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발한 <김구선생과 함께하는 인천독립운동길> 탐방행사를 3월 16일에 시민 및 관광객 4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리에 마쳤다. 인천역에서 출발한 인천 독립운동 중구·동구 탐방행사는 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해설로 진행되었다. 탐방단에 참여한 40여명의 시민들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백범 김구 선생이 인천 감리서에서 탈옥했던 탈출로를 함께 추측해보며 원도심 곳곳을 누볐다. 이날 시민들은 인천에서 3.1운동이 처음 시작된 창영초등학교를 둘러보며, 만세 삼창 체험을 하고 독립운동의 열기를 함께 나누었다. 이번 탐방 행사에 참여한 최대일씨는 “인천의 독립운동 스토리를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역 내 탐방행사가 풍부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다음 탐방행사는 오는 30일 강화도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및 관광객 40명과 함께 강화도 곳곳에서 독립운동 이야기를 듣고,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갈 예정이다.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인천 독립운동길 영상은 나영석PD의 나레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인천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인천남동경찰서,어린이교통안전교육 실시[사진= 남동경찰서 제공] 인천남동경찰서(서장 유진규)는,신학기를 맞아 정각초등학교1학년 신입생24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행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3원칙(서다-보다-걷다)과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 등 보행안전 노래와 애니메이션을 통한 맞춤형 교육과, 등·하굣길 스쿨존 주변 사고 예방 등 주의사항에 대해 당부하였다. 조성진 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향상 시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장명진 기자】 부천시가 지난4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2018년 지방인사혁신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굴·확산과 공정한 지방인사시스템 정착을 위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모를 거쳐 1·2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자치단체가 본선에서 경합을 벌였다. 부천시는 협력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채용절차의 신뢰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협력기관별로 상이한 채용일정과 절차를 통합해 구직자에게 예측 가능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채용분야 예산절감과 공정성을 높이는 성과를 얻었다. 최근 공공기관 인사비리로 국민의 불신이 높은 가운데 부천시는 2016년부터 통합채용 체계 구축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관련 규정 개정과 매뉴얼 구축 등 채용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부천시의 협력기관 직원 통합채용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모든 채용절차를 시에서 주관하는 방식으로, 협력기관에서 충원계획 수립 후 채용을 의뢰하면 시에서 채용공고부터 면접까지 절차 전반을 실시하고 합격자를 해당기관에 통보한다. 현재까지 총 6회의 통합채용
【장명진 기자】국립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11월 27일(화)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경인지역대학 간 복수학위 학생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체결은 2017년 5월 8일 교육부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된 후 제18차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경인지역대학 협업 체제 구축을 위한 선제적 추진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경인지역대학 복수학위제의 논의가 시작됐다. 그 동안 경인지역총장협의회 총회 및 회의를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경인지역대학 복수학위제에 14개교(강남대, 단국대, 명지대, 서울신학대, 성결대, 안양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칼빈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세대, 한신대)에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번 협약식은 경인지역대학 복수학위 운영 목적, 복수학위 학생 교류범위 및 수학기간, 교류인원에 관한 사항, 복수학위 학생 자격 및 선발에 관한 사항, 복수학위 등록 및 등록금, 취득학점인정 및 학위취득, 중도포기에 관한 사항, 복수학위제의 운영을 위한 협의체 설치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 총장은 “경인지역 14개 대학이 경인지역대학 복수학위제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학기부터 학생을 상호 파견
[사회]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1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나눔 밑반찬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부녀회는 재료를 손수 다듬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장조림과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분열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에서 정성스레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의 밥상에 놓이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12월에는 김장김치 담그기로 또 한번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16일 삼산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깊어가는 가을 밤 시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시낭송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박문수 삼산2동장의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인천향토문학회인 ‘갯벌문학회’ 소속 작가 방시원(시인·시낭송가), 함용정(시인·수필가), 소장남(시인·시낭송가), 김선애(시인·시낭송가), 김양숙(수필가·시낭송가), 양재열(시인·시낭송가), 신순자(수필가)님의 시 낭송과 색소폰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시 낭송 공연도 마련돼 다함께 따라 읽거나 직접 낭송을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문수 동장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 행복하고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훈달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시와 친숙해지고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충족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가수에서 영화감독으로 성장한 신성훈이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영화 '나의노래'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나의노래는 고아원에서 자란 소년이 한류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며 올 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나의노래에는 배우 김이정, 정정란과 일본가수 타에카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신성훈은 이날 수상 소감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조근우 이사장님께 감사드리며 김숙진 위원장님께도 감사드린다. 부족한 영화이지만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영화로 보답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시상자로는 할리우드 영화 '브로큰 엔젤' 작가 잭 브랭클 리가 시상자로 나섰다.
