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10회 수원발레 축제
【우리일보 신호영 기자】 | 2024 제10회 수원발레축제가 8.31~9.8 일까지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은 발레에스티피협동조합,유니버설발레단,서울발레시어터,와이즈발레단,이원국발레단,서발레단,김옥련발레단,정형일발레크리에이티브,광주시립발레단,윤별발레컴퍼니,댄스시어터샤하르,도쿄시티발레단 등 국내와 해외등 우리들이 평소에 접하기어려운 고품격의 발레를 접할수있는 그야말로 환타지한 행사로 진면목을 갖추면서도 풍성한 체험부대시설로 인하여 찾아온 시민들의 즐거움과 만족도가 최고였으며 객석은 물론이고 맞은편의 잔듸광장까지 가득매운 관객들로 인하여 100 여명에 달하는 스텝들의 노고가 더욱소중했었던 행사로 특히 노민혁팀장은 안전과 진행등 이번 행사의 전반적인 일정을 모두 책임지며 열일하는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모두에게 주목받았다 이번 재선에 성공한 젊은피의 아이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부관광위원장 황대호 도의원은 단란한 가족애를 과시한 이자리에서 "저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문화예술은 단순히 취미나 여가를넘어 행복하고 건강한삶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치인을 떠나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온가족이 지역의 문화예술행사에 당사자로 참여하고 호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