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가 2일, 샛별지역아동센터에서 산타원정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알렸다. 전달식에는 이정희 초록우산 인천후원회장과 유연희 샛별지역아동센터장을 비롯하여 인천후원회 임원인 삼정하우징 정덕수(초록우산 전국후원회 부회장), 탑에이테크놀로지 김대유(초록우산 인천후원회 수석부회장), 청호건설 우종훈(초록우산 인천후원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후원금은 인천 아동이 행복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소원선물과 지역아동센터 필요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희 초록우산 인천후원회장은 ‘후원회 임원들과 인천 아이들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로 어려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산타원정대(www.childfund.or.kr)는 2007년부터 해마다 연말, 저소득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진행되는 초록우산 겨울 대표 캠페인으로 인천 아동의 크리스마스 선물, 난방비, 보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지난 2일,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북 안보 현장에 대한 치안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 중심 치안 서비스와 대북 안보 태세 확립에 대한 청장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청장은 공식 일정에 앞서, 2013년 시민을 구하다 순직한 故 정옥성 경감의 흉상을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정 경감은 당시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에서 바다에 뛰어든 시민을 구하려다 실종된 바 있다. 이어 강화경찰서 대강당에서 중요 범인 검거 및 안보 상황 관리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한 청장은 협력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각 단체의 애로사항과 지역 치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며, 공동체 치안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주민 중심의 치안 서비스 제공, 기초질서 확립과 인권 존중, 그리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 지역 치안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반려견과 함께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쉐라톤 펫캉스'(Sheraton Petcance)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웰니스 & 스파 호캉스를 테마로, 다채로운 객실 내 힐링 공간과 전용 어메니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쉐라톤 펫캉스’ 예약 시 객실 내에서 애견 전용 스파 스테이션(Spa Station)을 만나볼 수 있다. 편백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진 애견 전용 욕조와 에어 샤워 & 드라이 룸이 마련돼 있다. ‘바스몽’ 브랜드와 협업한 스파 키트에는 반려견을 위한 미니 수건, 몽스파 입욕제, 몽블링 미스트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레모나 x 댕모어’ 브랜드의 애견 버블 샴푸, 모이스처 크림, 덴탈 클리너 본품이 포함되어 쾌적하고 편안한 투숙을 제공한다. 호텔에 투숙하며 반려견과 함께 스파를 즐기면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이눔’ 브랜드의 여행용 아워 어스 비건 펫 샴푸, ‘로렌츠’ 브랜드의 못난이 과일껌 본품, ‘펫 트리언츠’ 브랜드의 루트릿 덕 파티 믹스와 오씨트릿 오메가 3 영양제까지 포함되어 있다. 체크인 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만의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의 의미를 강조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인천시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연말연시 대표 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출범식은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기부자 대표,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과 주요 계획 보고, 성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희망 나눔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인천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사랑의 온도탑을 따뜻하게 채우고, 지역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제도적 지원이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이 닿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초고액 기부자와 나눔명문기업 등 ‘캠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이희관 단장(이하 인천강소특구)은 2025년 11월 27일 태국 방콕을 방문해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출라롱콘대(Chulalongkorn University) 공과대학, 출라롱콘대 에너지연구소 간 인천강소특구(Incheon Innovation Cluster, IIC) 태국 지부 설립 및 양 기관 간 학술·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두 기관의 지속가능공학, 환경기술 연구, 기술이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공식 출범을 의미한다. 이번 방문에서 인천강소특구와 출라롱콘대는 IIC 태국 브랜치 오피스 설립을 통한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구축 ▲환경·에너지 분야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공동 학술회의·세미나·워크숍 개최를 통한 인적자원 개발 ▲현지 브랜치 오피스 운영·관리 체계 확립 등 양 기관의 공동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출라롱콘대에서는 Wittaya Wannasuphoprasit 공과대학장, Jenyuk Lohwacharin 환경·지속가능공학과장, Pichaya Rachdawong 에너지연구소 부소장 등 주요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1일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JUMP 2026 적십자 인천’이라는 슬로건으로 2026 적십자회비 모금 론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시가 특별회비 1호 기부로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올해도 1호로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위기의 순간마다 적십자사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많은 시민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모두가 안전한 인천 구축을 위해 300만 인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론칭식에서는 인천광역시 외에도 인천 내 나눔리더들이 모여 특별회비 합동전달식을 진행하였으며,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모두가 안전한 인천’을 위해 나눔문화와 인도주의 확산에 앞장섰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일까지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을 정하고 인도주의 사업 전개를 위한 모금 활동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며,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인천 관내 화재·수해 등 재난구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인스파이어 그린 브릿지(Inspire Green Bridge)'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스파이어의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 고객사와 초록우산, 그리고 지역사회 아동 지원 사업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컬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모델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스파이어 ’그린 브릿지' 캠페인의 핵심 내용은 MICE 행사를 주관하는 고객사 인스파이어 리조트 객실을 예약할 경우, 1객실 당 1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돼 자연스럽게 ESG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다. 적립된 금액은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된다.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이미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현재까지 30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인스파이어의 MICE 고객사들 역시 ESG 가치 실현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초록우산 이서영 인천지역본부장은 "인스파이어와 함께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IFEZ 글로벌 ESG-AX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AX(AI 전환)를 결합한 새로운 지속가능도시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내외 학계, 기업, 국제기구 및 해외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AI 기반 도시운영, 블루 이코노미, 지속가능성장 등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이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인천경제청과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해외 유수 연구기관 및 혁신기업들은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국제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차세대 해양 바이오경제를 위한 연구·혁신이라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과 유럽 등 8개국의 23개 기관들이 참여해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기조연설에는 사프나 포티(Sapna Poti) 인도 정부 과학자문실(PSA) 박사와 한태준 겐트대 총장이 나서 각각 ‘스마트시티가 여는 지속가능 발전의 길’, ‘블루 이코노미 르네상스(Blue Economy Renaissance: Dia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마린유겐트 코리아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유럽연합(EU)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150조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7월 준회원국으로 가입됐다.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지난 9월, '호라이즌 유럽' 측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이날 국내외 23개 기관이 연합한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이들은 '오아시스(OASIS)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혁신적이고 탄소감축 및 고부가가치 응용을 위한 지속 가능 거대조류(해조류) 배양 시스템'이라는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해조류 바이오경제 플랫폼 구축과 순환형 바이오리파이너리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고부가가치 물질을 생산하는 통합공정 (폐기물 발생이 전혀 없는 지속 가능한 공정으로 설계) 개발을 목표로 한다. 즉 육상 스마트팜에서 해조류를 안정적으로 키우고, 이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해 '블루 바이오 순환경제'를 구현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고,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검증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진행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출범식에 참여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8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대표 기부자’로 참여해 인천시 단일기관 기준 최대 규모인 지역 사회공헌 성금 18억 원을 기탁할 예정이며, 이번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6.5도 상승하게 된다. 해당 캠페인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로, 공사는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캠페인에 참여해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10년간(2016~2025) 누적성금은 약 220억원에 달한다. 이날 공사가 기탁하는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하여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가 기탁한 성금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