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겐트대 한국 동문회와 함께 15일, 서울 롯데타워에서 '겐트대학교 동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역 겐트대 동문 간의 교류 확대와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한태준 총장, 브루노 얀스(Bruno Jans) 주한 벨기에 대사, 그리고 겐트대 동문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우터 반헤스(Wouter Vanhees) 동문회장의 개회사,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의 축사, 한태준 총장의 환영사, 김정택 집행위원의 동문회 향후 계획 발표에 이어 만찬과 네트워킹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한태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이 학생일 때는 시험 준비나 조별 과제로 힘들었겠지만 지금은 직장, 가족, 그리고 지역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여정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늘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수민 동문(16학번, SK바이오사이언스 재직)은 “동문들과 다시 만나 각자의 공부, 직무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학교와 동문 네트워크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 오전 청사 인근 실내 체육관인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참여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한 공사 임직원, 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원,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초 구성된 제3기 인천공항 합동봉사단과 작년 및 재작년에 활동한 1,2기 합동봉사단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봉사단 홈커밍 데이’ 성격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총 13,000kg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인천광역시 및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1,700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공사는 동절기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과거 활동에 비해 김장김치 및 봉사활동 참여자 수를 확대해 진행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천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국립인천대후원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이해 인천대에 대한 변함없는 후원과 ‘훈훈한 내리사랑’을 지속하고 있다. 후원회는 11월 17일 인천대 교수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52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후원회는 1994년 인천대 시립화 기념을 계기로 1995년 ‘인천시립대학 장학재단’으로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2013년 ‘국립인천대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난 30년간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대학 발전 후원 활동을 통해 인천의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다. 설립 이래 현재까지 국립인천대후원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은 인천대 학생은 총 1,733명에 달하며, 지급된 장학금 총액은 12억 1천1백5십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학생들의 힘찬 도약에 실질적인 날개를 달아준 것으로 평가된다. 금번 수여식에는 이규연 이사장을 비롯한 8명의 임원진과 인천대 최병조 교학부총장,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 이영수 학생취업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어국문학과 노희원 학생을 포함한 20명의 학생이 장학금의 주인공이 됐다. 이규연 이사장은 “개인적으로 20년 넘게 후원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뜻깊은 30주년 역사를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대가 2026학년도 전기 경영대학원 석사과정(MBA)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도시 송도에 위치한 인천대 경영대학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배출된 다수의 동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견고하고 수준 높은 네트워크를 형성해 왔다. 경영대학원 측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실천적 통찰력과 강력한 학습 공동체를 통해 미래 경영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비전을 약속하고 인천대학교 MBA를 "지식의 축적을 넘어 사람과 경험이 연결되는 배움의 장”으로 정의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경영대학원 MBA 석사과정은 2026년 3월부터 매주 화/수 저녁 6시 30분부터 수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11월 17일(월)부터 11월 28일(금)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22일 이후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모집 요강 등 본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 (https://mba.inu.ac.kr)를 참조하거나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15일 CGV인천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했다. ‘상상을 현실로! InKY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영화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다양한 체험과 만남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기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화제에서는 개막 행사, 초청작 상영, InKY피플 시선作 상영, 시네마 키즈 상상마당, 축하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으며, 12개 상영관에서 총 182편의 학생 작품이 관객에게 선보였다. 또한, 영화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개막식에서는 잉키피플 학생들의 개막 선언과 비전 선포가 이뤄졌고, 이어 남부교육지원청의 ‘도서지역 학교 안 예술 놀이터’ 사업으로 제작된 작품과 전년도 우수작이 초청작으로 상영됐다. 상영 후에는 감독·출연 학생과의 만남이 진행돼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네마 키즈 상상마당에서는 죠이컴퍼니 최인영 PD, 교사, 학생들이 참여해 ‘내가 만들고 싶은 영화’, ‘영화의 선한 영향력’을 주제로 관객과 대화를 나눴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북측 제2국제업무지역에 신규 항공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에스더블유개발산업 주식회사와 ‘인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내 항공업무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 체결에 따라 에스더블유개발산업 주식회사는 인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R3 부지(인천시 중구 운서동 3233-16)에 항공산업 종사자를 위한 업무 공간인 ‘항공업무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본 항공업무시설은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 2,370㎡ 규모의 대규모 업무시설로 총 투자규모는 약 1,148억 원이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지상 2∼3층에는 주차장, 지상 4∼8층에는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28년 하반기 오픈할 예정이다. 신규 항공업무시설과 제2여객터미널 간 이동 소요시간은 차량으로 5분 내외로, 신규 항공업무시설이 오픈하면 항공사, 조업사 등 항공 관련 종사자의 업무 공간 확보와 함께 업무 환경 개선, 업무 효율 향상 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내년 1월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에 따라 향후 제2여객터미널의 업무 공간 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항공업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굿파이터즈로 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11월 1일(토) MBC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굿파이터즈'를 통해, 평소 아동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던 육진수 의장이 초록우산의 ‘위기영아 지원사업’에 공감해 이루어졌다. ‘위기영아 지원사업’은 이혼, 사별, 가정폭력, 또는 미혼 상태로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 및 위기 임산부가 양육하는 만 36개월 이하 위기 아동을 돕는 초록우산의 주요 사업으로 이번 후원금은 위기 아동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육진수 의장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굿파이터즈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위기 아이들을 돕는 것이야말로 스포츠가 가진 선한 영향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굿파이터즈' 대회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기 대회 또한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이서영 본부장은 "굿파이터즈 육진수 의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2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방역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공항의 방역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전문가 의견 청취 및 최신 기술 동향 공유를 목적으로 마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방역 관계자, 국립인천공항검역소, 한국방역학회, ㈜세스코연구소 등 방역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결하고 안전한 공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항은 감염병 매개 해충과 바이러스 유입에 대비한 통합적 방역 관리가 필요한 특수한 공간이라는 인식 아래 △국내외 해충 방제 동향(한국방역학회) △인천공항 방역시스템 고도화 방안((주)세스코연구소) △검역 대응 절차 개선(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의 3가지 사항에 대해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향후 공사는 방역이 단순 소독을 넘어 AI(인공지능) 기반의 감염병 예측 솔루션, 해충 실시간 모니터링 등 과학적 방역 시스템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바탕으로 각계 방역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으로써 인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가 11월 12일 초록우산 본부에서 사회적 기업 잇츠고와 산타원정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잇츠고 김필주 대표를 포함해 푸드트럭 점주와 운영진들이 함께 참석했다. 사회적 기업인 잇츠고는 ‘사회적 가치와 성장, 동시에 추구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 플랫폼이다. 잇츠고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산타로 참여하게 되며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아동복지 시설에 푸드트럭을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 약 4,000인분의 식사가 아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김필주 대표는 ’초록우산과 다양한 점주님들과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되어 기쁘다‘며 ’겨울철 따뜻한 식사가 아이들에겐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잇츠고와 초록우산은 11월 20일부터 본격적인 푸드트럭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양육시설과 아동과 관련된 행사에 푸드트럭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사)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 정광훈 위원장이 11월10일 (재)인천대 발전기금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인천대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부자인 (사)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 정광훈 위원장과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발전기금 전달과 함께 감사패 수여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사단법인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는 인천아트쇼(INAS)를 기획·운영하는 비영리 법인 조직이다.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 예술기관과 함께 한국 아트페어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꿈꾸며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전개하는 인천 최대의 아트페어 ‘인천아트쇼 2025’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인재 총장은 “소중한 뜻으로 발전기금을 재기탁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인천대학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