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벌써 8개월이 지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부평이나 계양, 서구 등 인천 어디에서도 제2터미널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 근무자나 해외여행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그동안 인천시민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갈려면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T2까지 30분이 더 걸렸다. 시는 제2터미널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버스노선을 새로 신설한다. 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오는 15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월과 8월 버스노선 조정을 위한 시민설명회와 노선조정분과위원회를 개최해서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26개 노선을 조정했다. 시는 T2를 이용하는 근무자와 해외여행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검단사거리에서 출발해서 검암역과 서부산업단지를 거쳐 인천공항 제2터미널까지 운행하는 310번이 신설된다. 또한, 중구 및 동구, 남구지역 시민들의 인천공항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구 신흥동을 출발해서 인하대병원과 숭의역, 인하대역, 송도역, 연수구청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가는 330번이 신설되어 운행한다. 아울러, 14-1A번이 신설되어 서창2지구에서 송내역까지의 출퇴근시간 지옥버스 문제가 해결된다. 이 밖에 검암역-경서동
[인천] 2017년 문화재청이 선정한 전국 최우수 야행인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 개항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리진 인천(Origin Incheon)'이라는 주제로 개항장의 문화재와 그 문화재에 담겨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중구청(구, 인천부청사), 인천개항박물관(구, 인천일본제1은행지점), 인천근대건축전시관(구, 인천일본18은행지점) 등 근대시대의 문화재를 야간에 무료 개방해서 잘 알지 못했던 개항장의 이야기를 문화재 곳곳에 배치된 문화해설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화해설사와 함께 개항장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스토리텔링 도보탐방이 준비되어 있어 개항장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도보탐방은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특히, 올해 4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었던 대불호텔을 재단장해서 호텔의 역사와 설립과정,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관이 오픈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대불호텔에서 고종이 즐겨 마셨던 가비(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는 '대불호텔 문화살롱 가비체험'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관내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위해 U-12/U-10팀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현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부터 5학년(2018년 기준)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인조구장(인천 연수구 동춘동 947)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U-10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U-12 공개 테스트가 이어지는 일정이다. 참가권은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주어진다. 평가는 기초체력, 기본기, 경기력, 정신자세 등의 항목을 토대로 진행되며 인천 유소년(U-12, U-15, U-18) 코칭스태프가 체계적인 평가 프로그램을 토대로 선발에 나선다. 1차 합격자는 공개 테스트 당일(10월 3일) 평가표를 토대로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10월 9일 한글날 동일한 스케줄로 2차 테스트를 통해 마지막 평가를 진행해서 최종 합격자 명단을 추릴 예정이다. 인천 구단 유소년 육성부 관계자는 "우리 인천 구단은 오늘날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보다 탄탄한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역시도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 이
[인천] 인천미추홀경찰서는 4일 용현시장을 비롯한 인근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 및 숙박업소를 직접 찾아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성악성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 활동으로 경찰을 비롯해 인천시청, 미추홀구청, 포순이봉사단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현시장 및 인근 유흥업소 내 공용 화장실, 숙박업소 등 총 17곳을 찾아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실시하고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도 여성악성범죄 근절에 동참하도록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상철 서장은 "성범죄예방에 동참해주신 지자체 및 협력단체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를 대상으로 반복적인 점검을 통해 예방활동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주민들 특히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천] 인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과 로드스포츠는 지난달 31일 송도국제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송도국제마라톤대회 기간동안 인천대 시설의 지원, 대회운영 및 부대행사에 대한 인력지원,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활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향후 두 기관은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송도국제마라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보직자 인사발령 사항(2018. 8. 28 ~ 9. 1일자) 기초교육원장 : 안효진 대학신문사 주간 : 이수범 교육방송국 주간 : 김은이 대학출판부장 : 김창희
[인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이광수 부사장, 경영혁신 김종서 본부장, 여객서비스 임남수 본부장, 운항서비스 백정선 본부장, 건설본부 신주영 본부장, 사회가치추진 최민아 실장, 사회공헌 이태영 팀장 및 인천대 총장, 동북아물류대학원장, 대외전략처장,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발전기금 기탁식 및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이 진행됐다. 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기부는 공공기관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서 상생 발전하기 위함이며, 특히 인천대가 물류전문인력을 양성해서 공항경제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동성 총장은 "인천대를 생각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꾸준한 마음에 너무 감사드리며 물류전문인력을 적극 양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인천 동구는 오는 11일까지 구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추석 때 수요가 급증하는 한과류, 떡류, 어육가공품, 식용유지류 등의 가공식품, 제수용 수산물, 축산물, 농산물 등을 취급하는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11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 시 및 구 공무원과 민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제조가공업소 및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합동 점검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 무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 식품의 위생 취급기준 준수여부 ▲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판매제품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추가 위생점검을 실시해 위해 요인을 개선하고, 중대 위반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의 조치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풍성한 한가위에 구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인천] 허인환 구청장은 민선7기 출범을 맞아 6일동안 주민과 함께 대화의 장을 열었다. 인천 동구는 지난달 27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3일 금창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7기 출범을 맞아 동 행정복지센터를 초도순시해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허인환 구청장은 실·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11개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지역 현안사항 뿐만 아니라 생활 속 불편사항 등에 대해 격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새뜰마을 사업'과 '화수동 정원마을 사업'의 조속한 추진,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 미세먼지 및 소음으로 인한 환경문제 개선, 노인 아동 등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노선 정비, 안전한 귀갓길 확보를 위한 CCTV 및 조명 설치,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개발, 환경문제,
[인천] 인천 미추홀구를 대표하는 '제15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개최되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과제 공모에 선정,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이 기획을 맡아 추진했다. 올해 축제는 구 명칭이 남구에서 미추홀로 바뀐 원년의 해로 '미디어를 통해 미추홀의 새로운 멋을 발견하다'는 슬로건으로 개최, 누구나 쉽게 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8일 개막일에는 21개 동 주민들이 펼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미추홀의 미래적 가치를 미디어 예술로 승화한 염동균 작가의 'VR디지털 퍼포먼스' 선보일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인천콘서트챔버, 신현희와 김루트, 스트릿건즈, EDM 디제잉 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우리 가족만의 주제가를 전문 작곡자가 만들어주고 가족이 함께 불러 볼 수 있는 '불러보자 가족가' 체험도 선보일 예정이며 각종 VR체험, 포토존, 캐리커쳐, 슬라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9일는 미추홀구 주민들과 BJ 창현이 진행하는 거리노래방 '창현노래방'이 진행될 예정이며,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