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오는 8월 말까지 ‘2022 Hot Summer 외화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스타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거나 KB두근두근외화적금 최초 신규 가입금액이 미화 500불 이상인 고객이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스타프렌즈 미니 캐리어(레디백) ▲비치타월 ▲배스킨라빈스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8월 말까지 KB-POST 외화배달서비스를 이용해 미달러(USD) 500불, 일본엔화(JPY) 55,000엔, 유럽연합유로(EUR) 450유로 이상 환전 시 환율우대 60%를 적용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KB-POST 외화배달서비스는 KB국민은행에서 환전을 신청하고 외화를 고객이 지정한 날짜 및 장소로 우체국의 외화현찰 배달을 통해 직접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미뤄왔던 고객들을 위해 여름 휴가철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간편하고 편리한 외환서비스로 환율우대도 받고 행복한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역사회 환경·사회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KB ESG임팩트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B ESG임팩트 공모사업은 KB국민은행이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환경∙사회 문제를 해결해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공모주제는 환경 또는 사회 분야 중 선택 가능하다. 환경 분야의 공모주제는 ▲탄소배출저감활동 ▲환경오염개선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지원 ▲지속가능한 식량자원 생산 등이 있다. 사회 분야의 공모주제는 ▲지역사회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창업 지원 ▲교육격차 완화 ▲인권·다양성 존중 ▲양성평등 ▲글로벌 가정지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대표 및 구성원이 만 19세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 50%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8월 3일 15시까지 KB ESG임팩트 공모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프로젝트는 사업 실행을 위한 지원금 최대 5천만원 및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컨설팅, 교육 및 프로젝트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해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 결과 소형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기술·혁신성 중심의 자금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반기별로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 소형은행 그룹에서 광주은행이 1위에 올랐다. 광주은행은 기술력 높은 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신용평가(TCB)에 따른 기술기반 투자 등을 중점적으로 확대한 결과, 기술금융 실적평가 실시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현장중심경영을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와의 상생발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광주은행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업체에 대해서 미래가치와 성장성, 보유 기술수준, 연구개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술금융을 시행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확보 및 강소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많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현장에서 느끼고 있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진심을 담은 금융상담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금융지원
"온라인 유통 체계가 완성되면 판매와 A/S를 겸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소비자들이 사오미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코리아결제시스템(회장 박형석)에서 디센트코리아(대표 장펑)와 샤오미 패밀리 제품 온라인 쇼핑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5일 서울 강남구 코리아결제시스템 본사에서 박형석 회장과 장펑 대표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샤오미 패밀리 제품 온라인 쇼핑몰 사업 추진 관련 상호 적극 협의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박형석 회장은 "오늘 협약이 체결된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양질의 샤오미 패밀리 제품의 온라인 유통을 추석 전까지 이뤄낼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펑 대표는 "한국은 가전이나 전자제품 A/S가 잘 되어있는 국가로 정평이 나있다"라면서 "온라인 유통망 구축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저렴한 양질의 제품을 유통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오는 15일까지 판매금액에 따른 차등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인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선보인 이번 ‘공동구매정기예금’은 6개월제 및 1년제 상품으로 KB국민은행 영업점, 고객센터,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총 가입 한도는 2조원이며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이율은 최종 판매된 금액 및 이벤트 금리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입기간 1년 기준으로 최종 판매금액이 1천억원 이하인 경우 연 2.60%, 1천억원 초과인 경우 연 2.70%의 이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21년 7월 1일부터 정기예금 신규(재예치 포함) 이력이 없는 고객이 공동구매정기예금에 1천만원 이상 신규 가입할 경우 연 0.5%p 이벤트 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20%의 이율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6월에 판매했던 공동구매정기예금보다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한도와 금리를 높였다”며, “판매 금액이 증가할수록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정기예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KB ESG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KB ESG 컨설팅 서비스’는 ESG 경영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비재무적 항목의 개선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중소기업에 대한 ESG 경영 지원을 강화하는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 ESG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1월 ESG 컨설팅팀을 신설했다. 또한 전문인력 채용, 컨설팅 인력에 대한 교육, 컨설팅 진단항목 개발 등 양질의 컨설팅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KB ESG 컨설팅 서비스’는 ‘ESG 경영진단’과 ‘ESG 경영상담’ 2개 분야로 제공한다. ‘ESG 경영진단’은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ESG 진단항목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항목을 진단하고 현장방문 등을 통해 개선사항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ESG 경영상담’은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 ESG 교육과 ESG 이슈 및 사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4월부터 중소·중견기업이 무료로 ESG 평가를 받아볼 수 있는 ‘KB ESG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본점에서 신입행원 사령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의 직무연수와 6개월의 수습근무를 마친 16명의 신입행원들은 사령장을 받고 정식 행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신입행원들은 창구업무 수행을 위한 직무연수를 비롯해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소화했으며, 현장에서 금융환경을 몸소 체험하며 은행원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데 힘을 쏟았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진정한 은행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긴 여정에 성실히 임한 신입행원들을 격려하며 한명 한명에게 휘장을 달아주었다. 더불어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지역민과 고객에게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함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멋진 은행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열정과 끈기로 광주은행의 혁신과 변화의 주체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고,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한국씨티은행 개인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위한 ‘KB 제휴 대환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제휴 대환 신용대출’은 ‘한국씨티은행 신용대출 대환 제휴은행’으로 선정된 KB국민은행이 한국씨티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위해 출시한 전용 상품으로 신청 고객은 재직 및 소득서류 없이도 편리하게 대환이 가능하다. 모바일 대환 서비스를 제공해 영업점 방문 부담이 없으며,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KB국민은행의 전국 영업점 내 전담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또한 대환대출 전용 상담 콜센터를 별도 설치해 상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고객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환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가입 고객 전원 ‘Welcome 우대금리’ 0.2%p ▲KB국민은행 자체 신용평가 결과 CSS 6등급 이내 고객 최대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환 시 발생하는 인지세를 KB국민은행이 전액 부담하며 대출기간 중 상환 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한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KB 제휴 대환 신용대출’ 대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1천만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오는 8월 말까지 유학생 및 해외체재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환율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유학생(해외체재자) 송금을 선택하고, 미화 100달러 이상을 전액 원화에서 외화로 환전해 해외로 송금하는 경우 횟수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90% 환율 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KB스타뱅킹에서는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변경 신청 및 증빙 서류 업로드가 가능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부터 해외송금까지 은행 방문 없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해외유학생의 등록금 납부 시기에 맞춰 등록금, 생활비 등 유학 자금 송금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송금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여름을 맞아 캐릭터존을 새단장 했다고 밝혔다. 본점 1층 로비에 위치한 캐릭터존은 광주은행 캐릭터 ‘웅이·달이·단지’와 함께 소나기 지난 여름의 풍경을 콘셉트로 탈바꿈하여 지역민에게 한여름 더위를 피하는 휴식의 공간과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캐릭터존에 설치한 ‘KJ원두막’은 본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잠시 쉬어가는 휴식처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은행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본점 외벽 글판과 캐릭터존을 새단장하여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잠시 마음을 재정비하는 여유의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