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연구진에 의해 유리창을 통한 에너지 낭비를 20%이상 절약 할 수 있는 단열 스크린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인천대는 신소재 공학과 김 영관 교수팀은 최근 유리창을 통한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 하고 더구나 여름철에 햇볕으로 인한 실내온도 상승의 문제를 최소화 하는 유리창 단열 스크린을 개발 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단독주택의 경우에 유리창을 통한 에너지 낭비는 약 45%에 이른다(에너지관리공단). 더구나 최근 대부분의 고층 건물에는 소위 커튼월 방식이 적용되어서 유리창이 건물의 외곽을 대부분의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유리창을 통한 에너지의 낭비는 60% 이상이 된다. 비단 여름철 뿐 아니라 겨울철에도 햇볕으로 인한 실내온도 상승은 근무나 생활이 어려울 정도이다. 이를 억제하기 위해 에어컨 무한적으로 가동하는데 이로 인한 전기 에너지 낭비가 막대하다. 유리창 건물이 대부분인 인천대학교의 송도 캠퍼스에도 단열 필름, 롤스크린 등이 설치되었으나 대부분 단열 성능이 미흡하여 여름철에 햇빛 주사로 인한 실내 온도 상승은 근무가 어려울 정도로 극심했다. 이에 본 제품을 인천대학교에 시범 설치한 결과 대부분의 사무실의 환경이 쾌적하게 되었다. 이에 교내 수요가 폭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매립지 주변지역 환경순찰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마련을 위해 오는 17일(수)까지 환경감시(소통)단 23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매립지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과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후각능력에 이상에 없고 기간 중 2회 이상 환경순찰에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주요 활동으로는 오는 8월부터 5개월 간 친환경매립장 및 자원순환시설 환경순찰 프로그램 참여, 교육이수 및 해단식 참여, 냄새 저감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소정의 활동비 또는 봉사활동 시간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후기 이벤트를 통해 우수 후기로 선정되면 상품권도 제공된다. 신청양식을 비롯한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sl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근 SL공사 환경안전처장은 “환경순찰을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환경시설에 대한 이해와 환경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롭게 구성되는 환경감시(소통)단이 초등학생부터 성인 세대까지 아울러 공사와 주민과의 환경소통 채널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L공사는 지역주민 32명으로 구성된 주민환경모니터링요
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들과 함께 최고 품질의 포스코 철강재를 적용한 콘크리트 압송기술을 국산화해 초고층 건설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포스코의 고품질 철강재와 중소기업들과 공동 개발한 ‘고압 콘크리트 압송기술’을 결합해 초고층 건축물 부산 ‘엘시티더샵’과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총 높이 411m로 국내 최고 높이의 주거단지인 부산 엘시티는 지난 3월 25일에, 총 높이 333m의 여의도 최고층 복합문화시설인 파크원은 지난 4월 30일에, 각각 콘크리트 골조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국내 최고 높이의 전망 타워로 추진 중인 청라 시티 타워(448m)에도 이 기술적용을 검토해 시공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초고층 건축물 건설을 위해서는 고강도의 압송관을 이용해 콘크리트를 최상부까지 쏘아 올려야 한다. 이때 압송관내 높은 압력과 지속적인 마찰로 최고 품질의 철강재가 요구돼 그간 고가의 유럽산 제품을 수입해 사용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와 포스코건설, (주)세안, (주)건설기계, (주)케미우스코리아, 명지대 토목공학과는 약 1년간의 공동연구 끝에 압송관 소재와 압송기술을 함께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포스
극지연구소 (소장 윤호일)는 극지방의 얼음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에 의해 지구온난화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바다에 사는 미세조류는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지구온난화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데, 극지방의 얼음에서 미세조류의 성장을 돕는 철 이온이 방출되는 현상을 발견한 것이다. 남극과 일부 북극의 바다는 영양분이 충분하지만 이산화탄소를 사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미세조류의 생산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철 이온은 극지방 바다에서 미세조류의 생산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철 성분은 대부분 산소와 결합된 산화철 형태로 미세조류의 활동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극지방의 얼음에서는 산화철을 철 이온으로 바꾸는 화학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극지연구소 김기태 박사 (제 1저자)와 포스텍 환경공학부 최원용 교수 (교신저자) 연구팀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UST), 한림대학교, 스페인 물리화학연구소 등과 함께 얼음이 얼어붙으면서 얼음 결정 주위에 특정 성분이 모이는 동결농축효과에서 원인을 찾아냈다. 동결농축효과는 ‘화학반응은 저온에서 느리다’는 이론과 반대되는 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환국경관학회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경관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우수상을 받은 SL공사 사례는 '대표적인 혐오시설, 지역 행복충전소로 국민에게 활짝'이라는 주제 아래 과거 혐오시설로 외면 받던 수도권매립지를 초록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개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반 국민 등 다양한 시각으로 협의와 논의를 통해 성사시킨 행정이라는 점에서 좋은 호응을 받았다. SL공사는 과거 연탄재 적치장으로 사용되던 이 공간을 600여 종의 야생화와 수목을 심는 등 약 10여 년 동안 꾸준히 관리해 공원으로 만들었고, 지난해까지 제한적으로 개방해오다 지난 5월 2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상시개방 운영하고 있다. 