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 HWPL 글로벌09지부가 인천에 새 사무소를 열고 민간 중심의 국제 평화 네트워크 활동을 본격화했다. HWPL 글로벌09지부는 지난 26일 인천 부평구에서 사무소 개소식과 송년회를 함께 개최하며 초종교·초이념 민간 평화 연대의 새로운 거점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국제 평화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구 HWPL 글로벌09지부 명예이사를 비롯해 대한불교본조계종 총무원장 불광 스님, 한국근본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송 스님, 기독교와 천도교 지도자, 향교 대표, 인천시의회 관계자 등 종교·정치·시민사회를 아우르는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양한 종교와 이념, 사회적 배경을 가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은 초종교 평화 연대라는 행사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는 HWPL 글로벌09지부 위아원 회원들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우리는 하나’라는 곡은 종교와 이념, 세대의 경계를 넘어 평화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설송 석혜운 스님은 축사를 통해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평화를 위해 손을 맞잡을 때 전쟁은 종식되고 평화는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한파와 고물가로 얼어붙은 연말, 최근 성경 교육 과정을 마친 5천여 명의 수료생이 국내외에서 대규모 나눔 행보를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 5,168명을 포함한 성도 약 1만 2,200명이 참여한 ‘수료 기념 특별봉사-첫걸음’을 국내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센터 과정에서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회 측은 “수료는 지식의 완성이 아니라 이웃 사랑이라는 ‘진짜 신앙’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김장 봉사가 진행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나라의 진정한 봉사자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국가유공자”라며 “이제는 후대가 봉사로 이들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취지”라고 수혜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116기 수료생과 성도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톤은 전국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3672명에게 전달돼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김장 박스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손편지도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MSC 벨리시마호 준모항 운영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면서 부산의 ‘국제크루즈 모항 도시’ 도약 가능성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시는 총 300명 이상의 승·하선객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한 점을 올해 가장 의미 있는 성과 중 하나로 평가했다. MSC 벨리시마호는 5,600명 정원의 17만 톤급 초대형 선박으로, 기존 일본 도쿄를 모항으로 운항해 부산에서는 단순 기항 기능만 수행해왔다. 그러나 부산시가 조기 모객 수요 파악, 선사와의 협력 강화, 지역 관광 콘텐츠 연계 등 능동적 전략을 펼치며 부산발 승·하선이 가능한 ‘준모항’ 체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부산항만공사는 CIQ 구역을 전면 재정비해 대형 크루즈의 승·하선 절차를 효율화했고, 출국 심사를 선상 처리 방식으로 운영해 승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시는 전통시장 연계 이벤트, 셔틀버스 운행, 관광안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상권과 크루즈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MSC 크루즈사 역시 “부산발 준모항 티켓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내년 3·5·9월 총 3항차 모두 부산 준모항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이토록 자유롭고 따뜻한 교류는 처음이었습니다. 진리 안에서 진정한 평화를 느꼈습니다.” 제3기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에 참석한 한 종교지도자의 고백이다.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이 종교지도자들의 화합을 이루는 메카로 성장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0월 30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제3기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만국초청 계시록특강(만국특강)’은 신약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과 성취를 중심으로 종교 간 대화와 평화를 모색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2024년 2월 1기를 시작으로 매 기수 참가국과 종단이 확대되며 현재는 ‘세계 종교인들의 대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3기 만국특강은 ‘성경이 이끄는 이해의 길, 종교가 함께 걷는 평화의 길’을 주제로 열렸고 59개국 440명의 종교자도자를 포함한 1000명 이상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 요한계시록으로 하나 된 종교 3기에 참여한 종교지도자들은 신천지예수교를 통해 배운 ‘진리’에는 힘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처음 만국특강에 참석한 율려성원 스님(대한불교 조계종 회의 회주)은 “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개인의 가치관과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입증됐다. 