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市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영일정씨 판결사공파․승지공파 동춘묘역 인근 건축행위 허용기준 작성(안) 마련을 위해 주민의견 청취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 3일까지 작성안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 공람을 마무리하고 오는 7일부터 주민의견 반영안에 대한 공람과 함께 8일 구청 아트홀에서 작성안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주민의견을 청취한다. 인천시 기념물 제68호로 지정된 동춘묘역은 동춘동 52-21번지, 동춘동 177번지 및 동춘동 산 3번지에 소재하고 있고 2천737㎡ 규모의 묘역 내에 분묘 17기와 석물 66점이 보존되어 있다. 이번에 공람하는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작성안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20일간 공람을 거쳐 주민의견을 반영해 수정․보완한 것으로 이에 대한 의견을 다시 묻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작성안은 연수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연수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구민은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소정의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고, 인천시 문화재위원회는 구에서 작성한 허용기준(안)과 구민의견에 대해 현지조사와 심의를
인천 중구는 지난 2일 7개 건설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민간 건축현장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기회를 확대했다. 중구는 지역 내 대규모 민간 건축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인력, 자재, 장비 등의 수급을 지역 업체에 도급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위해 민간기업의 적극적 협력 및 참여를 약속하는 협약서를 7개 시공 업체와 체결 교환했다. 대상현장의 규모는 중구 관내 도급금액 30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8,000㎡이상의 대규모 건축현장이 이에 해당하며, 협약서 교환업체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보미건설, 대림건설㈜, ㈜KCC건설, 세영건설㈜, ㈜진복종합건설로 7개 업체다. 협약내용은 관내 민간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업체의 건설 참여기회를 확대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건설업계와의 동반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민간공사에 수반되는 행정 지원 및 협조를 통하여 상호 공동이익의 증진을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에 대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한 사업주체 및 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함으로 중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
인천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 중 3개소가 지난달 30일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았다. 지난 9월, 입주기업 ‘체리코끼리’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20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입주기업인 ‘바람꽃출판사’, ‘정약용컴퍼니’, ‘위즈덤랩’ 3개소가 선정된 것이다. 체리코끼리는 홍보, 교육 및 영상 제작과 영화제작 교육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바람꽃출판사는 난독증ㆍ다문화 어린이들의 읽기 개선을 위한 도서 출판과 콘텐츠 제작 사업을 영위 중이다. 정약용컴퍼니는 영유아 가정과 대가족 세대를 위한 가사 청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즈덤랩은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 체험, 돌봄, 상담 등을 위한 전문가를 연결하는 재능 공유 플랫폼을 제작 및 운영하는 기업이다. 센터는 성장 가능성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입주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사무실에는 9개 기업, 코워킹룸에는 12개 창업팀이 입주하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사업비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센터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참여하여 수행기관
의원 면직<12월 3일자> ▲ 조항진 부장
인천 서구가 지난 2일 구민이 참여해 민선 7기 공약 이행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 20명을 위촉한 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에 대한 이해와 객관적인 이행도를 평가하기 위해 ‘주민배심원제’로 운영되는 공약평가단은 11월 중 공개모집과 추첨을 통하여 선발된 20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는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평가단을 위촉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 공약 이행사항 보고 및 부진지표, 변경심의 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회의에서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2년 전 약속한 그 마음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구가 이달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계양구 모든 농림어가 1,6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문하는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매 5년마다 전국의 모든 농림어가의 구조 변화, 농림어업의 경영가구와 가구원의 구성 분포, 변화를 파악하는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일 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면접조사 기간 동안 조사원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방문할 예정이며 면접조사 대상자가 원하면 회수용 종이조사표 또는 조사원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응답 방식으로도 조사가 가능하다”며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노인을 위한 최고의 복지, 일자리도 창출하고 커피맛집, 풍경맛집으로 주민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특별한 카페가 인천 서구에 문을 열었다. 서구는 지난달 27일 서구인력개발센터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장 청라카페 ‘리본'의 개소식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라카페 ‘리본’은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 2층에 자리해 있으며, 지난 6월 인천시설관리공단과 무상사용계약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지난 10월 포토존 및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 특히 카페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은 청라호수공원의 사계절을 담아 갈 수 있는 추억의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시장형 사업단 공모를 통해 지원받은 국비로 간판도 새롭게 설치했다. 지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테이크아웃만 가능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서구의 노인일자리 수행 기관 종사자 10명과의 간담회를 겸해 이뤄졌다. 간담회에선 우수 노인일자리 사업단 동영상을 시청하고 종사자 처우개선, 수행기관별 소통을 통한 정보
【인천=김용찬 기자 】 인천 부평구가 오는 12월 11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주민 5천5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참여자는 오는 12월 4일까지, 신규 참여자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분산해 실시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부평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은빛보안관과 장애인주정차질서계도사업 등 총 50개 분야에서 5천5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관별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46명,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 3천524명, 부평구 노인복지관 960명,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170명, 산곡노인문화센터 300명 등이 동시에 모집된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며,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취업알선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기초연금수급자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특히 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소득지원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의료·교육·주거급여 수급자도 조건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인천=장명진 기자 】 주안3동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성금을 모아 김장김치 130상자를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또 주안3동 별하어린이집은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5kg상자 20개를 전했다. 통장들은 십시일반 주머니를 털어 주안3동 ‘도란도란 나눔 텃밭’에서 생산한 작물을 보태 김장김치 상자 20개를 직접 담가 전달했다. 이밖에 매년 두차례 라면을 후원해 온 주안3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낙춘 부위원장은 라면 30상자를, 성덕감리교회는 쌀 30포를 후원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안3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워하는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용찬 기자 】 인천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조례를 통해 상설화한 '공론화 위원회' 의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가 ‘숙의기반 주민참여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이번 ‘지자체 숙의기반 주민참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정책수립과정부터 소통과 토론에 기반한 숙의 민주주의 중심의 주민참여 방식 확산 및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제출받아 외부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인천시는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에서 서울시, 경상남도, 세종시 등 4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5개 사례로 최종 경합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공론화 위원회 상설운영 제도화’라는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고리 5, 6호기 등 기존의 공론화 사례는 특정 사안에 대한 1회성 공론화 추진으로 공론화 제도에 대한 행정의 연속성 부족, 권고사항에 대한 사후관리 미흡 등의 한계가 있었지만, 인천형 공론화는 의제선정과 최종 정책권고문을 작성하는 ‘공론화위원회(상설)’와 실제 설계 및 추진을 담당하는 ‘공론화추진위원회(비상설)’를 분리 운영함으로써 상호 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