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30년간 요가와 명상 한길을 걸어온 김성수 회장은 대한민국 요가계의 정신적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현재 사단법인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Korea Yoga Alliance, 이하 KYA)의 제5대 회장이자‘킴스요가&필라테스’의 대표로서, 국내 요가 문화의 전문성과 명상 수련의 깊이를 동시에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김 회장은 원광대학교에서 문학석사를 마친 뒤 철학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요가와 명상에 대한 학문적 깊이를 더해왔다. 1992년 킴스요가를 설립한 이후 1,000명 이상의 요가 지도자를 양성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무엇보다 김성수 회장은 단순한 요가 지도자가 아닌 ‘요가 명상가’ 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뚜렷이 하고 있다.
그는 오랜 기간 히말라야 전통 명상을 연구하고 실천해왔으며, 최근 인도 성지인 스와미 라마 사다까 그라마(SRSG)에서 개최된 하타요가 및 명상 리트릿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리트릿은 참가자들에게 정통 하타요가 수련과 깊은 호흡, 이완을 기반으로 한 전통 명상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 회장은 명상의 핵심으로 ‘횡격막을 활용한 깊은 이완 호흡’을 강조하며, 이는 단순한 수행이 아닌 내면의 고요함에 이르는 여정이라 말한다. 그는 명상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실질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을 전수하며, 누구나 자신의 중심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철학과 실천은 외부에서도 인정받았다. 지난 2024년 12월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4년 제11회 한국경제문화대상'에서 김 회장은 요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그가 수십 년간요가와 명상을 통해 국민 건강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사회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순간이었다.
김성수 회장은 앞으로도 요가와 명상의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현대인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온과 내면의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그의 여정은 단지 요가 동작의 전파를넘어서, 사람들에게 ‘삶의 중심을 찾는 방법’을 안내하는 진정한 요가 명상가로서의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