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는 검단신도시 1단계 내 주상복합용지 RC3, RC4블록 2개 필지를 매각한 결과 다수의 시행사․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평균낙찰률 143%에 낙찰되어 검단신도시에 대한 부동산업계의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금회 공급한 주상복합용지는 1단계 핵심지역에 위치하여 전철역에서 가깝고, 검단신도시 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핵심앵커시설을 유치하게 되는 ‘넥스트 콤플렉스’와 인접해 주거와 상업기능을 복합적으로 개발하려는 개발사업자 및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급된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도 다수의 시행사․건설사가 추첨에 참여하여 공급이 완료됐고, 일반상업용지 18개 필지 입찰 결과 평균낙찰률 160%를 기록하는 등 검단신도시 토지 매각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최근 검단신도시 주택분양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검단신도시가 여타의 다른 신도시 지역에 비해 성장잠재력이 여전히 크다고 투자자들이 판단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조기에 공사 착공하여 도로 및 인천도시철도 1개 노선을 차질 없이 개통할 수 있도록 추진
2005년 송도IBD 마스터플랜 승인을 바탕으로 시작된 송도국제신도시에 시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개원한 최초 분만 가능한 송도허브여성의원에서 첫 자연분만 아기가 태어났다. 23일 송도허브여성의원에 따르면 23일 아침 8시 6분 시흥시 배곧에 사는 이모씨 부부의 첫 번째 아이가 자연출산으로 태어났으며, 몸무게 3.30kg의 남자아이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이모씨 부부는 “출산을 위해 멀리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송도에서 분만하게 되어 마음이 편안했다”며 “우리 아기가 많은 관심 속에 환영 받으며 태어난 것을 너무 기쁘게 생각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도허브여성의원 대표원장은 “송도국제도시에 분만 산부인과 개원 이후 지난 5월 제왕절개 분만, 이 번엔 첫 번째 자연출산 아기가 출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지역주민 뿐 아니라 국제도시에 걸 맞는 여성전문병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제껏 인천 국제송도신도시에서는 지역내 분만 산부인과가 없어 연간 1,100여명의 많은 임산부들이 타구 및 타지역에서 분만을 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여성과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송도허브여성의원은 산부인과, 소아청소
제23회 인천청소년연극제가 23일(일)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15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천연극협회 주체로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문학시어터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연극제에는 모두 15개 고교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번 폐막식은 연극협회 김종진 부회장의 사회로 봉두개 연극협회 회장, 서상호 문화예술과장, 김종원,이필훈,조옥선심사위원 등 연극에 참여한 학생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작됐다. 이번 연극제에 출연한 동인천고등학교 연극동아리 ‘도약’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첫째’ 우진이는 장남이라는 이유 하나로 모든 걸 동생들에게 양보하고 동생들을 챙긴다. 아버지와 우진이의 갈등, 그 사이에서 배우를 꿈꾸는 첫째 우진이의 마음을 다룬 작품이다. 대상과 개인 우수상을 수상한 정승민은 “배우, 스태프 등 14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대상을 받아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도 좋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2배 3배 노력하겠다”고 꿈에도 생각지 못한 상을 받아 감게무량하다고 말했다. 한편, 단체 최우수상에는 옥련여고 ‘여우비’가 ▲우수상에는 고잔고 ‘써니프로젝트’ ▲장려상에는 해송
전북 교육의 자존심이던 상산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됐다. 과도한 이념 논쟁으로 사회적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침범해서는 안 될 교육계까지 휩쓸고 있다. 상산고등학교는 전국의 자율형사립학교 중에서도 매우 모범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지난 2014년 재지정 심사에서는 기준인 60점을 훌쩍 뛰어 넘어 80.8점을 받으면서 자율적 교과 과정을 훌륭히 시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자사고 폐지를 공약한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자사고 폐지를 위한 여건을 조성해 왔다. 그 첫 단계로 교육부에서는 자사고 평가를 위한 기준점을 60점에서 70점으로 상향 시켰다. 여기에 대표적인 진보성향의 교육감까지 합세하면서 평가 기준을 전국에서 가장 높은 80점으로 만들어 버렸다. 결국 자사고 폐지를 전제로 한 억지 평가는 상산고에 79.61점을 줬다. 기준 점수 80점 대비 0.39점 차이로 자사고 폐지가 결정된 것입니다. 0.39점 미달이라는 수치를 보면서 참담함을 넘어 부끄러움마저 든다.오늘 발표한 전북교육청 공무원분들도 같은 심정일 것이라 믿는다. 교육은 100년을 바라보고 정책을 잡아야 한다. 최소한 교육만이라도 이념 논쟁의 소용돌이에서 제외해야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GTX-B노선의 조속한 예타 결과 도출을 촉구함과 동시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민 의원은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인천의 인구 유입 증가로 교통 체증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서울과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GTX-B노선 개통이 시급한 만큼 오는 8월에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 및 통과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구윤철 차관은 “최대한 빨리 결과를 도출하여 내년도 예산을 태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A,C노선과 함께 B노선도 완성시켜야 하고 경제도 살려야 하기 때문에 과거보다 더욱 더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에 추진되고 있는 