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현구기자 】 인천 서구가 27일 인천일보와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최하는 ‘제2회 사회적경제 가치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회적경제 가치대상은 한해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우수 기초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상이다. 사회적경제 예산 비율, 우선 구매율, 기업 수 증가율 등의 정량평가와 판로 및 홍보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창업 및 육성 지원 실적에 대한 정성평가를 통해 수상단체가 선정된다. 서구는 2018~2019년도 실적 평가에서 채용행사와 연계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홍보 마당 운영,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 홍보에 기여했으며,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추진해 2018년 대비 사회적기업 수가 30% 증가한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에는 현재 28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및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를 지난해 9월 2일 설립해 운영하고
【인천=박현구 기자 】 도심 속 숲과 이어져 초록빛으로 물든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지친 일상에 쉼을 선물하며 공동체의 활력을 얻어 간다. 인천 서구가 석남동 상생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의 관심과 염원을 담아 착공에 들어갔다. 서구는 지난 25일 석남동 199-50번지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실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에 착공하는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는 SK인천석유화학 인근 10만㎡ 구역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으로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설은 마을 내 주차난 해소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석남동 203-1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613㎡, 연면적 4,262㎡로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주차면 114면의 주차시설이 지어지며, 지하 1층은 공유부엌과 육아방 등 주민편의시설과 사랑방, 실버케어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센터가 완성되면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과도 연계해 구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여가·문화
【인천=이진희 기자 】 인천 옹진군은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및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최근 3년간 963필지 94만2천㎡ 찾아줬다고 밝혔다.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및 조상땅 찾기’는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소유정보를 무료로 찾아준다. 신청은 옹진군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시․군․구청 지적관련 부서를 방문해 이용 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서류는 토지소유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 등이다. 대리인의 경우에는 위임장 및 주민등록증 사본 등 소정의 서류를 지참해야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조상이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엔 호주승계자만 신청이 가능하고 조상이 1960년 1월 1일 이후에 사망한 경우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장정민 옹진군수는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및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과 상속인에게 토지현황을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 및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 및 신속 정확한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현구 기자 】 인천 서구가 23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2020 서구 온라인 채용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채용한마당 행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 지원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채용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구는 이번 채용한마당 개최를 위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23일부터 12일간 온라인 채용관과 화상면접서비스, 온라인취업특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희망하는 기업체에 온라인 입사지원 하면 되고, 1차 서류 합격자에 대해선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화상면접 또는 기업체 자체 면접이 진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이번 온라인 채용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지역의 고용안정 도모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구인을 원하는 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김용찬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0일 구청 7층 소강당에서 갈등 발생 주요 사업부서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공공행정에 대한 수요자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이전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다양한 변수들이 등장하면서 공공갈등 관리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사업 추진이나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갈등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무조정실 주관 2020년 갈등관리 역량강화 사업과 연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박지호 한국갈등전환센터장은‘갈등관리와 소통역량 강화’를 주제로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김용운 남동구 소통협력담당관은 “직원들의 갈등관리 인식확산과 대응력 향상을 위해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이진희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지난19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을 위해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 수험생 및 학부모의 실질적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사전에 각 학교를 통해 신청한 백령고, 연평고, 대청고, 덕적고 등 총28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하버파크호텔에서는 1인 1실로 숙박을 하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도서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업무협약 지원은 지난해 처음 실시됐고, 도서지역 수험생들의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도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대해 장정민 옹진군수는 “관내 수험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오는 12월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할 계획”이며 “교육분야에 대한 인천지역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 간 협력이 더 강화됐다”고 이번 업무협약의 의미를 평가
【인천=김용찬 기자 】 인천 계양구는 17일 명현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안전운행과 안전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박형우 계양구청장,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해당 학교 학생, 교사 30여 명 참석했다. 등교시간에 맞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운전 홍보를 실시했으며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안전 보행을 유도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구석구석을 살피며 인도, 교통안전시설물, 가로수 등의 정비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통학로 불법 주정차,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 등 어린이 통학에 위험이 될 만한 요소, 취약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계양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고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추진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효성동초등학교, 작전초등학교 주변에서 실시했으며, 11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는 당산초등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김용찬 기자 】 장기간 방치되던 빈집이 리모델링을 통해 노인을 위한 쉼터로 탈바꿈했다. 인천 남동구가 공공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빈집 정비사업의 첫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빈집 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와 협약을 맺은 뒤 집을 리모델링해 일정 기간 동안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집의 소유권이 주인에게 있는 만큼 일정 기간 구에 빌려주면 리모델링 혜택은 물론 따로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화재나 쓰레기 방지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수요조사를 시작해 지난 7월 장기간 방치돼 있던 다세대주택 반지하세대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한 달간 주방가구와 보일러, 조명기구, 바닥재 등을 교체하고, 화장실 전체를 개선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 공간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노인 쉼터로 개방되며, 이후에는 소유자와 협의를 통해 연장 사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안전사고와 범죄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 68곳을 대상으로 리모델링부터 필요한 안전조치, 철거 후 마을 텃밭, 공용 주차장 조성 등의 정비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원도심에 편중
【인천=김용찬 기자 】 답답했던 마음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풍경과 맑은 공기 때문일까. 사람들의 얼굴엔 마스크 너머로 밝은 미소가 가득했다. 지난달 24일 개통한 ‘서로이음길 9코스’ 승학산 둘레길을 걷는 서구민들의 모습이다. 인천 서구는 민선 7기 공약인 ‘10대 서로이음길 조성사업’의 9코스인 승학산 일원의 친환경 둘레길 개통을 기념해 지난 13일 주민들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걷기 행사에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구의원, 인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이음길 9코스 중 2코스를 약 1시간 동안 함께 걸으면서, 풍경을 즐기는 한편 서로이음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조성된 서로이음길 9코스는 승학산의 기존 등산로와 연계해 승학산 주요 지점인 축곶산 봉수대터, 생태통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거쳐 서구청으로 연결되는 총 7.7㎞의 구간이다. 코스 안내도와 이정표, 흙먼지 털이기, 친환경야자매트와 계단, 난간 등 주민들의 산책을 수월하게 해줄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됐으며,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나 정자 등의 쉼터도 갖췄다. 서로이음길 9코스는 가정동, 연희동, 청라동 등 인근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
【인천=김용찬 기자 】 인천 남동구에서 열린 ‘제2회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이 지난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실현하고, 우리 고유문화인 김장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작년 처음으로 시작됐다. 현장체험으로 열렸던 작년 행사와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 김장 체험과 각 동별 김장 나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인 남동구청 광장에는 14일 하루 동안 총 1천400여 명의 사전 신청자들이 방문해 40t 이상의 김장재료를 수령했으며, 전날 발송된 택배 신청수령과 어린이집 체험신청 수령을 합하면 모두 96t 이상의 김장재료가 주민들에게 배부됐다. 이강호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행사장에 마련된 김장 재료를 직접 버무리며, 이웃사랑 김장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든 김치와 각 단체·기업 등이 후원한 김치를 포함한 총 85t의 김치는 어려운 이웃 8천500가구 이상에게 전달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주신 단체·기업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