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4일 낮 12시경 연평도 근해상에서 불법조업하다 정선명령을 거부하고 달아나려 한 혐의로 해군과 합동으로 중국어선 1척 나포, 17척을 퇴거했다. 이번에 나포한 중국어선 단어포A호(20톤급, 목선, 자망, 선원 6명)는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남서방 약 28km(약 15해리)에서 NLL 이남 8km(4.5해리), 특정금지구역 약 122km(66해리)침범하여 불법조업 및 정선명령에 불응해서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약칭:경제수역어업주권법)'을 위반한 협의로 나포한 것이다. 특히, 나포를 방해할 목적으로 중국어선 양 측면에 쇠창살 설치 및 조타실을 철문으로 폐쇄해서 도주했으나 대원들이 특수장비를 이용 출입문을 개방해서 진입했고 범칙물은 총 310kg(꽃게 300kg, 소라 10kg) 발견, 나포된 중국어선은 서해5도특별경비단 전용부두로 압송 후 선장 및 선원들 대상으로 도주 경위와 불법조업 여부 등을 상세히 조사 할 계획이다. 이천식 서특단장은 "지난 1일부터 서해5도 해역 꽃게 조업이 시작되어 어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안전하게 조업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우
[인천] 인천 연구수는 주민과 함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구는 4일 송도국제도시 악취종합상황실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송도국제도시 악취개선모니터링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송도국제도시 악취개선모니터링요원은 송도동 악취피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악취문제에 관심이 많고 악취감시 및 순찰 활동에 적극 참여 가능한 구민 24명을 주민센터와 민간단체에서 추천 받아 구성했다. 앞으로 2년 동안 송도 전역에 대해 악취사업장 합동점검 및 환경순찰과 함께 악취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상황분석을 통해 악취 발생원인 파악과 분석에 적극 가담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악취모니터링요원의 주요활동사항, 순찰일지 작성 방법, 악취 상황발생시 대응, 악취관련 업무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지 못해 매우 송구스럽다"며,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송도국제도시를 악취가 없는 청정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한편 구는 송도국제도시에 악취 영향을 주는 주변지역의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9월중에
[인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4일 제27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중앙 및 전국 동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은 '안전을 지키면, 사람이 보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화학공장 대형 사망사고 예방을 주제로 실시했다. 화학공장 대형사고는 지난 12년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와 같이 노동자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 까지 피해를 미치는 등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 따라서 이번 중앙 안전점검은 화학공장의 사고 위험이 높은 정기 보수기간(9월~10월) 중 현장의 안전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SK인천석유화학 공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는 고용노동부 정형우 중부고용노동청장 및 본부 화학사고예방과장, 안전보건공단 교육안전문화이사 및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화재·폭발·누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위험요인 관리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서 진행된 강평에는 사업장 임원진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공정별 점검 포인트와 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산재예방 노력을 당부하고 협력업체 노동자 보호를 위한 원청의 안전보건 의무도 강조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점검의 날 실천을 통해 산업재해
[인천] 인천교통공사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이중호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유발 가능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임직원들의 재난 안전관리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중호 사장은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 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척상황 및 기존 지하철 운영구간과 신설구간 연결 시 열차운행 안전대책 등에 대해 보고받고, "본 공사는 현재 인천지하철 1호선이 운영되고 있는 기존선과 연결해서 새로운 지하철을 건설하는 것인 만큼 연장구간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기존 운행선 구간의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3일, 인천시와 함께 송도와 연수지역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에 노력한 결과 내년도 국비 예산 1,20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도·연수지역의 2019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가운데 민 의원의 공약사항이 상당수 포함됐다. 내년 10월 경 준공 예정인 (가칭)연수 체육문화센터 건립예산 27억 7,200만 원을 비롯하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115억 원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 300억 원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 지원 36억 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창∼안산 구간 조사 설계 2억 원 등이다. 이와 함께 인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인천 송도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조성 예산 16억 5천만 원과 인천 송도를 명실상부한 극지연구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수 있는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 협력관 건립 예산도 10억 원이 반영됐다. 민경욱 의원은 “확보된 예산을 통해 송도와 연수가 기업하기 좋은 명품국제도시, 대한민국 1등 도시, 문화 중심 도시, 교육특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하거나 감액된 사업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
