,600원을 매달 수당으로 지급받을 뿐 아니라, 대리점 소속 회원들로 인해 발생되는 쇼핑몰 전체 수입액의 10~80%까지도 수당으로 가져가게 되므로 저자본으로 얼마든지 고소득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2월부터 1636 창업스쿨 본사 대표 김용진 교수는 1억의 수당을 내걸고 전국적으로 아르바이트 직원(대학생, 주부, 퇴직자, 이직자 등 연령이나 학력 무관)을 무제한으로 채용한다. 전국 어디에서든 회원을 가입시킬 수 있으며, 키워드 1건 가입시 6만원의 수당을 받게 되며, 요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일반회원을 가입시켜도 1인당 1천원의 수고비를 제공한다. 회원가입 절차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가입시키면 되며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물론 실적에 따라 해당 직원에게는 특별 인센티브도 줄 계획이라고 김용진 교수는 밝혔다. 1636 창업스쿨에서는 10만명의 회원가입을 통해 1636 쇼핑몰을 크게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