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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보성군, 모래판 위의 한판 승부! 손에 땀을 쥐는 장사들의 격돌ⓒ보성군 제공
▲ 보성군, 모래판 위의 한판 승부! 손에 땀을 쥐는 장사들의 격돌ⓒ보성군 제공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14일 중원대 조호현 선수가 경남대 최성준 선수의 허리를 감아쥔 채 중심을 무너뜨리며, 모래판 위에서 화려한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제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오는 17일까지 보성다향체육관에서 개최되며, ‘MBC SPORTS+’,유튜브 채널 ‘대한씨름협회 – 더 씨름 LIVE’, ‘샅바TV’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14일 경남대 최성준 선수가 다리를 걸며 단국대 성민수 선수를 모래판에 내리꽂고 있다.

 

뒤집고 메치고! 전국 장사들, 보성에 모였다!ⓒ보성군청 제공
▲ 뒤집고 메치고! 전국 장사들, 보성에 모였다!ⓒ보성군청 제공

  

한편, ‘제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오는 17일까지 보성다향체육관에서 개최되며, ‘MBC SPORTS+’,유튜브 채널 ‘대한씨름협회 – 더 씨름 LIVE’, ‘샅바TV’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14일 단국대 박현우 선수와 경남대 김도현 선수가 낮게 자세를 낮춘 채 허리를 감고 팔을 깊숙이 걸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 ‘제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오는 17일까지 보성다향체육관에서 개최되며, ‘MBC SPORTS+’,유튜브 채널 ‘대한씨름협회 – 더 씨름 LIVE’, ‘샅바TV’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