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 강화군의회 배충원 의원이 지난 27일 강화군의회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자치 발전 및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헌신․봉사하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배 의원은 제9대 의원으로 전반기 동안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농어업인 및 자영업자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배 의원은 “안주하지 않고 발로 뛰며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어 군민들의 더 나은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 강화군이 관내 대표 하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오는 1일부터 정식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5대 갯벌에 속하는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갯벌·낙조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지난해에는 개장 기간 총 29만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한 바 있다. 동막해변은 600m의 백사장이 울창한 소나무 방풍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시원한 그늘에서 서해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기에 가족 단위의 여름 휴양지로 유명하다. 갯벌 규모는 1천8백만 평으로, 물이 빠지면 직선 4km까지 갯벌로 변해 밀물일 때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썰물일 때는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동막해변 인근 분오리돈대는 넓은 갯벌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민머루해변은 아름다운 낙조의 섬 석모도에 위치한 400m 백사장의 해변으로, 자유로운 야영과 조용한 쉼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물이 빠지면 맨발로 갯벌에 들어가 부드러운 흙의 감촉을 누릴 수 있고 낙조가 아름다워 작년 개장 기간에는 8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에 군은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찾는 피서객의 이용 편의와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그동안 ▲동막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 젊은나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남아를 거쳐 축구의 거국 독일로 넘어가 8년여를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다가 현재 다시 필리핀의 일로일로시의 구단 “ Kaya FC” 에 입단한 박이영선수 서울 체육고등학교의 축구부 마지막 세대로 고교 졸업후 필리핀의 “싸커루” 팀에 입단해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박이영선수를 필리핀에서 만나보았다.【편집자주】 박이영 선수는 국내체류 6개월이상과 수익직업을 갖지 못하는 탓에 독일을 거쳐 현재 필리핀 프로리그 상위팀 “Kaya FC 의 주전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백이나 미드필더등을 소화할 수 있어 팀내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여러 어려운여건을 이겨내며 작은 도시클럽인 “상 파울리”(장크트 파울리로도 불리우고 있다)팀에서 6 시즌을 소화했다. “상파울리”는 함부르크 작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전체 도시민 80 퍼센트이상이 축구장을 찾는 축구열기가 가득한 도시로 주로 2~3부에서 활약하는 팀으로 알려졌지만 한때 분데스리가 1 군에 승격한바도 있다 박 선수는 분데스리가 2 부에서 활약하면서 코리안더비도 많이 치뤘다 이재성(홀슈타인킬) ,지동원(도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 강화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외교부의 “한국국제교류재단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가 인하된다고 밝혔다. 이번 여권 발급 수수료 인하는 정부의 ‘부담금 정비 빛 관리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부담금 감면을 통해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기존 수수료에 포함된 국제교류 기여금이 3,000원 인하됨에 따라 10년 복수여권은 ▲58면 기준 5만 원 ▲26면 기준 4만 7,000원으로, 5년 복수여권은 ▲58면 기준 4만 2,000원 ▲26면 기준 3만 9,000원으로 각각 낮아진다. 1년 단수여권과 긴급여권은 5,000원이었던 기여금이 면제돼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변경된다. 단, 만 8세 미만 아동의 5년 복수여권 수수료는 기존과 동일하다. 여권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 등이 필요하며, 거주지와 상관없이 여권 대행 기관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발급 신청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강화군에서는 만 7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하신 노약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 강화군이 오는 27일~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가공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이다. 신청 자격은 강화군 내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오는 27일~28일까지 군청 재무과로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은 강화군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으로 결정되며, 군은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한 후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강화군에서는 총 18개 업체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에 참여하고 있으며, 답례품에는 강화섬쌀, 순무김치, 홍삼제품, 한우, 속노랑고구마, 장아찌, 동물복지 유정란, 요구르트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시는 고향사랑 기부자들에게 강화의 특색을 담은 다양하고 우수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과수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저지대나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 과실 낙과 및 도복, 가지 열상이 많이 발생하고, 겹무늬썩음병이나 노균병 등의 병해충 피해도 나타난다. 또한, 장기간 침수될 경우에는 조기 낙엽, 부정근 형성, 뿌리 괴사 등이 일어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수원 주변 배수로 정비 ▲짚, 산야초, 비닐 등을 활용한 경사지 토양 유실 방지 ▲지주시설 설치 등의 사전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토양 유실 시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조기에 흙을 채우고, 토사가 쌓인 곳은 치우는 등 신속한 사후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을 최소화해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주고 상처 부위에 병원균이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살균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군은 장기간 이어진 강우로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해서 요소(0.3%), 4종 복합비료 등을 엽면시비하며, 도복으로 뿌리가 50% 이상 손상된 나무는 겨울 전정 시 강전정을 해야 한다. 아울러 잦은 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면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 강화군이 오는 21일~22일 이틀간, 강화천문과학관에서 ‘하지(夏至) 맞이 태양 관측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 1일 개관한 강화천문과학관은 옛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천문관측 체험시설로, 수도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색다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강화천문과학관은 월 단위 천문 주제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번 6월은 여름철 대표 절기인 하지(夏至)를 맞아 ‘태양’을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후에도 매월 달, 행성, 유성우, 등 다양한 천문 주제를 선정해 특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지(夏至)는 일 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이 가장 긴 절기로, 이번 행사는 보조 관측실 망원경을 활용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이다. 특별행사 개최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5시며, 야간에는 정규 관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은 강화천문과학관 홈페이지나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8천 원, 청소년 6천 원, 어린이 4천 원이며, 강화군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 강화군이 19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강화군 이장협의회 주최로 ‘2024년 이장단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도영 강화군수 권한대행, 박승한 강화군의회 의장, 관내 이장 187여 명 등 여러 내빈이 참석했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나들길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 각 읍·면 대표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 김상배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각 읍·면 이장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복리증진과 마을의 화합, 발전을 위해 더 많이 헌신하고 봉사하는 강화군 이장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언제나 강화군을 위해 솔선수범 나서 주시는 이장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그동안 쌓인 일상의 피로도 푸시고 함께 소통하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 강화군이 19일, 갑룡초교 정문 앞에서 강화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와 함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화군 안전총괄과와 강화소방서 예방안전과, 갑룡초등학교 안전 히어로즈와 녹색어머니회, 강화군 자원봉사센터, 강화군 안전보안관, 강화군 지역 자율방재단 등 여러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점검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특히, 갑룡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함께하면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안전 신고 동참, 학교 주변 신호 준수 등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와 어른 안전보안관이 함께하는 첫 공식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이 전개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지난 5월 23일 활동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2년간 안전보안관으로서 학교 주변의 안전 시설물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 문화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강화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삼거2지구(삼거2리 일원 727필지), 덕하1지구(덕하1리 일원 254필지), 숭뢰1지구(숭뢰2리 일원 437필지)에 대해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8일~9일에는 각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제작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토지를 정밀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2025년에는 3개 지구 총 1,418필지, 약 116만㎡를 경계 측량할 예정이며, 측량비는 국가 예산으로 시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분명해짐에 따라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리돼 토지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사업지구 내 2/3 이상 동의가 있어야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주민설명회에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이 많이 참석해 신청 동의를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 외 기타 자세한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