[인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4일 강화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업무협의를 위해 강화경찰서를 방문했다. 강화군은 도로폭이 좁아 사고 위험성이 높으며,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이 무단횡단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특성을 갖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추수철을 맞아 농작물 수확에 따른 이동량 증가 및 음주 보행, 오토바이 등 이륜차 운행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효자손 및 지팡이 등 교통안전 용품을 제공해서 어르신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기계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후부반사판 보급 및 교통안전교육 등을 통해 연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서 안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 인천해양경찰서는 여름 성수기 해수욕장의 안전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과 장비를 포함한 해상구조대를 주요 해수욕장에 지원해 4년 연속 인명사고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인천해경서는 관내 해수욕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을왕, 왕산, 십리포 해수욕장에 거점형 해상구조대를 운용, 수상오토바이 등 8대의 인명구조 장비와 해상구조대원 24명을 투입해 지자체의 안전관리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2014년 해수욕장법이 제정된 이후 해수욕장 관리청인 지자체 주도의 안전관리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정비하고 안전지원반 운영 및 해수욕장 안전관리 노하우 전수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해 왔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올해까지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결과를 이뤄내는데 기여했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올해도 해수욕장 관리청인 지자체를 적극 지원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서 4년 연속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드는데 기여했다"라며, "인천해경서은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인천대학교 예술체육학과 학생들이 전국67개 대학 총75개 팀이 참가한 2018년 현대차그룹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연극부문 단체상 '금상'과 '연출상', '특별상' '새로운 발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현대차동차 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학생중심의 공연 참여중심, 청년 공연예술 중심의 축제로써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는 꿈의 무대로 공연예술(연극,뮤지컬)로의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위해 현대차 그룹이 마련한 무대이다. 또한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대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을 열고 교육현장과 공연계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모두가 상상력과 참의력을 마음껏 발산해 무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장이 되고 있다. 페스티벌은 단체상과 개인상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5월 14일부터 7월 8일까지 전국 67개 대학 75개 팀이 참가하는 예선을 거쳐 8월 13일부터 8월 24일에 본선을 치러 최종 인천대 예술체육대학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출전한 '과부들'이 단체상 금상을 수상했다. 공연예술학과 마찬호 학생이 개인상
[인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뮤지컬 '하모니'의 코러스로 출연 할 인천지역 아마추어 시민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강대규 감독의 영화 '하모니'를 각색해서 무대화한 뮤지컬 '하모니'는 청주여자 교도소에서 희망 없이 시간을 보내는 여성 수감자들이 합창단을 꾸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뮤지컬계의 전설 윤복희와 더불어 강효성, 진도희, 김하연, 김새하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 무대에 함께 할 3팀의 아마추어 합창단을 공개모집한다.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30명 내외 규모의 합창단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합창단 소개서, 연주음원 또는 동영상을 준비해서 12일까지 방문 및 이메일(woos424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개별 통지되며, 더불어 14일 오전 10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참여마당 '새소식'란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합창단은 극 중 합창단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며, 소정의 출연료도 지급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하
[인천] 인천시가 과적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일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는 인천시와 중부경찰서, 인천대교, 신공항하이웨이, 명예감시원 등 50여명의 특별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관내 고정검문소 2개소, 인천항 남문,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부평구 부평대로 등에서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총 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단속에 적발되는 위반차량은 위반행위 및 위반횟수 등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종합건설본부는 2017년 관내 고정검문소 2개소와 이동단속반 5개반을 연중 가동해 1,002대의 과적차량을 적발해서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했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도로의 파손을 방지하고 도로에서 과적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매 분기 정기적인 과적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