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경기=이연희 기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병오년 새해에도 새 성전을 설립하며 사랑과 화합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경기 성남 중원구에 세워진 ‘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았다. 성남시청, 중원구청, 성남종합운동장, 모란민속5일장 등 관내 주요 시설과 인접한 ‘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는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자리 잡았다. 연면적 1495.07㎡,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됐다. ㄱ자 통창과 석재로 마감된 외형은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중심으로 교육실, 시청각실, 식당 등 각 공간이 기능과 동선에 맞게 효율적으로 배치됐다. 교회는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수도권 지하철 수인분당선·8호선과 가까워 성남 시민은 물론 인근 도시민들의 방문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새 언약 진리의 전당이자 따뜻한 보금자리로서 가족과 이웃의 소통을 돕고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성남 곳곳의 하나님의 교회는 신앙의 산실이자
【우리일보 경기=이연희 기자】안산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안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댄다.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오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하는 것이다. 시는 용역 착수와 발맞춰 안산미래연구원과 협업하여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철도가 지하로 내려간 뒤 남게 될 지상 공간을 시민 중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 개편에 맞춰 진행되는 시민 참여 행사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https://ansan.go.kr/ansanli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안산시 관계 부서와 안산미래연구원, 시민 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친다.
【우리일보 용인=이연희 기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오는 2월 부분 개원에 이어 3월 2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를 비롯해 약 20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다. 특히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진료에 참여해, 지역 내에서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3.0T MRI, 최신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질환부터 만성질환까지 폭넓은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용인지역의 핵심 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진료과 중심 운영을 넘어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운영하며, 질환별 맞춤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건강검진센터를 특화 운영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병원장 강남규 원장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자문의사를 비롯해 YTN, MBC, KBS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한 의료 전문가로, 대중과
【우리일보 경기=이연희 기자】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가 하면 상처가 되기도 한다.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전국 50여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18일 경기 분당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가 열렸다. 정재계·교육계·법조계·언론계·문화계 등 각계각층 15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객석을 가득 메운 청중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개회사를 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들었던 말이 무엇일까. 바로 ‘어머니의 언어’다. ‘괜찮아’ ‘엄마는 네 편이야’ 이런 어머니의 말은 사랑이 담겨 있기에 우리를 다시 일어나게 만들었다”며 “말이 따뜻해질수록 세상은 안전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 언어가 일상이 되는 길에 우리가 함께 서 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의 언어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가족·주변인들과 평화를
【우리일보 이연희 기자】 2025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11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안산에서 13회째 이어오고 있는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안산 시민들이 매년 기다리는 명품 공연이다. 세계 최고 권위 유럽 국제합창제 대상에 빛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풀 오케스트라가 직접 꾸미는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화려한 무대 조명, 세트, 최고의 가창력과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1막은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라는 주제로 2천 년 전, 로마의 압제에서 고통하던 백성들을 위해 태어난 아기 예수의 탄생을 그린 무대로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2막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오헨리의 작품 ‘크리스마스 선물’을 각색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한 사랑을 일깨워준 작품으로 웃음과 눈물을 자아냈다. 3막은 뛰어난 영상과 화려한 무대로 크리스마스 명곡 캐롤을 그라시아스 합창단만의 맑고 깨끗한 음색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죄를 사하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며 복
