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토시 코어코인 대한민국 장학재단 K-CORE GROUP(이사장 김재덕)은 사토시 코어코인이 오는 2월 8일 12:00(UTC) 기준, 거래소 상장(Huobi, Mexc, Bybit)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토시 코어코인의 총 공급량은 21억개로 EVM(Ethereum Vritual Machine) 이더리움의 가상 머신과 호환되는 블록체인으로 BTC 채굴 해시와 위임된 지분 증명의 조합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Satoshi Plus"라는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에 의해 보호된다. Core는 Bitcoin의 탈중앙화 및 보안과 함께 EVM 체인의 결합과 블록체인 트릴레마(실타래 처럼 꼬여 있는 것)를 해결했다고 한다.
K-CORE GROUP(NGO) 장학재단 김재덕 이사장은 "전세계 사토시 코어코인 사용자는 오는 2월 8일 12:00(UTC)부터 상장하고 있는 거래소에 $Core를 예치하고 거래할 수 있다"라며"Core DAO는 OpenEx와 협력하여 새로운 생태계 정식 프로젝트 Web3 Exchange를 구축, openEX는 중앙 집중식 교환의 속도 및 효율성과 분산 네트워크의 보안 및 투명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개방형 거래 프로토콜(컴퓨터 시스템 사이에서 통신에 의한 정보 교환 관리)로 모든 스마트 계약 호환 블록체인 생태계와의 호환성 및 지갑 어플리케이션과의 원활한 통합을 통해 탈중앙화 거래소로 낮은 수수료, 제로 가스 비용 레이어2(이더리움의 탈중앙성과 보안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확장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에 입금하면 각 거래에 대해 채굴자에게 수수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투자는 높은 시장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신중하게 투자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