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열리며 기계, IT·디자인, 공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펼쳐진다. 참가 자격은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했거나 지역 내 학교 또는 기업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공식 누리집 마이스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뛰어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가 CES 2026에서 역대 최다인 13개 지역 기업이 혁신상을 받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 중 2개 기업은 전시회 최고의 영예인 ‘최고혁신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부산의 첨단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만천하에 입증했다. 이는 박형준 시장이 부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산학 협력’ 정책의 실질적인 승리라는 분석이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나타났다. 시는 지산학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대학의 연구 성과와 기업의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왔으며, 이번 CES 참가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했다. 수상 기업들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13개 기업의 수상은 부산 경제의 체질이 혁신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며 "부산의 젊은 기업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박 시장의 시정 비전인 ‘글로벌 허브 도시’ 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가 10일 개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그간 상대적으로 문화 시설이 부족했던 서부산 지역에 고품격 클래식 전문 홀이 들어섬에 따라, 박형준 시장이 추진해 온 ‘동·서부산 문화 균형 발전’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예술가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낙동아트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안정적인 무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최첨단 음향 설계가 반영된 공연장 구조는 클래식 음악의 미세한 울림까지 완벽히 전달하도록 설계되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낙동아트센터는 서부산 시민들의 문화 자부심을 높이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관은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부산’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낙동아트센터의 세련된 외관이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서부산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떠오르는 모습. 개관 공연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직접 지원에 나섰다. 시는 현지 시각 9일, CES에 참가한 부산 기업들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전 세계 주요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연결 고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팀 부산(TEAM BUSAN)’으로 참여한 혁신 기업들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업들은 자사의 혁신 기술을 피칭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으며, 박 시장은 직접 현장을 누비며 부산 기업들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홍보하는 세일즈 행보를 이어갔다. 현지에서는 박 시장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이 부산 기업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 시장은 "부산의 혁신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와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CES 2026 참가기업>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옹진문화원이 지난 7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옹진군의 문화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신영희 인천시의원, 김영진·이종선·김택선·백동현·김규성·김민애 옹진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원로 및 문화원 회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북도면 바다소리앙상블 동아리 얼후의 공연으로 차분하고도 힘찬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이어 태동철 문화원장의 신년사, 문경복 군수와 이의명 의장, 신영희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2026년의 새로운 포부와 각오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무병장수와 만사형통,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식과 건배 제의로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시 낭독 및 참석자들이 덕담을 나누며 옹진군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태동철 옹진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지난 한 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일보 인천=김동하 기자】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 정책이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오랜 세월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다. 지원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6개 동에 거주 중인 개인 장기 임차 차량(12개월 이상 계약) 이용자다. 단, 1가구당 차량 1대(경차 1대 추가 지원)에 1일 왕복 1회만 지원이 이뤄진다. 해당 주민은 계약서, 자동차등록증, 하이패스 카드, 신분증 등을 갖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시행되는 이번 정책으로 더욱 촘촘한 교통 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옥상 방수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등), 재난 관련 시설 보수(위험 담장, 옹벽, 옥상 기와 등),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30~70%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이 필요한 단지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구청 공동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완료 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4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인들의 서류 작성 및 업체 선정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도움업체’ 및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 목록’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 및 종사자 근무 환경이 개선되길
【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최미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은 수도권역 감염병 대비·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시 의료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단위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의료관련감염병의 예방·관리와 대응 체계를 체계화함으로써 환자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수도권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대응 프로토콜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실무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감염관리 취약 의료기관을 위한 기술 지도와 위험도 평가, 정보 공유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수도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은 최미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은 감염병 대비·대응과 관련해 감시,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인천의 새로운 도시 전략인 ‘인공지능 도시(AI City)’ 비전을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무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지 시각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에 마련된 ‘인천-IFEZ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를 주제로 운영을 시작했다. 139㎡ 규모의 홍보관은 시민의 삶과 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인천의 혁신 모델을 체계적으로 선보였다. ▲ AI SMART LIVING ZONE (삶터): 이동, 안전, 에너지, 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 고도화, ▲ 제조, 물류, 의약 등 산업 현장의 혁신 주도,▲ AI 기반의 새로운 콘텐츠와 문화 경험 창조 이번 행사에서 인천은 단순히 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글로벌 AI 시티 포럼’을 통해 차세대 도시 전략을 공유했으며,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와 세션을 갖고 스타트업 지원 및 기술 실증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인천경제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아키브소프트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전자기록물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아키브소프트가 국제표준 ISO 30301(기록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조직의 기록관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성과 운영 적합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결과다. ISO 30301 기록경영시스템은 조직의 목표 달성과 성과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록물의 생산부터 관리·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기록관리 체계를 국제표준에 맞게 구축·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책임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아키브소프트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영민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과장과 김지성 아키브소프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이날 최영민 과장은 인증서를 전달하며 “아키브소프트의 ISO 30301 인증 획득은 기록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선구적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지성 아키브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