【우리일보 이연희 기자】 가평군에 위치한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 ‘해외 환자 초청 의료 사업’을 통해 파푸아뉴기니와 코트디부아르 출신 환자들에게 연이어 고난도의 정형외과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로써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글로벌 의료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정형외과 팀은 우선, 양쪽 무릎 통증으로 걷기 힘들었던 파푸아뉴기니 출신 환자에게 정밀 진단 후 인공관절 치환술을 진행했다. 수술이 끝난 뒤 엑스레이 검사에서 인공관절이 정확한 위치에 잘 자리 잡았고, 염증 수치를 포함한 혈액 검사 결과도 모두 정상 범위에 들었다. 또, 교통사고 이후 팔의 뼈가 붙지 않아 오랫동안 고생해온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코난 씨에게는 본인의 골반 뼈를 이식하고 금속판으로 고정하는 복잡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난 씨는 “다시 팔을 건강하게 쓸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병원 측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에서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단순히 수술 성공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심리적·사회적 안정까지 살피는 ‘의료사회사업’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의료진은 환자들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케어 시스템을 가동했고, 협력기관인 자원봉사애원도 수혜자 추천은 물론 생
【우리일보 이연희 기자】 다문화 연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적 다양성을 펼치는 ‘제15회 경기다문화연극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극제는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한다. 경기다문화연극제는 경기도특화사업으로, 도내 거주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말과 문화를 익히며 소통하는 무대다. 다문화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10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특히 ‘다양한 문화 국제연극제’라는 부제로 중국 안후이성 안칭시 서커스단을 초청했다. 도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해외 공연도 무대에 오르며, 배우 현대철의 ‘삐에로의 외출’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쇼, 대금연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25일에는 ▲구리시 아름누리문화학습동아리 ‘흥부가 기가 막혀’, ▲광명시 극단 해오름 ‘춤, 그리고 우리 이야기’, ▲남양주시 극단 천마산 ‘고향을 그리워하며’, ▲시흥시 어울림 ‘망부석 재판’, ▲김포시 레인보우빌리지 ‘춘향이와 변학도’ 등 5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오후 5시 35분부터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뒤이어
【우리일보 이연희 기자】 여름철 혈액 재고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7일 인천에서 헌혈 행사를 개최해 혈액 수급난 해소를 도왔다. 방학과 휴가, 폭염과 장마 등으로 인한 헌혈 참여 인구가 급감하자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요청으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730차 헌혈릴레이’를 실시한 것이다. 인천서만도 지난달 16일과 23일 연이어 헌혈릴레이를 열었다. 오전 8시 45분경 중구 신흥동에 위치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주차장에 헌혈 버스가 속속 도착했다. 현장에는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과 부천 일대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들은 사전 문진을 진행하고 헌혈 버스에 올라 채혈을 진행했다.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종배·박판순 인천시의원, 정동준 인천 중구의회 부의장,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지훈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제조관리부장은 “무더위 속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마음을 모아 긴급 헌혈에 동참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섬김과 이웃사랑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연희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인천 각지에서 문화행사와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주목받는다. 22일 중구에 위치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나에게 가족이란?’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에는 학계, 재계, 교육계 등 각계각층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지친 현대인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1부 힐링 연주회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혼성 중창단이 경쾌한 선율과 노래로 청중들의 마음에 감동을 안겼다. 2부 세미나는 ‘공감톡’ 코너로 문을 열었다. 가족 구성원 중 아빠, 엄마, 첫째·둘째 자녀인 4명의 패널이 나와 가족 관련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8살 딸이 있다는 한 패널은 ‘엄마가 되어서도 부모님 앞에 서면 여전히 응석받이 딸이 된다. 부모님은 내가 흔들리지 않게 든든히 잡아주시는 소중한 삶의 뿌리’라며 가족으로부터 느끼는 사랑을 이야
【우리일보 이연희 기자】 | 사회공헌우수기관은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협력하여사회문제해결을위한사회공헌활동에 적극참여해, 사회공헌의가치를증진하는데기여한기관으로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공무원연금공단, 경기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등 4개 기관이 선정됐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올해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였고, 특히 활동 중 ‘경기도 탄탄대로(탄소중립, 탄소제로로 가는 큰길) 공동캠페인’에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 사회공헌활동 ▲추석맞이 여주시 다문화 가정 추석전통음식제작및전달식활동등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위치한여주시와의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에 매진하여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경기도민의 평생돌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320여명 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였다”며,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기도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구상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수상을 계기로 ESG 경영 실천 및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관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적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