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예고
【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미래를 짊어진 용인 아미FC(U9)가 국제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국위를 선양했다. 용인 아미FC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베가완에서 열린 ‘2026 MAXIM A.R.E.A. Cup 브루나이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U9 부문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아시아 전역의 쟁쟁한 강호들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최종 3위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시아 각국에서 총 42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아미FC는 탄탄한 조직력과 강인한 투지를 바탕으로 매 경기 명승부를 연출했다. 3위 입상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얻어낸 아미FC 선수단은 현지 축구 관계자들과 관중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 기간 중에는 축구 외적으로도 한국과 아시아 각국 간의 유소년 축구 외교 성과가 빛을 발했다. 한국 대표단과 브루나이 대표단은 양국 유소년 축구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 장인석 회장과 최진태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브루나이 측에서는 유스리(Yussri) 대표가
【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서울 영등포공업고등학교(이하 영등포공고) 축구부가 지난주 금강대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불과 2주 만에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고교 축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등포공고는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개화축구장에서 열린 ‘2026 전국고등축구리그’ 서울·인천 3권역 6라운드 경기에서 대동세무고등학교를 상대로 7-2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영등포공고는 남은 2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권역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영등포공고는 전진우(10번), 신주환(4번), 금동하(7번), 장원준(13번), 홍준제(6번), 박은준(8번)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포를 가동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대동세무고는 김찬빈(7번)이 2골을 만회하며 분전했으나 영등포공고의 막강한 공격력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번 권역 우승으로 영등포공고는 오는 8월 경북 안동에서 개최되는 ‘제81회 전국고등축구선수권대회 겸 전국고교축구 왕중왕전’ 출전권을 가볍게 확보했다. 또한, 지난 금강대기 우승에 따라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고등부 축구 서울시 대표 자격까지 거머쥐며
【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 김재웅 감독이 이끄는 서울 영등포공업고등학교(이하 영등포공고)가 2년 만에 금강대기 챔피언 타이틀을 탈환하며 고교축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등포공고는 지난 24일 오후 강원 강릉 강남축구공원 1구장에서 열린 '2026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중경고등학교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숨 막히는 혈투 끝에 3-2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영등포공고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승으로 우승하는 완벽한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동시에 1997년, 2016년, 2019년, 2024년에 이어 올해 대회까지 정상에 등극,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하며 홈팀 강릉중앙고와 함께 대회 최다 우승 팀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결승전은 고교축구 명문가들의 맞대결답게 전·후반 내내 밀고 밀리는 용호상박의 양상으로 전개됐다. 기선제압은 영등포공고의 몫이었다. 전반 25분 장원준의 정교한 코너킥을 박은준이 문전을 지키던 상대 수비진을 모두 뚫어내고 강력한 헤더 골로 연결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들어 중경고의 반격이 거세졌다. 영등포공고는 후반 12분 중경고 정규연에게 동점골을
【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 U-15 광성중이 금빛 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미르달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26일 부산 명지근린축구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중등부 축구 부문 결승전에서 수원삼성 U-15 매탄중을 승부차기 끝에 4대3으로 누르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광성중 소년체전 금메달은 지난 2019년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48회 대회 이후 무려 7년만이다. 경기는 프로구단 못지 않게 격렬했다. 치열한 공방 끝에 전반을 0대 0으로 마친 인천은 후반들어 더욱 거세게 수원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후반전과 연장전마저 수원을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를 통해 승자가 결정됐다. 승패는 7번째 키커까지 나선 끝에 갈렸다.이전 여섯번째 키커까지 양팀 3대 3으로 맞선 상황에서 수원 일곱번째 키커의 공을 광성중 골키퍼 안시후 선수가 막아냈다. 광성중은 마지막 키커로 나선 김태윤 선수가 깔끔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대회 결승전을 승리로 이끈 골키퍼 안시후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오르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중등부 축구 절대강자로 올라선 광성중은 올해에만 벌써 세번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코오롱스포츠와 함께하는 2026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2차 선발과정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계족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코오롱스포츠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으로 운영됐다.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탐험 정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내 대표 청소년 탐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다양한 활동과 극기 훈련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팀원들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2차 선발과정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 오지탐사대 대원으로서 필요한 체력과 정신력, 협동심, 책임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계족산 일대를 이동하며 산악 활동과 팀 미션, 야영 및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선발과정에서는 단순한 체력 평가를 넘어 팀원 간의 소통과 배려, 문제 해결 능력,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환경 속
【우리일보 경기=이기수 기자】유소년 축구단 '용인아미FC'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브루나이 국제 친선 교류전에 나선다. (사)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는 브루나이 유소년 명문 팀인 '프리머스 다룰아슴'과의 상호 교류 및 이해를 위해 이번 교류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용인아미FC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 등 총 22명 규모로 구성됐다. 앞서 용인아미FC는 '2025 보은 하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이번 브루나이 교류전의 한국 대표 참가 특권을 획득한 바 있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 기간 동안 대한민국과 브루나이의 유소년 축구 교류 확대 및 발전을 위한 두 단체의 공식 업무협약(MOU)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 장인석 회장은 “이번 교류전은 한국과 브루나이 유소년 축구 교류의 첫 장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국제 교류전 및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유소년 선수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인 선수를 지도한 경력이 있는 최진태 감독 겸 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 부회장은 “동남아 선수들은 어린 나이임에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세계적인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HYROX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AirAsia 하이록스 인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15,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10,000명의 관중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가운데,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참가해 더욱 의미 있는 무대로 완성됐다. 특히 이번 대회 어댑티브(Adaptive) 부문에는 박채이 선수가 참가해 각자의 한계를 넘어 완주에 성공했다. 하이록스 경기장 안에서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보다 ‘함께 도전하는 선수’라는 이름이 더 크게 빛났다. 현장에서는 휠체어 참가자와 의수·의족을 착용한 선수들이 일반 참가자들과 같은 공간에서 레이스를 펼쳤고,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이들의 도전을 함께했다. 참가자들 역시 서로의 페이스를 맞추고 코스를 양보하며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속에서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경기 운영진과 참가 선수들은 코스 곳곳에서 장애인 선수들의 이동 동선과 경기 상황을 세심하게 살폈고,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대한민국 서울 –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실내 피트니스 대회 하이록스(HYROX)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15,000명 이상의 레이서, 10,000명의 관중과 함께 AirAsia 하이록스 인천 레이스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피에르 알그레(프랑스)와 조지아 슈타델만(호주) 선수가 각각 남자 프로와 여자 프로 부문에서 각각 58분 22초, 1시간 4분 4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이록스 앰배서더이자 피지컬:100 시즌2 준우승자인 홍범석 선수는 남자 오픈 더블, 남자 프로 더블, 남자 릴레이의 세 부문의 레이스에 참가했으며, 남자 릴레이 부문에서 다른 세 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49분 52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인 아모띠(김재홍)는 피지컬: 아시아에서 경쟁했던 이토이 요시오 선수와 같이 남자 더블 부문에 참가해 59분 24초를 기록했으며, 샤이니 민호와 ‘스턴건’ 김동현 선수는 남자 릴레이에서 53분 55초로 연령별 1등, 전체 8위을 차지했다. 이번 레이스의 최연소 참가자는 16세, 최고령 참가자는 71세로, 각각 완주에 성공했다. 지난 서울 대회에 이어 외국인 참가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계양구가 개최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대회 기간 내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치며 양궁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한국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 결승 무대는 SBS 스포츠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 전달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이 맞대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지며 계양아라온 일대는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 대회 결과, 개인전(남) 1위 김종호(인천 계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