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최근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개최 및 김정은 위원장 시정연설 등 관련 동향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와 관련 10월 초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한 북한의 조치를 평가하고, 남북 간 현안들의 협의 해결을 위해 조속히 대화 채널이 복원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남북 대화와 종전선언 추진, 북미 대화 재개 등을 위한 한미·한중 북핵 수석대표 간 최근의 협의 결과를 보고받고, 조속한 대화 재개를 위한 유관국 간 협의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군사적 긴장이 조성되지 않는 가운데 한반도 정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방문을 위해 인테리어를 한 것으로 논란이 됐던 임대아파트가 ‘향후 본보기집(쇼룸)으로 사용하겠다’던 국토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반년간 일반 방문객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성남분당갑)이 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문 대통령이 김현미 당시 국토부 장관 및 변창흠 장관 후보자와 함께 다녀간 화성동탄 공공임대 2개 호실은 지난 6월 말까지 방문자가 5명에 불과했으며 그 5명마저 국회의원과 관계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현상에 대해 LH 측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방문을 유도했다”고 답변했는데 확인 결과 온라인에 게재된 영상은 대통령이 방문했던 집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사실상 4290만 원의 인테리어는 쇼룸으로 활용하기 위함이 아니라 대통령 방문만을 목적으로 사용됐다는 것이 확인됐다. 당시 대통령이 방문한 집은 44㎡와 41㎡ 형이었으나 LH 측에서 온라인 홍보용이라고 게재한 영상은 31㎡, 16㎡ 형으로 대통령 방문 시 활용됐던 가구나 집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이처럼 대통령 방문만을 목적으로 대여했던 가구들의 대여 단가다. 내역서를 살펴보면 S사의 티비를 6
코로나19 로 화이자 2차 백신을 맞은 후 갑자기 세상을 떠난 부인이 청와대 청원이 만명을 넘어서면서 사망자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 일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저는 화이자 2차 백신을 맞은 후 갑작스럽게 저의 곁을 떠난 누구보다 다정했던 남편의 아내입니다. 남편은 올해 46세이고 사내 의원에서 화이자 백신 2차 9월 13일에 접종했습니다. 첫째 날 열이 나고 근육통이 있어서 해열진통제를 복용했고. 둘째 날도 같은 증상으로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고, 점심 이후부터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였고, 식은땀도 흐르며 숨이 좀 가빠졌습니다.그러곤 저녁도 먹지 못하고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10시경 화장실로 갔고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져서 아들과 응급처치 119 후송 중 심정지...응급실에서 여러 가지 검사, 중환자실로 옮기고 난 후 다음날 남편을 떠나보냈어요.지금은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 몇 줄로 적어지는 일들이 저에겐 피 말리는 시간의 고통이었고, 가슴 찢어지는 일입니다. 앞으로 남편 없이 15살. 10살 아들들과 살아 나가야 할 길이 캄캄하고 어두운 터널 같기만 합니다. 단체생활하는
정부는 오늘 8시부터 9시 15분까지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해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과 의도에 대해 검토하고, 한반도의 정세 안정이 매우 긴요한 시기에 이루어진 발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향후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오늘 상임위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서욱 국방부 장관,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원인철 합참의장,서주석·김형진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후보가 27일 17시 30분 인천 연안부두 쉼터에 있는 98 금양호 위령탑을 방문했다. 최 후보는 여의도 캠프에서 촬영일정을 마치고 비가 오는 가운데 제 98 금양호 위령탑 방문길에 올랐다. 최 후보는 이삼임(여,63)씨와 함께 조화를 위령탑에 헌화하고 조문을 마쳤다. 98금양호 침몰 사고는 2010년 4월 2일 서해상 천안함 침몰 사건 현장에 투입돼 실종자·부유물 수색에 나섰던 저인망 쌍끌이 어선으로 제98금양호가 수색작업 종료 후 오후 8시 30분경 대청도 서쪽 54 km 지점에서 침몰한 사고다. 이 사고로 선장을 포함한 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10년 5월 4일 제98 금양호 희생자 보국포장 추서됐다. 이 후 12년 3월29일 법이 개정됨에 따라 의사자로 지정됐다. 김종평씨의 유가족인 이삼임씨와 관계자들이 함께해 주변 잡풀이 무성하게 자란 위령탑의 관리가 허술한점에 분노를 느낀다며 위령탑을 하루속히 시민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이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순환 사무총장은 위령탑의 관리가 너무 허술하다며 이런 외진곳에 쓸쓸히 서 있는 위령탑을 옮겨야 한다고 인천시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제98 금양호 사건
