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대학민주화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는 18일 오전 11시,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전망타워에서‘2020 대학민주화운동 기념식 및 사진전시회’행사를 개최했다. 본 기념식은 1979년 개교 이래 끈질기게 펼쳐진 인천대학교의 대학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대학본부와 대학구성원, 그리고 인천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다. 기념사업회는 인천대학교가 선인학원이라는 사립대학으로 출발한 이후, 14년간의 대학민주화 운동의 결과로 쟁취한 시립화, 국립화를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8년 대학을 대표하여 조동성 총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회장, 시민사회단체 대표를 공동대표로 추대하고 공식 발족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심상준 상임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대학을 대표해 김용식 대외협력부총장과 인천지역 시민사회를 대표해 강주수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의 축사가 있었다. 기념사업회 심상준 대표는 “모교는 우리나라 대학민주화의 교과서이자 모범으로, 앞으로 대학민주화 정신을 계승하여 대학 정체성 확립과 모교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 김용식 대외협력부총장은 축사에서 “대학민
인천연수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선진형 마을복지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14개 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업에 본격적으로 반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복지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가치 확립을 목적으로 내년 단계별 지원체계 실행을 위한 사전 과정으로 지난해 지원단을 구성해 추진해 왔다. 구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연수구 지역사회 보장계획에 반영 실행하고 14개 모든 동에서 마을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구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오는 12월 21일 연수아트홀에서 연수구 마을복지계획 비전선포식을 열고 사례집 발간, 지원단 성과보고 등을 통해 그간의 결과들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동별 컨설팅을 위해 지난해 10월 사회복지기관 중간관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어 지원단과 함께 주민욕구조사와 지역사회조사를 거쳐 14개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주민주체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과 전문교육을 실시했고, 동 협의체와 2인 1조로
【인천=장명진 기자 】 인천 연수구가 내년 2021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올해 5천989억 원 보다 3.13% 증가한 6천176억 원 규모로 편성해 16일 연수구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편성은 사회적 위기 극복 지원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운영과 재난 안전 대응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등 건전한 재정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 특히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자심사의 내실화와 주민참여, 공개행정 등 투명성을 강화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운영의 건전성, 효율성, 안정성을 모두 도모하는데 주력했다. 기능별로도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대폭 강화하고 문화․관광, 보건, 교통․물류 등 글로벌 일류 도시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일반회계 세입분야에서는 세외수입이 12.75% 줄어든 반면 지방교부세와 지방세 수입의 증가에 이어 전체 세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국‧시비 보조금도 11.13%인 326억 원이 늘어 전체적인 세수 증가를 이끌었다. 세출 내역별로는 전체 예산의 58.41%를 차지하는 사회복지분야에서 보육․가족 및 여성 예산에 1천117억 원을 배정해 15.45% 증가했고 노인
【인천=장명진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14일 오후 6시 7분경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 남서방 약 23해리(43km) 해상에서 어선 A호(12톤, 승선원 5명)가 전복되어 구조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승선원 5명 중 2명이 구조되었으나 1명은 사망하였고 나머지 선원 3명에 대해서는 전복선박 선내 수색과 함께 주변 해상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수색 2일차 동원세력은 함선 18척(해경 10척, 해군 5척, 어업지도선 3척), 항공기 9대(해경 3대, 해군 3대, 공군 1대, 소방 2대)이며 인근 어선들도 수색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장명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도화동에서 국공립 두리하나어린이집과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개소식에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하나금융그룹과 건축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상4층인 두리하나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에 선정돼 하나금융그룹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 두리하나어린이집은 관교동 한아름어린이집에 이어 미추홀구 두 번째 장애아전문어린이집으로 장애아동 보육 균형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에는 어린이집과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무료 장난감 대여점인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도 들어섰다. 김정식 구청장은 “장애아동들에게 전문적인 보육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며 “이곳이 미추홀구를 대표하는 종합보육서비스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영흥도 쓰레기매립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옹진군 영흥면주민과 배준영의원이 12일 인천시 애뜰광장에 신설반대 집회를 열었다. 배준영의원은 인천시 전역을 쓰레기장과 소각장으로 뒤덮을 셈인가. 영흥도 쓰레기장과 신흥동 남항 소각장, 용적리 소각장 신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오늘 옹진군 영흥도에 쓰레기장, 중구 신흥동 남항, 강화군 용적리 등에 소각장을 새롭게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인천시가 민간업자와 짜고 인천 전역을 쓰레기로 뒤덮겠다는 것이다. 지난 11월 4일 제 국회 사무실에서 박남춘 시장을 만나 영흥도 쓰레기장 건설을 반대했을 때에도 “아직 내용을 보고 받지 못해서 알지 못한다”고 말해놓고, 단 1주일 만에 쓰레기장과 3개 소각장 최종 후보지를 발표하는 것은 옹진군민과 지역 국회의원도 무시하는 처사이다. 특히 인천 전역에 쓰레기장 2곳과 소각장 6곳을 설치하겠다는 것은 비상식적 발상이다. 2,500만 수도권 시민에게 전기 만들어내라고 화력발전소 건설・운영되어왔는데, 이젠 300만 인천시민의 쓰레기도 처리하라고 쓰레기장마저 건설하는 것은 힘없는 영흥도를 두 번 죽이는 것이다. 2014년 『인천시 대체매립지 시설 등 폐기물 처리시설 신・증설 타당성
