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아산=한선희 기자】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2026시즌을 맞아 팀의 방향성과 결속력을 담은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WON AS ONE’을 발표했다. ‘WON AS ONE’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팬들이 하나로 뭉쳐 반드시 승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임관식 감독은 상견례 자리에서 “오직 우리라는 무리만이 승리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하나로 뭉친 조직력을 축구 철학으로 내비쳤다. 구단은 이를 반영해 ’ONE(하나)‘ 팀과 반드시 ‘WON(승리)’ 한다는 의지를 동시에 담아낸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특히 캐치프레이즈 디자인에는 숫자 ‘1’을 형상화해 K리그1 승격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담았으며 속도감을 강조한 그래픽 요소를 더해 2026시즌 충남아산FC가 지향하는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축구 스타일을 표현했다. 충남아산FC 관계자는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WON AS ONE’은 승격이라는 목표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하나로 나아가겠다는 구단의 뜻이 담겨 있다”라며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6시즌에는 충남아산FC만의 색깔과 투지를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12일(월) 태국 치앙마이
【우리일보 평택=한선희 기자】 평택시의회 소남영 의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화려한 말보다는 정직한 땀으로 시민의 당연한 일상을 지켜내겠다”는 현장 중심의 의정 철학을 천명했다. 소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격려가 의정 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회고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호흡할 것을 약속했다. ■ “시민이 건넨 ‘고생 많다’ 한마디가 다시 일으켜 세운 힘”소 의원은 감성적이고 진솔한 인사로 신년사를 시작했다. 그는 “현장에서 제 거친 손을 꼭 잡아주시며 건네신 ‘고생 많습니다’라는 시민들의 한마디가 올 한 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가장 큰 힘이었다”며 주민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소통 경험이 새해 의정 활동의 이정표가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 ‘골목길 의정’… 세심한 민생 행정 실천2026년 소 의원의 의정 목표는 **‘당연한 일상의 수호’**에 맞춰져 있다. 그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심한 살핌을 강조했다. 소 의원은 “집 앞 가로등은 밝은지, 자녀들의 퇴근길은 안전한지 등 시민의 당연한 일상이 불편하지
【우리일보 충남=한선희 기자】충남 보령시가 임진왜란 당시 외교적 승리로 평화를 이끌어낸 ‘구국 성사’ 사명대사의 호국 정신을 현대적 문화 관광과 민간 외교로 재탄생시킨다. 보령시는 사명대사가 머물렀던 역사적 거점인 ‘성주사지’를 중심으로 일본과의 교류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한·일 불교·시민사회 잇는 ‘사명대사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민간 외교 모델로 격상됐다. 오는 3월, 일본 교토 흥성사(興聖寺) 모지스키 주지스님의 공식 초청에 따라 보령시와 학계, 종교계, 문화계 인사들이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임인식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부회장, 임혁배 고려대 명예교수, 류호식 파인원 대표, 진관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등 각계 대표단이 참여한다. 특히 모지스키 주지스님은 임인식 부회장을 “형제와 같은 사람”이라 지칭하며 “사명대사의 정신을 계승해 양국 시민사회의 가교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 ‘K-드라마’로 부활하는 사명대사… 세계적 평화 IP 육성 단순한 유적지 정비를 넘어선 파격적인 문화 콘텐츠 사업도 가시화됐다. 파인원 류호식 대표는 사명대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제작 추
【우리일보 아산=한선희 기자】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 선수 박시후(18)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박시후는 올여름 구단 역사상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충남아산FC 유니폼을 입었다. 충남아산FC는 그간 박시후가 보여준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박시후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 부천전에서 구단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웠다. 37라운드 천안전에서는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기록은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 부문에서도 3위에 해당한다. 또한 38라운드 부산전에서는 두 경기 연속골에 성공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확실히 증명했다. 박시후는 2025시즌 9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기록했다. 박시후는 프로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적극적인 움직임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프로 계약은 구단의 미래를 상징하는 ‘최초 준프로 출신’ 선수와의 동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시후는 “구단 최초 준프로 선수로서 다시 한번 충남아산FC와 함께할 수
