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화장품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를 오는 5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의 우수한 뷰티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5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벼룩시장 형태로 운영되며, 4만 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 증정, 7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석복권 경품 등 풍성한 혜택도 준비됐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B-뷰티 데이가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알뜰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지역 화장품 산업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