박춘봉 SL공사 문화공원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사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관리해 국민들에게 보다 더 편안한 휴식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2018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활동’에 대한 질병관리본부 보고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의료관련감염병의 유행 및 추이를 파악하여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중심병원과 참여병원을 지정하고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가천대 길병원 감염관리실은 2017년부터 권역 중심병원으로 선정되어 참여병원(나사렛국제병원,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인천기독병원, 인천사랑병원) 감염관리실 인력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 및 세미나, 의료관련감염병 유행관리 대책자문,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증진활동(QI)을 수행하고 있다. 또 2016년 12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개소, 운영하며 신종감염병 (의심)환자의 입원 치료에 대비하고 있으며,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ICU, SSI, NICU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이하 SL공사) 인천항만공사·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지역 경제활성화 및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합동 구매상담회를 26일 오후 2시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인천지역 주요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행사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사)인천광역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여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의 관심과 참여도를 제고시켰다. 아울러, 행사 시작에 앞서 3개 공공기관의 상생협력임원(CCO)이 모이는 ‘상생협력임원 간담회’에서 ‘상생협력임원 공정거래 공동선언식’을 통해 수평적 기업생태계 구축과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정거래 책무를 다하겠다는 약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SL공사 안상준 경영본부장은 “이번 합동구매상담회 및 공정거래 선언식을 통해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방안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션그룹형지의 학생복 브랜드를 운영하는 형지엘리트가 지난 4월 인천 송도로 본사 이전 후 인천지역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 패션그룹형지의 글로벌 복합패션센터 조감도[사진제공=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는 그룹의 글로벌 복합패션센터 건립에 앞서 계열사 중 제일 먼저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면서 지역인재 채용에 나서 지난 2달간 전체 임직원의 10%에 해당하는 인원을 인천지역 인재로 선발했다. 50년 역사의 국내 대표 교복 브랜드인 ‘엘리트’를 제조.판매하는 형지엘리트는 이번 채용을 통해 생산.기획.영업직군에서 신입과 경력직원을 고르게 선발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채용이 계획되어 있어 해당 인력도 인천지역 인재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본사의 송도국제도시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인재 채용을 더욱 확대하여 회사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그룹의 해외시장 공략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7조원 규모의 중국 교복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영업 인력을 10배로 증원하고, 조직 재정비를 마쳤으며, 지난 3월에는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인
인천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인천시 공·사립 유·초·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과목과 선발예정인원 및 시험일정을 25일(화) 홈페이지(www.ice.go.kr)에 사전예고 했다. 분야별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 13명, 초등학교 80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31명, 공·사립 중등학교 188명으로 총 314명이다. 특히 올해 시험에서 중등 사립학교 신규교사 채용 교육청 위탁 신청 수요조사 결과 1개 법인이 위탁채용을 신청해 이에 대한 안내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중등 사립학교 위탁채용 활성화를 위해 2018년 8월부터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중등 사립학교 교원 채용 나이스 기능 개선사업을 완료하였고 위탁채용 참여 홍보 및 제도 안내를 적극 실시하는 등 실효성 높은 사립학교 채용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전예고 내용은 추후 본 공고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초등은 오는 9월 11일, 중등은 10월 11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확정 공고 예정인 『2020학년도 공·사립 유·초·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7월 4일(목) 오후 7시 30분과 7월 5일(금) 오후 7시 30분 송도캠퍼스 23호관 대강당에서 이틀간에 걸쳐 지역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지역 시민과 대학 구성원과 가족들을 초정하여 클래식 공연과 함께하는 인천대학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대 구성원과 인천 시민에게 수준 있는 음악공연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문화적 공헌을 하고자 OBS와 세종솔이스츠가 공동주최한 ‘2019 인천뮤직 힉엣눙크’는 대학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준 대학 구성원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여름 밤의 음악 잔치를 마련한 것이다. 공연에는 세계3대 바이올니스트 바담 레핀,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바이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그리고 세계 최고 앙상블 중 하나인 세종솔로이스츠가 공연을 한다. 세종솔로이스츠는 미국 CNN이 극찬한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로서 1994년 강효 줄리아드대학 교수가 한국을 주축으로 8개국 출신, 최정상 기량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하여 현악 오케스트라를 창설함으로써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회가 넘는 연주회를 가져왔다. 이번 공연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