【인천=장명진 기자 】 인천 중구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 간에 걸쳐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총692동 7,504세대의 안전사각지대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극복하는 희망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전수조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리지원사업으로 활용코자 기획됐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전수조사요원 4명을 고용해 관내 총7,504호의 소규모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주요 구조부 상태, 옥상의 공용부분, 재해 발생우려가 있는 부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구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소유자 면담을 통해 위해요소 발생원인 및 조치의견 등 지속적인 계도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2015년 시작으로 6년째 시행하고 있는 공동시설 관리지원사업으로 올해까지 155단지 평균 1,130만원 지원 했다. 내년에도 중구는 4억5천만 원 예산을 확보하여 40~50단지의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심사에서 중국 국적자의 국내 토지보유 급증 및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홍 의원은 “외국인의 대한민국 토지 보유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국적자의 토지보유가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2011년 대비 2019년 필지 기준으로는 14.3배, 면적 기준 5.2배, 공시지가 기준 3.3배에 달해, 전체 외국인 평균보다도 월등히 높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외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에 대한 규제가 내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하고, 실거주 허가 등 확인하기 어려운 조건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홍 의원은“국제법상 상호주의 원칙에 비추어봐도 우리나라 국민은 중국의 토지를 소유할 수 없지만, 중국 사람은 우리나라 토지를 손쉽게 소유하는 현 상황은 매우 적절하지 않다”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으면 우리 토지에 대한 중국인의 잠식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종국에는 큰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상호주의 원칙에 비추어봐도 점검해야 할 사항이 맞다.
인천시 연수구 쉐라톤호텔에서 지난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2020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인천대 통일통합연구원과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조직위원회 등이 공동 주관하고 외교부와 인천광역시, 인천대가 후원해 15개 세션에 42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2009년 인천의 송도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고 국제도시로 본격 개발되는 것을 계기로 “함께 만드는 하나 된 아시아”, “인천을 아시아의 브뤼셀로”의 비전을 가지고 개최된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Asia Economic Community Forum; AECF)은 금년으로 12회를 맞이했다. 통일통합연구원 박제훈 교수는 ‘불확실성시대의 남북협력 증진 방안’을 주제로 2개 세션에 8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인천대 김동원 행정학과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연구자가 참여했다. 특히, 주요 남북교류협력 방안으로 정진영 무역학부 교수는 ‘북한 전시컨벤션산업 교류협력’, 윤기준 체육학부 교수는 ‘중장기 남북체육교류 협력’, 남승균 인천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은 ‘접경지역 평화지대 교류협력’방안에 관련해 발표했다. 또한 김상림 유아교육학과 교수는 ‘북한 유치원 높은반 교과서의 내용 분석’, 정승호 동북아국제통상학부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지난 11월 3일 수봉도서관 3층 담누리에서 수봉도서관과‘지역주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6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장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과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계절학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왔다. 실제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현장 사서들의 전체적인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다시 체결하는 업무 협약에서는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기존 교육적 목적을 넘어 도서관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실제 운영단계까지 학생들이 실행주체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김규환 인천대 문헌정보학과장은“앞으로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수봉도서관은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빅데이터 사업 등 다양한 도서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뉴 노멀시대 지역주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공동 연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봉세 수봉도서관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 이 업무협약의 자리가 수봉도서관의 서비스 내용과 범위가 확대되고, 그로 인한 서비스 질의 향상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