신천지예수교회가 10월 17~25일, 수료 예정자 12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9%가 ‘수료 후 삶이 변화한 것에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과정을 통해 삶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복수 선택)에 99%가 긍정적인 답을 내놨고 그중 ‘내면의 평화와 안정, 마음의 평안 증대’가 50.7%로 가장 많았다. 특히 삶의 불안함에서 벗어났다는 20대가 많았다. 모태 신앙인이라는 응답자는 “항상 죽음에 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불안감이 해소되고 그토록 원하던 참된 하나님을 만나게 됐다”고 고백했다. 70대 남성 수료생도 “삶에 대한 애착과 평안을 느끼게 됐다”고 답했다. 다른 응답자는 가장 큰 변화로 “삶의 목표와 방향성이 생겼고 이제는 공허함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영적인 성장과 신앙심이 높아지는 변화를 겪었다’는 응답은 46.7%를 기록했다. 20대 한 수료생은 “기독교 세상에서 나름 여러 양육을 받으며 하나님과 성경을 더 알아보려고 했지만 이전에 비해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저는 요한계시록을 통달합니다. 신학교와 교회 어디서도 알려주지 못했던 요한계시록을 신천지에 와서 깨닫게 됐습니다.” 성경을 알지 못해 신앙의 체증을 겪던 수만명의 신앙인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신천지로 몰려왔고, 수료식 현장에서 이 같은 고백을 쏟아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2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제116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열고 5만 91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통달한 신앙인’으로 평가받는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예언과 성취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과 성경의 흐름을 가르친다. 수료를 위해서는 초·중·고등 3단계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종합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단에 오른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계22:18~19)고 기록돼 있다”며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을 통달한다”고 자부했다. 이어 “이왕이면 진짜 신앙을 해야 한다”며 “알고 싶으면 신천지에 와서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을 온전히 따르지 않는 이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1일 경기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주최로 ‘제3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종강식’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경기도 고양시 필리핀참전비 앞에서 고양문화원 주최, 최영장군위령굿보존회 주관으로 ‘최영장군 위령굿’이 지난 18일 진행됐다. 이날 열린 위령굿은 고양시 정해사 지정자 만신을 비롯해 여러 무속인과 악사들이 함께 참여해 최영 장군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의 평안과 고양시의 발전,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봉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지정자 만신은 “최영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리며, 국태민안(國泰民安)의 기운이 모든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위령굿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의식은 최영 장군의 위업을 기리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전통 의례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양시의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정해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위한 전통 의식을 꾸준히 이어가며, 고양시의 문화적 가치와 신앙 전통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1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남동지부(이하 남동지부)가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부마을에서 ‘담벼락이야기’ 두 번째 현판을 부착했다. 지난 6월 남동지부는 벽화에 시원한 바다 그림을 선물하고 첫 번째 현판식을 진행했다. 당시 맞은편에 거주하던 주민은 “우리 집 담벼락에도 꽃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남동지부에 벽화를 부탁했다. 주민 의견에 ‘탁 트인 민들레 언덕’을 이번 주제로 선정한 남동지부는 만부마을에 그대로 옮기기 위해 먼저 시안을 준비했다. 이어 본격적인 벽화작업을 위해 9월 22일부터 퍼티 및 바인더 작업을 시작으로 약 20일에 걸쳐 바탕과 도안의 채색을 마무리했다. 마무리 된 벽화를 바라보던 주민은 “벽과 담장이 아무 색도 없고 죽은 것 같았는데 이렇게 벽화가 그려지니 살아 있는 것 같아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번 벽화 활동에 주민들은 고소한 전과 시원한 차를 내는 등 남동지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작고 아담한 옛날 집들이 모여 있어 정감을 느끼기 좋은 만부마을은 어르신들의 거주 비율이 높다. 이에 남동지부에서는 선풍기 청소 봉사 및 방충망 수선 봉사들을 통해 만부마을에 봉사의 꽃을 피우고 있다. 남동지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