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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새로운 30년’ 설계… 현장 중심 싱크탱크 역할 강화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연구원이 인천의 미래 30년을 책임질 정책 싱크탱크로서, 현장 중심의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연구원은 2월 5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연구원은 올해 핵심 과제로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을 꼽았다. 시정을 선도하는 역점 연구와 더불어, 연구실을 벗어나 시민과 호흡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연구’를 확대하는 데 모든 연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연구원이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의 해답을 찾는 능동적인 연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해답을 찾으려는 연구원의 시도는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며, “연구원이 개발한 실용적인 정책들이 인천시 행정을 통해 구체화될 때 시민의 행복과 지역 자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에 대해 “인천연구원은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정책 발굴에 매진하겠다”며, “인천의 산업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