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행이 불편한 노인 18명에게 보행보조차를 지원했다. 보행보조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사업 일환으로 지원금을 받아 주안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노인들에게 지원했다. 박성주 주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평소 걷기 불편한 노인들을 보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매우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 = 이진희 기자】 2020년도 사)한국미술협회에서 진행하는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문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사)한국미술협회는 지난 8월 31일 ~ 9월14일까지 심사해 최종 수상자가 9월17일 발표했다. 이번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문에는 2,002점이 응모한 가운데 이지영 작가의 "풍악내산총람"이 서울시의장상을 받았다. 2002점의 응모작품 중 입선 236점, 특선 191점, 우수상 10점, 서울시의회의장상 5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최우수상 1점, 대상 1점 등, 총 445 점이 선정됐다.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문은 1차, 2차, 3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번 심사는 기존과 같이 운영위원회에서 추천, 선정한 심사위원들이 심사했다. 이지영 작가는 38회 해학반도도, 39회(국전) 풍악내산총람을 출품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지영 작가는 수상소감에 더욱더 작품에 심혈을 기울이라는 뜻으로 앞으로 대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 4층 로운 갤러리에서(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255) 5부로 나눠 1부 9월19~21일,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지역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능력을 갖춘 우수 소공인 6개 사를 ‘백년소공인’으로 신규 선정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후근)은 ‘새누공방’, ‘통일포켓케이스’, ‘법일정밀’, ‘갈렙이엔씨’, ‘조광COLLET', ’디모스텍‘ 6곳을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년소공인’은 업력 15년 이상 된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 경영 중인 소공인 대상으로 혁신의지, 차별성 및 우수성, 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신규 선정된 6개 사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새누공방은 한국의 전통공예인 한지를 이용하여 독특한 문화적 특성,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2012년에 전통과 현대가 접목된 방패연 보조등을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다. △통일포켓케이스는 휴대용 용기만을 특화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회사이다. 뷰티, 의약(외)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휴대용 용기 분야에 있어서 지속적인 개발과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법일정밀은 용착기기 및 금속가공 업체로 2010년 기능한국인과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되었다. 또한, 초음파 용착을 최초로 국내에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산3동보장협의체,계산3동통장협의회는 관내 아파트 15개소와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계산주공아파트, 하나아파트, 계산현대아파트, 삼보1,2차아파트, 한국아파트, 태평아파트, 태산아파트 등 15개소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곤란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보가 부족하거나, 수치심 등으로 인해 위기와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는 세대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약한 1인 가구(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은둔형 외톨이 등)를 주의 깊게 살피고, 실직·폐업 등으로 공과금을 체납하고 있는 세대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 를 이달 25일부터 실시해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배기호 계산3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충분히 받지 못해 생활고를 겪는 분들을 지역복지안전망을 통해 집중 발굴하고,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공적, 민간자원의 통합 지원으로 위기와 욕구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 연수구는 2020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2,816건에 대해 약 8억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환경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징수된 비용은 환경개선사업 투자재원으로 쓰이고 있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0년 상반기 사용분(1.1~6.30.)에 대해 2020년 6월 30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오는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CD/ATM), 인터넷 지로, 인천시전자납부시스템, 위택스에서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납세대상 구민들께서는 납기 내 납부해 가산금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라며,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불제로 폐차나 이전 이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니 부과기간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2020년 군·구 행정실적 평가를 대비한 담당자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적극적이면서도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줌(ZOOM)을 이용해 진행됐다. 교육은 평가 담당 실과장과 팀장,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접속한 가운데 최종윤 부구청장 주재하에 이뤄졌으며, 2020년도 평가의 주요 내용과 달라진 사항, 평가 시 당부사항 등이 전달됐다. 이날 오전 11시 약속된 교육시간이 되자 100여 명의 담당자가 모니터에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각자 ZOOM을 통해 접속한 이들은 처음에 다소 어색해 보였지만 이내 교육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을 마친 최종윤 부구청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외부 환경에 의한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이뤄졌지만, 결과적으로 다양한 업무 환경을 실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 부구청장은 “앞으로도 부족한 점을 보완해가며 코로나19의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유연하게 적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리일보=김용찬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추석연휴에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대신 전화로 마음을 전하는 #전화로_마음잇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민족 대이동이 코로나19 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추석 명절 방역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의 안전을 위해 몸은 멀리 있지만 따뜻한 마음만은 전하자는 의미의 이번 SNS 챌린지를 기획·추진한다. 참여 방법은 ‘전화로 마음을 잇는다’는 의미의 제스쳐를 담은 자신의 사진을 본인 계정에 업로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이어나가는 방식이다. 해시태그는 ‘#전화로_마음잇기 #가지말자 #집에있자 #머무르자’이다. 챌린지의 첫 주자로 인천시 캐릭터인 등대리와 친구들(버미,꼬미,에이니)이 나서 인천시 공식 SNS에서 챌린지가 시작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강원도 캐릭터인 ‘범이곰이’를 지목했고, 고양시 ‘고양이’와 울산광역시 ‘큰애기’로 이어져, 전국 캠페인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을 즐기는 자신만의 다양한 집콕 생활을 지정된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나만의 집콕, 추석생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10월 4일까지 응모하면 참가자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우리일보=김용찬 기자 ]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 결과, 2년 연속 도시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성과계약제 도입과 평가 주기가 2년으로 변경됐으나, 자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등 중간 점검을 진행하고 중간 점검 결과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추가 운영비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자활센터 사기 진작 및 자활사업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 결과 성과평가 대상 지역자활센터 249개소 중 우수 지역자활센터 100개소가 선정됐으며, 그중 서구지역자활센터는 도시형 50개 우수기관에 2년 연속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7월부터 저소득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청소사업단 외 14개 자활근로사업단 내 304여 명의 참여자를 지원하는 자활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영정 센터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자활사업기관의 한시적 휴관이 권고되고 있는 시점에 서구지역자활센터 참여자·종사자들에게
[우리일보=이진희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7일 주식회사 블루리인터내셔널로부터 덴탈마스크 6천 장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 참석한 ㈜블루리인터내셔널 김명국 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생산한 마스크를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마스크 후원에 나서겠다. 힘든 시기인 만큼 모두가 힘을 모아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구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답했다.
[우리일보=김용찬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은 보행자·교통약자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안전속도 5030’정책을 올해 12월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인천 전체 도로에 대해 주요도로는 50km/h, 생활도로는 30km/h로 제한속도(안)를 조정하고 다만, 도심 외곽에 위치하거나 물류수송 역할을 하는 등 이동성 확보가 필요한 일부도로는 현재 제한속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정책은 교통의 패러다임을‘차량’에서‘사람’중심으로 전환하는 핵심 열쇠로,차량속도별 보행자 충돌실험 결과* 중상 가능성이 30km/h에서는 15.4%지만, 50km/h에서는 72.7%, 60km/h에서는 92.6%에 이르는 통계 수치로 확인된 바 있다. 이미 인천경찰청은 ’19.10월 관공서 밀집 및 인천터미널 ․ 주요상업지역 등 대표적 보행밀집 지역 8㎢를 선정, 안전속도 5030을 시범운영해,시행전·후 6개월간 교통사고를 비교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는33%(6→4명), 교통사고는 7%(1,302→1,209건) 감소하는 성과를 확인했고,최근 경찰청 교통통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교통사망사고가 지난해 비해 36%가 감소하여 전국 7대 특별 ․ 광역시 中 전국 1위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