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4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인천연구원(원장 박호군)과 '인천공항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연구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 송치웅 원장, 인천연구원 박호군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연구원은 공항 운영과 지역경제 연구를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공항 관련 산업 및 접근교통 개선에 관한 연구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성과 상호 공유 및 공동학술행사 개최 △연구네트워크 교류 및 학술정보 공유 등이다. 양측은 금년 말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정기적인 연구 교류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사는 공항연구원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 공항 운영, 수요 예측, 공항 산업 및 재무 등 공항 관련 전문 연구 역량과 인천연구원의 지역경제 정책 연구 분야가 결합될 경우,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4일 쉐라톤 그랜드인천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투자기업 CEO 및 관계자를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통상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IFEZ에 입주한 주요 투자기업 CEO와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장 환영사, 투자유치 글로벌 경제동향 발표, 기업 의견 청취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글로벌 경제동향 발표 세션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지역통상조사실 구미CIS팀 심솔리나 팀장이 '미국의 최근 통상조치 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심 팀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기조를 분석하고 향후 전망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거점 신설 및 강화 ▲전담조직 설치 등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투자기업 CEO와 관계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대외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국립인천대 RISE사업단이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글로벌 산학협력 및 외국인 유학생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청 재외동포협력과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사업 중 「4-③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유학생 정주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해외 한인경제인 및 기업과의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해외 현장실습 기회 확대, 국제취업 연계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인천대는 인천시청, 재외동포청 및 재외동포협력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인천대 학생과 재외동포 청년과의 글로벌 토론회 개최, ▲재외동포 사업 협의체 구축 및 정기 운영, ▲재외동포 및 다문화 대상 글로벌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인천대-인천시청-인천경제자유구역경제청 공동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인천대는 ‘유학생–기업–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언론인클럽 신임 회장에 이영철 미디어경인 대표가 선출됐다. 인천언론인클럽은 21일 클럽 회의실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이영철 미디어경인 대표를 제15대 회장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영철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언론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호를 개방하여 더욱 많은 언론인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후배들이 이끌어 온 언론인클럽이 진화·발전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재정여건을 강화하여 언론문화 발전과 언론인 복지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신임 회장은 인천대학교 행정학과와 동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를 이수했으며, 중부·경기일보 기자 생활을 거쳐 경인방송에서 보도국장과 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미디어경인 대표이사 및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미디어문화협동조합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인천언론인클럽에서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언론 발전에 힘써왔으며, 온화한 성품과 열정으로 소통이 원활한 언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이관성 LG헬로비전 보도국 경인국장과 정진오 OBS 인천총국장이 이사로 새롭게 선임됐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한국교총·인천교총 공동 취재단】 인천학산초 특수교사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10월 21일 오후 3시 30분 인천시교육청에서 고인의 순직 1주기 추모식이 엄수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와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대형)는 이날 추모식에 참석해 제자들을 향한 열정과 사랑으로 헌신했던 고인의 숭고한 뜻을 전국의 교원들과 함께 기리며, 유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교총은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교원이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민원,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과도한 행정업무, 학교 안전사고 책임 등으로 교사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인은 학교 내 유일한 특수교사로서, 법정 기준을 초과한 8명의 학생을 홀로 지도했다. 중증·중복 장애학생과 과잉행동 학생까지 감당하며 주당 29시간의 수업과 수백 건의 행정업무를 떠안아야 했던 열악한 현실을 강조했다. 교총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떠나신 고인의 희생은 우리에게 더욱 깊은 슬픔과 무거운 책임을 남겼다"고 밝혔다. 뒤늦게나마 지난 9월 인사혁신처가 고인의 순직을 인정한 것에 대해 교총은 "너무도 늦었지만 반드시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2025년 국회행정위원회 행정감사가 10월20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2025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오전 10시부터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존에 휴업 중이던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를 관광·체험열차로 변경해 지난 17일부터 운영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17일 용유역에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운영재개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해 자기부상열차의 운영 재개를 기념했다. 지난 2016년 2월 대중교통시설로 개통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시설 안전점검 및 운영 효율화 진단을 위해 지난 2022년 7월부터 운행 휴업에 들어갔으며, 휴업 이후 3년 3개월만인 이날부터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운행 휴업 기간 동안 공사는 도시철도 폐업과 전용궤도 승인 등 인허가와 관련된 행정업무를 완료했으며, 올해 7월부터는 각종 시험운영 및 시운전을 통해 운행 안전성을 점검하고 운영 재개에 맞춰 시설 재단장도 마무리했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의 운행노선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역’에서 ‘용유역’까지 6개 역사, 총 6.1Km 구간이며, 기존의 대중교통수단에서 관광·체험열차로 변경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시속 40Km 이하로 주행한다. 운행시간은 주 6일(화요일~일요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인천항만공사와 현대건설의 후원을 받아 인천 지역 지역아동센터 5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안전 교육과 화재예방키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의 화재 예방 인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 안전 교육은 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체험 ▲전기·가스 안전 교육 ▲고층건물 탈출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화재예방키트는 소방담요, 소화기, 숨수건, 고용량 안전 멀티탭 등으로 구성되어 각 센터에 배포 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화재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센터 내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 학교숲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인천 지역 아동의 건강권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대학교 사격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교 이래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본 대회에서,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준환 선수는 대회 첫날인 17일, 남자대학부 공기소총 개인전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인천대 사격부는 단체전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추가 획득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다. 심승윤 감독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인천시의 대표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인천대학교는 그간 전국체전을 비롯한 국내외 사격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이번 금메달 획득을 통해 명실상부 대학 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