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1층 3관에서 양병구 작가의 개인전 「푸바오, 안녕 : 복의 마음을 잇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판다 푸바오를 중심 모티프로 삼아 복주머니와 모란 등 한국과 동양 문화권에서 길상(吉祥)의 의미를 지닌 상징물을 작품 속에 담아내며, 문화와 감정의 연결, 그리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양병구 작가는 오랜 시간 한국 화단을 대표하며 국내외를 무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이다. 미국, 중국, 이탈리아, 파라과이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인전 58회, 단체전 226회를 개최하며 국제 미술계에서도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중국 하북미술대학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민국수채공모대전과 한국창조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후학 양성과 미술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양 작가는 한중미술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한국과 중국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핵심적으로 수행해 온 대표적인 예술인으로 평가받는다. 한중미협 사무총장으로 양국 작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2025 한중미술교류전 전시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6월 1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한중미술대전」이 큰 성공을 거두며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인하대학교 주최와 한중미술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양국 예술계의 주요 인사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아시아 예술문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제시했다. 전시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예술가들이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녹여낸 작품들을 선보였다. 6월 4일까지 진행된 전시는,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민간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의 대표 예술가 9인과 인하전문대 학생들의 열정 가득한 참여는 이번 전시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국 대표 예술가 9인의 발자취와 성과 한국을 대표해 참석한 9인의 예술가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온 거장들로, 그들의 작품과 경력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 미술의 위상을 보여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건축적 시각과 공간미학을 사진과 예술작품으로 발전시키며, 프랑스와 한국에서 독창적 미감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한중미술대전 전시총감독으로 행사를 책임. 차홍규 / 북경 칭화대 미대 교수 정년퇴임 현대미술과 동양철학을 결합한 작품 세계로 널리 존경받고 있는 작가로, 한국과 중국 예술계에서 깊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 제1전시장에서 오는 6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신광순 작가의 개인전 《중국 명소 풍경전 – 정(靜), 동(動), 세(勢)》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자연 풍경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대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신광순 작가는 1992년부터 중국의 자연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삼아 작업해 온 중견 화가다. 한중미술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동서양화를 넘나들며 회화의 현대적 확장성과 양국 간의 문화예술 교류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그의 이력은 중국 각지의 유수한 공공 시립 미술관 초대전부터 한중수교 기념 국제 교류전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활동으로 빛난다. 특히 신광순 작가는 이전 추구하였던 기존의 추상 미술 작품들을 모두 폐기하고, 자연 속에서 순수 미(美)를 발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새롭게 열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창작 철학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 개념은 정(靜), 동(動), 세(勢)로 요약된다. 작품들은 각각 마음의 평화를 전달하는 구채구(九寨沟)의 고요함, 포효하듯 역동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후커우폭포(壶口瀑布) 전경, 그리고 웅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중국남방항공 한국마케팅센터(대표/王巡,Wáng xún)는 지난 5월 10일 서울에 위치한 안재형·자오즈민 탁구클럽에서 “중국 남방항공배 한중아마추어 탁구 친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중 간 민간 교류와 스포츠를 통한 우호 증진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양국의 기업인,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 탁구계의 전설로 손꼽히는 안재형·자오즈민 부부가 대회 현장을 직접 방문해 행사의 상징성을 더했다. 두 사람은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응원하는 등 친밀한 분위기를 조성해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는 단순히 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탁구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참가자들이 국적과 세대를 초월해 서로를 응원하며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고, 자연스러운 교류와 친목의 기회가 생성되었다. 한 한국 참가자는 “탁구라는 친숙한 스포츠를 통해 한중의 아마추어 스포츠인 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값진 시간 이었다”며 기쁨을 나타내었고, 한 중국 참가자는 “승패를 떠난 교류 그 자체가 더 큰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한 ‘한중 대표작가 초대전’이 성황리에 개최되며, 예술을 통한 민간 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중미술협회와 중국 측 문화예술 기관(沈阳明飞文化传媒公司)이 공동 주최한 국제 교류전으로, 양국 문화예술 협력의 실질적 확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총감독 신광순이 있다. 그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작가 선정, 전시 구성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전시를 하나의 ‘구조화된 메시지’로 완성시켰다. 단순한 작품 나열을 넘어, 각 작가의 개별성과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신광순 총감독은 “예술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인간을 연결하는 가장 본질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중 예술 교류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총 9명의 한국 대표작가가 참여했다. 차홍규는 인간 내면의 감정과 기억을 밀도 있게 응축한 화면으로 전시의 정서적 축을 형성한다. 신광순 전시 총감독은 작가로서도 참여해 강렬한 붓질과 에너지로 존재와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제시한다. 양병규는 ‘Peace’를 주제로 국제 교류의