민현주 국민의힘 인천시 연수구(을) 당협위원장이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연수구 지구대, 119안전센터, 옥련시장 등을 방문하며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섰다. 지난 19일 옥련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나누면서 장바구니 물가를 파악하는 등 시장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송도국제도시 1,2지구대, 동춘지구대, 연수지구대 및 소방안전센터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민위원장은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든 추석이겠지만, 행복한 일상에 대한 희망을 버릴 수 없다”며 “내년 이 맘때에는 온 가족이 모여 웃음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구(을) 지난 16일 당원협의회는 열정적인 책임당원 배가운동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표창을 수상받은 바 있다. 국민의 힘 연수구(을) 당협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책임당원 비율은 약 3배 정도 증가하였으며, 특히 활동적인 청년들의 참여도가 높아진 특징을 보인다”며 국민들의 정권 교체 열망과 2030청년들의 정치 참여 활동이 연수구를 중심으로 두드러지게 보인다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24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휴식 보장을 위해 모든 건설현장에 일요일 휴무제를 시행하는 「건설기술 진흥법」(이하 ‘건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됐지만, 건설 현장은 관행적으로 휴일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요일은 현장 관리·감독이 소홀하고 근로자들의 피로가 누적되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평택국제대교 붕괴, 대전-당진선 추락사고 등이 주말에 발생하는 등 주말에 중대사고 발생률이 높았다. 현재는 공공이 발주한 건설현장에만 일요휴무제가 시행되고 있다. 김교흥 의원은 모든 건설현장에서 일요휴무제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발의했다. 건설현장 일요휴무제가 시행되면 적정한 공사기간을 보장할 수 있고 근로자들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재해가 발생하거나 긴급공사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일요일에도 건설공사를 할 수 있다. 김교흥 의원은 “일요휴무제 전면 시행으로 충분한 공사기간을 확보하고 휴식을 보장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건설업의 안전과 고용, 근로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학재 전 의원은 한가위 연휴가 끝난 직후인 23일 정치인들의 불법 현수막 근절을 또다시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으로 재임하던 지난해부터 정치인들의 불법 현수막 근절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12월 23일에는 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 모두에게 공문을 발송하고, 언론을 통해 호소도 하고 당원 및 주민들에게 신고를 독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쇠귀에 경 읽기에 다름없어 또다시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근절은커녕 더욱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는 게 이 전 의원의 분석이다. 이학재 전 의원은 “이번 연휴 동안 모든 시민들이 정치인들의 불법 현수막에 눈살을 찌푸렸을 것”이라며 “특히 가장 크고 화려한 박남춘 시장의 현수막은 압권이었다.”라고 말했다. ◈ 이학재 전 의원은 이 같은 시장을 비롯한 정치인의 불법 현수막의 문제점으로 첫째, 청치인들의 현수막이 관행상 많이 걸려서 합법인 것처럼 보이나 광고물 법상 명백한 불법 게시물이며 둘째, 코로나 정국에 가장 어려운 소상공인들은 돈을 내고 지정 게시대(첨부)에 광고 현수막을 걸고 있는데 시장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지위를 이용해 가장 통행 빈번한 교차로 등에 버젓이 불법을 자행하고
이재명 게이트는 공공의 권한과 재원(財源)을 사익(私益)에 사용한 단군이래 최대의 특혜로 공공의 권한을 악용한 최대의 사기극이다. 투자자 7명이 넣은 자본금이 3억 5천만 원인데, 배당은 4천억 원을 받아, 수익이 1000배가 넘었다. 조 단위가 넘는 공공의 재원이어야 할 수익금이 사익(私益)으로 둔갑해 어디로 흘러갔는지를 수사하면 범행이 밝혀지기 마련이다. 주범과 공범 모의자가 밝혀지고 전모가 드러나는 것은 시간문제로 문재인 대통령이 사안의 심각성을 시급히 인식하고 남은 임기라도 이재명 게이트 수사에 전력을 다하기를 촉구한다. 전 수사기관을 동원해 전모를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파헤치기 바란다. 이번 이재명 게이트는 코로나로 영업 제한 조치가 길어지면서 수입이 줄어 휴업·폐업을 하고 생활고를 견디나 못해 극단적 선택이 잇따라 발생하는 자영업자들과 국민들의 분노와 절망을 낳고 있다. 취업난 속에서 아르바이트 자리조차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거리는 청년들에게 불공정한 사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 청년들에게 견딜 수 없는 좌절감을 안겨주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도 이재명 게이트가 공공의 권한과 재원(財源)을 사익(私益)에 사용해 자신들의 행사하는 공공의 권한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경기도가 지난 9일 경기서민금융재단에 이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설립 추진 계획을 공식화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재단 설립 타당성을 평가한 결과‘신중해야 한다’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지방공기업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경기도사회적경제원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을 진행했지만,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지방재정에 대한 부정적 영향 등을 근거로‘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평가 결과를 내놨다. 즉 ‘타당성 있음’이라는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설립 추진 사항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지자체가 지방공기업을 설립하기 위해선 현행법에 따라 지방공기업평가원으로부터 ‘타당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기관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비용 증가로 재정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고, 유사사업 중복 등 타당성 및 적정성에 대하여 추가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평가다. 최춘식 의원은 “기관 설립 후 5년간 331억원이라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만큼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문어발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