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남동구의회가 지난 11월 28일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5일차 일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4개 동에 대한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감사는 구월4동, 논현고잔동, 간석4동, 만수6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운영 전반을 확인·점검하고 구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2개 반으로 편성된 이번 감사반은 총무위원회인 황규진(위원장), 김재남, 정재호, 이철상, 반미선, 이유경, 이용우, 이연주 의원이 조를 이루어 구월4동과 논현고잔동을 감사하고, 사회도시위원회인 김은숙(위원장), 전용호, 서점원, 오용환, 육은아, 유광희, 장덕수 의원이 조를 이루어 간석4동, 만수6동을 감사했다. 감사반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주민자치센터 시설 현황과 각 자생단체 운영 실태를 비롯해 청소, 건설, 교통, 공원 등 생활민원에 대한 협업 처리 현황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점검했다. 또한, 각 동의 우수 사례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감사를 마친 의원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헌신하고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원들은 “이번 감사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제12대 위원장 등 임원선거에 김광훈 현 제11대 수석부위원장이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월 실시한 제12대 위원장 등 임원 선거 결과 전체 조합원 ‘79.31%’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김광훈 후보가‘97.25%’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위원장에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위원장과 임원인 사무총장을 함께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권태현 후보가 사무총장에 당선되어 김광훈 당선인과 3년간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김광훈 위원장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이번 결과는 한 개인에 대한 신임이 아니라, ‘더욱더 정진하고 잘하라’는 조합원 여러분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가볍게 듣지 않고, 냉정하게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3년간 흔들림 없이 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당선인은 제12대 슬로건인 “단단한 노조, 든든한 동료, 당당한 우리”를 앞세워, 조합의 힘을 더욱 단단히, 연대의 기반을 더욱 든든히, 권익의 요구를 더욱 당당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의 주인은 언제나 조합원”이라며 “본청은 물론 사업소, 도서·외곽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듣고,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이 청년 인력 및 기업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1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지역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청년 기업 지원 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기업 중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 경영하는 인천시 소재 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 청년 기업 지원계획 수립, 우수 청년 기업의 인증 방법, 청년 기업에 대한 지원 내용 등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제품·서비스의 개발 및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시가 시행하는 각종 정책 자금의 지원 ▶제품․서비스의 마케팅 및 홍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제품·서비스의 유통 및 판로 개척 ▶그밖에 시장이 청년 기업의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을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수 청년 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면 인증서 발급과 함께 청년 기업의 제품에 대해 구매촉진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관련 소위원회가 1일 열린 ‘제305회 정례회’에서 지난 3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행정 개선을 위한 3가지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소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회의를 통해 ▶기본계획에 동의서 연번 부여 방식을 규정한 법적·행정적 근거 및 필요성 ▶구 내부 방침에 따른 기존 동의서 무효화의 적정성 ▶조례와 지침 간 충돌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미추2구역은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18년 구역 지정이 해제됐고, 2022년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된 지역이다. 2023년에는 미추4·5·6·7구역이 동의요건을 충족해 촉진계획 변경 입안 제안을 제출한 반면, 미추2구역은 동의율 부족으로 입안 제안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후 올해 4월 미추홀구가 촉진지구 내 입안 제안 동의서에 연번 부여를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내부 운영계획을 변경 수립하면서 2021년부터 징구된 기존 동의서가 무효 처리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주민 민원이 발생했다. 또한, 올해 7월 진행된 ‘주안2·4동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심의’에서는 시·구 간 사전 협의 부족으로 안건이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옹진군이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복지행정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대상자의 자격 변동사항을 적기에 처리하여 꼭 필요한 사람에게 급여가 지급되도록 복지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의 핵심인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은 통합조사관리팀이 추진하는 인적정비 처리율, 변동알림 처리율과 적절성, 가족관계해체 확인 처리실적 등 6개 지표를 1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정량 평가하며, 전국 시·군·구 중 단 6곳만 선정하여 시상한다. 옹진군은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99.3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군은 조사와 관리 업무를 일원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소득·재산과 인적사항 등에 변동이 있는 가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급 가능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이 수상의 결정적 배경이 됐다. 옹진군의 이번 수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며, 인천광역시에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옹진군협의회 김철호 회장이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인천 회원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원대회에서는 총 11명의 바르게살기운동 유공자가 선정되었는데 김철호 회장의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장관표창 1명(대청면–김용진), 시장표창 6명 (북도면-차학원, 연평면-전선자, 백령면-김동일, 영흥면-김대수, 선우설자, 임필규) 시의장표창 1명 (영흥면-한은숙), 시협의회 표창 2명 (백령면-손연실, 영흥면-한은순) 등 다양한 수상이 이어졌다. 그중 김철호 회장은 옹진군을 대표해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김철호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진실, 질서, 화합 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을 군민과 함께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이 높게 평가돼 최고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철호 회장은 “옹진군 회원들과 함께 실천해 온 작은 봉사들이 큰 평가를 받게 되어 더욱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 통장자율회가 주요 등산로 입구와 공원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통장들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불법 소각 금지 안내 ▲담배꽁초 및 불씨 취급 주의 등을 직접 안내하고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계절을 맞아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진행되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주민참여 유도 및 지역 환경 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경 통장자율회장은 “지역을 지키는 첫걸음은 예방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 데 함께해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유금미 동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모두가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인천=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가 지난 28일 지역 상권 중심지인 마실거리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상인들과 총 4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한 의견 수렴 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보도 공간 확보 등 보행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요청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다. 해당 사업 내용으로는 주요 구간의 보도 공간 확보를 위한 보행 동선 재배치, 야간에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경관조명 설치 등이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도 정비를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편의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도모함이 목적이다. 구는 마실거리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인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주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 서구의회 서지영·송승환·김남원·이영철 의원으로 구성된 서구 맞춤형 조례 입법평가 연구단체(이하 연구단체)는 1일 「인천광역시 서구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찬성의원으로는 백슬기·유은희·박용갑 의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주민 복리 및 사회 현안 해결에 대한 기여도, ②조례 시행 효과 및 목표 달성도, ③입법취지에 대한 부합성 평가·분석 등을 통한 입법역량 강화와 체계적 입법시스템 구축이다. 입법 품질 향상과 정책·제도 개선을 함께 이뤄내는 ‘입법↔정책 선순환 구조’ 형성이 조례 제정의 궁극적 취지이다. 서지영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조례는 주민 삶 증진은 물론, 행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방자치 활성화의 핵심 수단”이라며 “조례 시행 성과 등을 분석해 개선점을 도출해 내는 제도적 장치가 함께 운용될 때 그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환 의원은 “서구는 530개 조례가 시행 중인 한편 사후적 조례 평가에 대한 시스템은 부재한 상황”이라며 “방대한 양의 조례에 대한 실태조사와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남원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2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5 자유수호 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공자 포상과 사업 실적 보고, 우수지회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연맹 회원과 유공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창립 이래 자유민주주의 확립과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특히 철책길 걷기, 도보 순례 등 역사적 현장을 직접 걸으며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는 활동들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가는 데 매우 소중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6·25 전쟁 발발 75주년으로, 한 세기도 지나지 않은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가 평화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며 “인천이 지닌 역사적 상흔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가 자유의 가치를 당당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장은 인천이 지닌 역사적 경험을 기반으로, 미래 세대가 자유의 가치를 당당하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