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시의료원이 1월 29일 오후 2시, 인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산하 노인복지시설 임직원 건강증진 및 지역 어르신 의료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천의료원 장석일 원장과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을 비롯해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정서연), 검단노인복지관(관장 변정임), 당하노인복지관(관장 김문수), 연희노인문화센터(센터장 민신), 가좌노인문화센터(센터장 권승원), 서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김태진) 등 서구 관내 6개 노인복지시설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복지시설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장석일 인천의료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서연 서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이 임직원 건강관리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복지 서비스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의료원은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