GCF콤플렉스는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적인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을 활용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GCF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재부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해 조속한 착공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 차관은 “현재 기재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위원장)은 6월 19일(수) 이번 서구에 발생한 적수 장기화 및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이낙연 국무총리와 면담을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수돗물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필수 공공재”이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국가의 필수 역할인 만큼 사회적 재난 차원에서 정부가 복구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수돗물이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 모든 피해 지역에 제한 없는 생수 공급 및 피해 보상이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특히 학교·노인정·사회복지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급수차를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서구를 넘어 인천시민 모두가 안전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후 수도관 점검 및 교체 ▲2차례에 걸쳐 물을 정화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상수도 기술지원 담당관 도입을 위한 법제화 추진 ▲수질검사항목에 부식성 지수가 포함될 수 있도록 서구주민을 대표해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번 서구 적수 문제가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안전한 물을 공급받도록 하는 것은 정부의 의무인 만큼
인천의 한 지구대 경찰관들이 폭행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는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 조사에 나섰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청라지구대 소속 A 경위 등 경찰관 5명에 대한 진정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 경위 등은 지난달 17일 새벽 5시15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주점에서 폭행 피해자와 가해자 등을 분리하지 않는 부적절한 조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CCTV와 스마트폰 영상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사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광주에 290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포스코건설 더샵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내달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 C1블록에 1396세대의‘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를 분양한다. 내년에는 C2블록에 1475 세대 규모의 단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규모로 △59㎡ 48세대 △76㎡ 479세대 △84㎡ 869세대 등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광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조감도[사진=포스코 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함께 포스코 상징인 철과 암석·꽃들이 어우러진 휴게공간‘더샵 페르마타(Fermata) 정원’등 특화된 조경을 갖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룸,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지역내 타 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우나 시설, 실내 체육관도 들어선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가 위치한 C1블럭은 광주시에서도 판교, 분당과 가장 인접해 있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현대백화점·이마트 등 판교·분당의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문제를 둘러싸고 인천연료전지(주)가 매몰비용을 책임질 경우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주민비대위와 인천시,동구청 3자가 합의한 내용을 발표했다. 비대위(공동대표.김종호),인천시 동구청(구청장 허인환),인천시(소통협력관 신봉훈)등 3자는 19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연료전지측과 4자 협의를 진행했으나 입장차로 합의문 도출에 실패했다. 한편 인천연료전지㈜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안전·환경 검증을 위한 2~3개월의 시민 숙의과정은 갈등 해결의 방안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이 방안이 실효성이 있으려면 숙의과정의 결과가 구속력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사)서해문화,청라포럼(대표 김종하)은 지역적 특성을 살린 뷰티산업 활성화와 지역 힐링콘텐츠 정착을 위해 "2019청라뷰티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으며 약 4천500명의 시민이 참가해 무대행사,뷰티산업관,뷰티체험관,뷰티교육관 등 체험관을 열었다. 특히 이번행사는 한국뷰티산업 발전사CF 상영뿐만 아니라 피트니스모델 캐스팅쇼,할리데이비슨과 모델 프로필 촬영회,카누퍼레이드,코스프레 청라에서 놀자,버스킹, 인천시민이 모델로 서는 소장한복 패션쇼,중국웨이하이시 태국권 공연,컨셉패션쇼,헤어퍼포먼스,피트니스 모델갈라쇼 뿐만아니라뷰티관상,뷰티관련 대학 및 고등학교 홍보부스 화장품관련 업체 홍보부스운영 등도 진행됐다. 더불어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됐다. 올해는 특별히 금년에는 중국과 뷰티산업 및 문화교류를 위해 웨이하이시정부 관계자와 공연단이 대거 입국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갈라콘텐츠인 피트니스모델갈라소와 패션쇼 소창 한복패션쇼 코스프레쇼 중국공연단의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사)서해문화 김종하 대표는 이번행사를 통해 정채성과 명분이 분명한 지역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