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당하동 일원에 5월30일 부터 6월2일까지 맑은 수돗물 대신 적색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인천상수도본부는 상수도사업본부는 5월30일부터6월2일 사이 풍납 성산가압장 전기설비 법정검사로 인한 가동중지에 따른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계전환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서구지역에 예상치 못한 적수 발생으로 인한 수질피해 민원 해소를 위해 사고수습대책본부 가동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인천시 상수도본부는 31일까지 해당지역 수돗물에 대해 약식검사를 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6월1~2일 양일간에도 주민들은 적수가 나왔다며 인천시와 서구청 상수도본부의 말을 밑지를 못하겟다고 말했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에 물탱크를 비우지 않아 받아놓은 물이 나온 것이라고 밝혀 행정당국의 신뢰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에 주민들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물론 일부 학교에서는 급식이 중단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됐는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걱정과는 동떨어진 입장만 내놔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한편 서구 주민들은 상수도본부가 인천시와 상수도본부를 비난하며 이게 무슨난리냐며,제대로된 안내도 없었다
인천삼목초등학교(교장 김수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학부모 공개 수업을 실시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학습 활동 및 학교생활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들의 배움의 현장에 함께 참여하고,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위한 교사들의 교육성과 홍보를 위한 목적에서 실시했다. 1~3학년, 4~6학년으로 저학년, 고학년 수업을 2일간 나누어 공개 수업을 실시해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통해 자녀가 많이 성장했음을 느끼며 뿌듯해하는 학부모님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수업을 참관한 3학년 학부모는“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내 아이가 수업 시간에 어떻게 참여하고 친구들과 협력을 잘 하며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또한 학생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인천삼목초등학교는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교육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간의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장정민 옹진군수가 5월30일 오전11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제1 국제여객터미널 매각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삼석 국회의원(더,무안 신안),조철수 옹진군의회의장,신영희 옹진군의원,오명철 주민대표단과 관계자 20여명이 함께했다. [사진제공=우리일보 DB]
곽상도 국회의원(자.대구 중구,남구)이 5월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학의 사건 수사관련,당시 민정 라인이 경찰 수사에 압력을 행사한 것처럼 만들어 낸 경찰 -청와대-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그리고 과거사위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일보 DB]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은 영종국제도시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29일 개최했다. 박찬대의원실과 영종학부모연대가 공동 주최하여 열린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과밀학급이 문제된 영종국제도시의 학교 신설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교육 환경에 대한 어려움들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송도와 검단, 영종도 등 신도시 내 초,중,고등학교 44곳을 ‘과밀 우려 학교’로 진단하였고, 해당 학교에 대해 교실을 증축하거나 증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4월 24일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가 학교 신설을 승인하는 중앙투자심사에서 시교육청이 설립 신청한 5곳의 학교 가운데 검단1고교(가칭)만 조건부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그로 인해 앞으로 영종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은 과밀학급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영종학부모연대의 김민영 공동운영위원장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이 중학교로 올라갈 경우 한 학급당 40명대의 학급이 구성된다.”며 “과밀학급으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겪을 것이다.”고 하였고, 영종중 학부모 장인형씨는“과밀학급 뿐 아니라
총 1억 원 상당의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이용권 증정 프로모션 선봬 엔타스면세점이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국내 첫 입국장면세점을 오픈한다. 입국장 수화물 수취 지역 중앙에 326제곱미터 규모로 오픈하는 입국장면세점은 주류, 화장품, 향수, 홍삼, 식품 등 약 120여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한다. 그 동안 부피가 커 출국 전 면세점에서 쉽게 구매하지 못한 제품들을 비롯해, 여행지에서 잊은 지인 선물을 귀국 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라가불린’, ‘라프로익’, ‘발베니’, 등을 비롯해 국내 선호도가 높은 ‘몬테스 알파’, 일본 대표 위스키로 손꼽히는 ‘히비키’와 산토리 위스키 ‘치타’, 그리고 중국의 3대 명주 ‘마오타이’와 ‘노주명냥’ 등 세계 각국 유명 주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내∙출국장 면세점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골프채와 지인 선물로 좋을 ‘정관장’, ‘고디바’, ‘발로나’, ‘킨더’, ‘하와이안 호스트’, ‘슈타이프’, ‘레고’ 등 식품, 완구류도 준비돼 있다. 인천지역에 기반을 둔 면세점인 만큼 인천 뷰티 산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6회 방재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1명)과 장관 표창(2명)을 수상했다. 이로써 SL공사는 지난해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포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18년도 국가 재난관리 업무를 수행한 321개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11개 재난관리 유관단체 중 엄격한 평가기준을 충족해 선정된 결과로, 국가 재난관리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SL공사 박용신 자원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재난안전사고 없는 매립지 운영을 통해 환경안전 선도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와 롯데홈쇼핑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공동주관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6천200만 달러(약 735억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리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IPA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사전시장설명회를 시작으로 23~24까지 양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56개 참가기업들은 757건의 상담을 통해 6천2백만달러(약 735억)의 사전 수출사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번에 개최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박람회로, 인천항만공사 협력기업의 글로벌경쟁력 확보를 위해 IPA가 2018년부터 롯데홈쇼핑·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추진하는 해외특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우수 생활 소비재 상품과 K-뷰티를 대표하는 화장품 등 유망 중소기업 46개사, 스타트업 10개사 및 현지 바이어 140개사가 참여해 1대1 수출상담,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해외유통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인천지역에서는 ‘그린비코스메틱’, ‘키친쿡’ 등 화장품 및 생활용품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해 주목을 끌었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이 「공공기관 청년의무고용」 추진결과 가장 우수한 청년고용 실적으로 인천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공단은 2017년 37명의 청년을 정원 내 정규직으로 채용한데 이어, 2018년에는 60명의 청년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했고 금년에는 총 100여명을 목표로 하여 인천지역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에 크게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년취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는 기업설명회, 채용박람회 등에 적극 동참한 것이 이번 표창장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영분 이사장은 수상식에서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사업의 다각화와 인력수요 발굴에 힘쓰며, 인천광역시 일자리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바일에 익숙한 10대 청소년들은 웹 드라마와 유튜브 속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높으며, 구매 빈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를 전개하는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청소년 웹드라마 구독 실태와 경향’에 이어 엘리트 학생복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지난 5월 9일까지 2주간 초.중.고생 750여명을 대상으로 ‘영상 콘텐츠 내 제품 소비 성향’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 청소년 4명중 3명은 TV보다 온라인 영상 선호, 84%는 영상 속 제품 구매 경험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영상은 웹드라마(51.5%), 유튜브 1인 방송(21%), TV예능(15%), TV드라마(11.5%)순으로 나타나 4명 중 3명이 TV보다 웹과 모바일에 특화된 영상 콘텐츠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4%는 영상 콘텐츠에 나오는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영상 콘텐츠 시청이 실제 소비까지 연결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웹드라마와 유튜브를 선호하는 학생들은 시청 영상 속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평균 86% 이상으로 전체 응답자의 평균치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TV보다 모바일에 익숙한 Z세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