【우리일보 서울=차홍규 기자】한중미술협회 서예 분과장 이태재 작가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국제 무대로 도약하고 있다. 그가 선보이는 제7회 개인전 ‘묵향이 훨훨’이 2026년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3호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 작가가 ‘氣(기)’를 주제로 하늘, 땅, 인간, 자연의 기운을 서예를 통해 표현한 작품들을 공개하며, 한국 현대 서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을 앞두고 2026년 4월 14일부터 영등포문화원에서 열린 한중서화교류전에서 이태재 작가는 특유의 창의성과 깊이 있는 서예 작품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의 작품은 중국의 여러 예술 전문가들과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으며, 현장을 취재하러 온 중국 관영 TV 방송국에서도 열띤 취재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한중미술협회가 주최한 한중서화교류전에 전시에 참여한 중국 취재진의 중국서예 전문가와 수준 높은 중국 예술가들은 그의 작품을 “전통 서예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자연과 인생의 철학을 독창적으로 반영한 수준 높은 예술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한중서화교류전에서 선보인 이태재 작가의 한 작품은 ‘氣’의 역동성과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대한항공 재단인 인하공업전문대학이 3월 16일 중국 최대 항공사인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과 글로벌 항공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항공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식은 인천에 위치한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진행됐으며, 김성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항공운항과 교수진, 중국남방항공의 왕쉰(WANG XUN) 한국 지사장,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하공업전문대학은 항공분야는 물론 국내 공업전문대학 중 오랜 전통과 전문성을 자랑하는 교육기관으로, 대한항공이 재단으로 대한민국의 공업 인재 및 항공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고, 중국남방항공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사로, 중국 광저우를 기반으로 세계 67개 도시에 해외 지사를 두고 전 세계 주요 노선을 운영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항공사로 자리매김하여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 산업 관련 정보 교류 ▲글로벌 항공 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학생들의 해외 항공사 취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한중수교 34주년을 맞아 양국 간의 우정을 기념하고 예술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제5회 한중청년사진미술대전이 2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아트스페이스 1층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주최하고, 한중미술협회가 주관하며, 주한 중국대사관이 후원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깊은 유대를 가진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이번 사진미술대전은 양국 청년 예술가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를 증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양국 미래세대가 우정을 이어가고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그는 "문화는 외교를 넘어 마음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하며 지속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태준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전시는 한중 청년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예술적 교류와 우정을 기리는 깊은 의미를 가진 자리입니다. 사진 예술은 서로의 공통된 가치를 발견하고 소통을 연결하는 강력한 매개체로, 이 행사가 양국 우정을 더욱 강화시키는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한중미술협회가 2026년 개최될 한중미협 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문화·예술·경제계 주요 인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중 문화예술 전문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은 최근 연이어 진행된 현장 행보를 통해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지속성과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차 회장은 서울 주한 중국문화원(中国驻韩文化院) 원장 및 부원장과 면담을 갖고 2026년 한중미협 전시의 공동 추진과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신경숙 이사장(한중미술협회 고문)도 함께 참석해 양국 문화예술 교류의 필요성과 협회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차 회장은 “한중 교류의 중심에서 상호 신뢰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중문화교류 및 한중미협 전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한 중국문화원 측은 “한중미술협회의 헌신이 양국 문화의 폭넓은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며 협력 확대 의지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한중미술협회는 중국 섬서성 상루시(陕西省 商洛市) 대표단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