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30일 ‘2020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평구는 올해 전 지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누고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대상자를 아우르는 민·관협력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성, 200여 개의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하는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망’을 구축했다. 또 구청 홈페이지에 기관 간 자원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부평 복지자원플랫폼’을 설치해 주민이 한 기관만 방문하더라도 지역 내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주민을 돌봄 활동가로 양성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말벗과 병원동행, 산책 등을 지원하는 ‘이웃지기 사업’, 돌봄 틈새 가정에 가사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틈새 제로 ’사업 등을 진행해 돌봄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많은 기관과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긴밀히 협조해 준 결과”라며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구만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다양한 사업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지역 혁신 사례에 대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국민·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투표를 병행해 최종 6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자치구는 남동구를 포함한 18개 기관이 뽑혔다. 남동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협업 활성화 운영 계획, 일하는 방식 개선 추진 계획, 사회적 가치 실현 추진 계획, 혁신 실행 종합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매월 협업과 혁신행정 추진 우수부서를 선정·격려하는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혁신 행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장기 휴관 중인 남동타워를 청년미디어타워로 재조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화상수출상담회 지원 ,전국 최초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건강프로그램 운영 ,대형폐기물 무인결제시스템 키오스크를 설치 ,U-도서관 서비스 구축을 통한 스마트 도서관 개관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강호 구청장은 지난 7월 취임 2주년 구정성과 공유회를 통해 혁신행정을 통한 다방면의 최초 시행 우수 사업들을 소개하고, 하반기 사회적 가치 실현 목표 중 하나인 ‘같이에 가치를 더하
인천 연수구가 그동안의 혁신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에서 처음으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노력과 성과를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로 나눠 국민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이 참여해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평가 4년째를 맞아 주민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혁신 확산을 위해 기관장 혁신 리더십 배점을 3점에서 14점으로 크게 확대하고 우수사례 확산, 국민체감도 지표 배점도 늘렸다. 또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심사․평가에 대한 주민참여 확대 성과와 주민참여 예산 운영성과, 적극행정 기반마련 및 활성화 지표 등을 신규 항목으로 반영했다. 이번 평가에서 연수구는 자치구 평균 점수인 70.9점을 크게 웃도는 86.96점을 획득하며 올해 처음으로 전국 18개 구에게 주어지는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수구는 기관 자율혁신 분야에서 기관장의 혁신의지와 노력을 평가하는 ‘혁신 리더십 및 혁신사업 참여도 ’항목과 코로나 관련 연수구 정책지도 사업인 ‘코로나
경기 부천시가 지난 23일 발표한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 추진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부천시는 2020년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사회적경제분야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치매어르신 돌봄치유농장 ,민관산학 협업 사회혁신 플랫폼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융·복합 모델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며 예선을 거친 25개 기초 지자체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 수상 실적은 그간 부천시가 ‘사람 중심의 사회적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높게 평가된 것”이라며 “내년에도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들이 사회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28일 고용노동부의 2020년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추진실적 평가 결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2008년부터 매년 지역단위에서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협의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역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지원사업 수행성과 등을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로 구분하여 평가했고, 광역자치단체 분야에서는 17개 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5개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민선7기 출범 이래 지난해부터 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운영해오고 있고, 무료노동법률상담소를 확대․운영하고 있다.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을 도입, 전문가 심리상담 및 코칭, 집단․힐링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근로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한 점과, 무료노동법률상담소를 통해 뉴미디어 트랜드에 맞춘 유튜브 채널을 개설, 노동법 관련 교육영상과 인터넷방송을 진행하여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본권을 강화해왔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올해 인천시가 지역노사민정 협력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는 지난 22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영흥면 희망나눔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희망나눔 쌀 200포를 전달하고, 에너지 빈곤층인 독거노인 14명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유 2,800리터를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소와 기초수급자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이 중지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해결하고자 영흥발전본부는 2021년 영흥면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영흥발전본부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소외계층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23일 전국 2만 6000여 명의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로부터 동구를 대표해 감사패를 받았다. 동구는 내년 1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기존 권역형 3개동에서 기본형 11개동으로 확대 개편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신설했다. 또한, 사회복지 및 간호분야 인력을 충원하는 등 공공사회복지안전망 구축과 사회복지직공무원의 인사 및 처우 개선을 통한 사기 양양에 기여한 바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무엇보다 일선에서 고생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합하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문화도시 지정사업에서 예비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최근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인천 최초로 종합경쟁력 ‘전국 1위’를 달성한 데 이어진 겹경사다. ‘회복문화도시’를 표방하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한 서구는 이번에 예비도시로 선정되면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서구가 2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3차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통보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서를 제출한 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및 현장검토를 거쳐 비대면으로 진행된 최종발표회 결과를 토대로 인천 서구를 포함,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예비도시로 선정했다. 지난해 제2차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하며 문화도시를 준비했던 서구는 지난해 실패를 거울삼아 조성계획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검토했다. 특히 주민 의견을 토대로 조성계획을 작성한 점이 예비도시 선정에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예비도시로 선정된 후엔, 앞으로 1년간 자체예산으로 진행되는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통해 최종선정을 위한 심사가 진행된다. 만약 문화도시로 지정된다면 향후 5년간 국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으로 관련 사업을
인천 남동구는 간석3동 돌산마루 구역이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공동체에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기회를 제공해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간석3동 돌산마루 구역은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조직하고, 지난해 ‘더불어 마을 희망지사업’ 을 수행해 왔으며 공모 당선에 따라 국비 7천800만 원을 지원 받아 총 1억5천600만 원 규모로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남동구는 내년 초 사업비가 확정되면 사업계획에 따라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공동육아방 및 공부방 조성, 마을축제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마을을 조성해 주거 약자의 정주환경 개선,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참여 동기 부여 등의 기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동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만부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남촌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 용역 추진·간석3동 더불어마을 조성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서구가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9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제도정책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서구는 행정영역인 제도정책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최종 제도정책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16개의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서구는 올해 공동체협치과를 신설, 민간지원관을 배치하고 사전준비단을 운영하는 등 주민자치회 구성 프로세스를 변경해 탄탄한 주민자치회 구성을 시도해오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 분야와 중간지원조직인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와의 연계·협업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점이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주민참여가 주민자치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번 수상은 주민자치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가 자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