[서울] 우월한 외모의 미녀군단 퓨전국악 IMaGe그룹이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3일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새로운 창장국악의 콘텐츠와 공연을 미리 음성 품바축제 쇼케이스에서 선보였다. 이날 이미지 그룹의 무대에서는 국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마니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국악이란 테마로 핵심적인 부분을 모아 공연이 이뤄지는데, 그 전후 맥락을 간략하게 소리나 연기로 설명해주어 흥겨운 소리시간, 배꼽잡고 웃다가, 눈물 쏙 빼게 만드는 해학이 함께해 국악의 매력으로 쏘옥 빠지게 만들었다. 또한 소리꾼의 재치있는 재담으로 문답을 주고받으며 관객들에게 재미나게 추임새도 가르쳐주는 시간과 이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중 하나인 리더 이미지의 장구연주는 당차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관객을 홀리기도 했다.
[문화] 최근 두 가지 이상의 장르가 뒤섞인 '크로스오버' 음악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 국악계에도 퓨전국악이란 장르가 생기면서 그룹 IMaGE(이미지)팀은 대중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5시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이누리'가 주최하고 제주도개발공사가 후원한 가을의 꿈, 가을의 추억 콘서트에서도 퓨전국악 IMaGE 그룹의 인기는 대단했다. 최근 퓨전국악의 붐은 최근 음반, 공연 등 가요계 곳곳에서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다. 넓게는 대중음악을 포함한 문화 전반에 걸쳐 진행되어 가요계의 새 영역 확장과 함께 보다 다양해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즐겨 찾는 제주는 호텔행사시 퓨전국악이 섭외 1순위로 선풍적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퓨전국악 IMaGE그룹은 국악을 전공한 4인의 절세미인들이 대중가요의 영역으로 진출,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문화] 조선통신사 행로중 동사일기가 전해는 경북 의성의 문소루에서 열린 전별연회(餞別宴會)에서 청송 기생들이 펼쳤다는 쌍검무를 세종대학교 국제교육원 무용과 임정희 교수가 한류열풍의 원조이며 선린우호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의 의미와 함께 전통춤 공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작 복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무자인 임정희 교수는 "옛 쌍검무의 원형은 찾을수 없지만 오랜 문헌 연구를 통해 창작 복원한 작품을 '뉴 문화로드 조선선통신 문화로드' 경로중 충청감영이 있던 충주 관아에서 20여명의 무용수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동사일기가 전하는 쌍검무는 청송기생 두명이 장검을 가지고 주고받으며 화려한 기예를 펼쳤다"면 "이번 무대는 원형을 복원하되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신명나는 창작무를 국악관현악에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 교수는 전통춤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한성준 옹의 후손으로 손녀딸인 한영숙 선생의 집에서 유아시절을 보내며 자연스레 한국무용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그런 전통적 끼가 스승인 세계적 안무가 양선희 교수를 만나 독창적이고 대중적으로 완성됐다. 그는 이러한 유전자적 DNA와 후천적 학습으로 몸에 밴 실기와 학술을 바탕으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