【우리일보 한선희 기자】 평택시의회는 19일, 평택항 엠에스로지스틱 일원(평택시 포승읍 신영리)에서 개최된 ‘2025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육상연맹 관계자 등 내외빈과 참가자 약 7,3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하프코스(21.0975km)·10km,·5km 3개 부문으로 나눠 출발했다. 하프코스는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을 지나 평택항 서부두 내항방면을 거쳐 퓨리나 평택공장까지, 10km구간은 서부두 해안도로까지, 5km구간은 평택항 서부두 내항방면까지 각각 반환점으로 삼는 코스다. 강정구 의장은 “마라토너가 달리는 이유는 끝이 아닌 여정 그 자체에 있기에 중요한 것은 완주가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라며, “평택시의회도 건강한 공동체 속에서 도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5회를 맞는‘2025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평택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해안선 레이스를 운영하고
【우리일보 한선희 기자】 평택시가 지난 19일 개최된 ‘2025 평택항 마라톤대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문화 캠페인의 하나로 재난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스에서는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20여 명의 회원들이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했다. 더불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를 당한 평택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 및 안전 위험 요인을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을 홍보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실습 부스 운영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 문화가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한선희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이 9월 2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함께 ‘추석맞이 희망나눔물품 전달식’을 갖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희망나눔물품은 총 203상자로, 평택지역 22개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통해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된다. 이 가운데 5개 복지시설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따뜻한 손길로 희망나눔을 실천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삼성전자 봉사자는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희망나눔물품 전달뿐 아니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최을용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한선희 기자】 ‘제35회 경기연극올림피아드’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안성시 용설아트스페이스 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도내 24개 시‧군 24개 생활연극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경기연극올림피아드는 전국 최초의 생활연극제로, 30여 년 역사를 지닌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아마추어 연극제다. 특히, 오랜 세월 동안 아마추어 연극인이 전문 연극인으로 성장하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연 첫날인 24일에는 ▲안양시 너나들이 ‘백수남녀’(오후 2시), ▲연천군 연천문화예술학교 ‘동백꽃’(오후 3시), ▲가평군 극단 소향 ‘사랑의 칵테일’(오후 4시), ▲군포시 군포시민연극단 ‘감자’(오후 5시)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광주시 극단 밀목 ‘그분이 응답하셨습니다’(오후 2시), ▲양주시 극단 새세 ‘독립이 온다’(오후 3시), ▲고양시 극단 무지개로 엮다 ‘광명을 찾아서’(오후 4시), ▲남양주시 극단 천마산 ‘굿닥터’(오후 5시), ▲광명시 극단 해오름 ‘눈 먼 풍요’(오후 6시)가 이어진다. 2
【우리일보 한선희 기자】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발표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국제공모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9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국회 세종시대’의 준비를 추진했으며, 같은 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 질의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의 적기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대통령선거 이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통령 제2 집무실’ 명칭을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공식화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 공고 연내 착수’와 ‘신속추진과제 선정’을 주도했다. 이번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는 세종시 세종동 일원에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과 기념시설을 건립·연계하여 세종의 행정수도로서의 상징성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국가 기념시설의 마스터플랜과 조감도를 마련하고, 건축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수현
【우리일보 한선희 기자】 안성시가 8월 8일과 8월 13일 이틀에 걸쳐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정보가 취약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찾아가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인 건물번호판의 자연적 훼손 등 불편 사항에 대한 민원 접수 방법 및 가설건축물(농막, 비닐하우스 등)에도 건물번호 부여가 가능함을 설명하며 생활편의 향상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명주소 부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도로명주소는 편리한 생활과 국민 안전을 위한 필수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