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시 중구가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의 모별이 선수가 최근 독일 에센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모별이 선수는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개인전에서는 8강에서 이탈리아의 이레네 베르티니를 15대 14로, 준결승에서는 프랑스의 에스테르 보니를 15대 11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이탈리아의 아우로라 그란디스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11대 15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모 선수는 단체전에서도 ‘여자 플러레 대표팀’이 미국을 45대 21로 제압하고, 프랑스를 32대 31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이탈리아를 상대로 45대 26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별이 선수는 2024년 아시아 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플러레 개인전 2위, 세계 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플러레 단체전 3위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 체육계를 대표하는 모별이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개항동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지원을 위해 현장 방문 활동을 펼쳤다. 중구는 7월 21일, 쪽방촌 주민 2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실시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과 함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는 개항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 보건소가 상담반을 꾸려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고, 삼계탕 밀키트, 냉면, 이온 음료, 균형 영양음료, 쿨파스 등 여름철 건강관리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개항동 통장자율회도 무더위 쉼터 안내와 건강 캠페인에 참여하며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힘썼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한 명 한 명을 살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더운 날씨에 병원 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고 영양 꾸러미도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구청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보건 서비스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실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25 인천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교육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대표 교육여행 체험시설 8곳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학생들이 인천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관광지를 체험하며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8개 체험시설은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천의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에 의해 선정된 곳들이다. 참여 시설은 강화도 전통 공예인 화문석 체험, 서해바다 요트체험, 강화루지,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월미랜드, 아트팩토리참기름, 개항e지 투어, 팔미도 유람선 등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관광앱 ‘인천e지’를 다운로드 후, 방문하는 체험시설에서 위치정보(GPS) 기반 모바일 스탬프 인증을 하면, 어린이·청소년 대상 체험 및 입장료 3천원 할인쿠폰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아이들이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7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5 인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차로 나뉘어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며, 참여 기간을 확대하고 집중 마케팅과 고객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연수구 옥련·송도역전 시장이 새롭게 참여하며, 중구·동구·미추홀구·남동구·부평구·강화군·계양구·연수구 등 8개 구 16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외국인 관광객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영·중·일 다국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참가자는 총 15개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자동 인증으로 스탬프가 발급된다. 코스 완주 시마다 ‘인천e지’ 앱에서 5천원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되며, 전 코스(15개)를 모두 완주하면 최대 7만5천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회차별 8개 시장 참여자(선착순)에게는 2만원 상당의 추가 쿠폰이 지급되며, 후기 이벤트도 병행되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발급된 쿠폰은 인천 관내 16개 시장 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 ‘열린경영’ 메뉴에 ‘칭찬게시판’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공사 직원들의 모습을 직접 공유할 수 있게 됐으며,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게시판은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며, 공사 직원의 친절한 응대, 감동적인 서비스, 인상 깊었던 순간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올릴 수 있다. 게시된 내용은 직원들에게 전달돼 격려와 사기 진작에 활용된다. 공사는 접수된 칭찬 사례를 내부적으로 공유하고, 우수 칭찬 직원에게 포상하는 등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담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통해 조직 내 활기와 고객중심 경영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고객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칭찬과 인정 문화를 적극 확산하여 인천 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시 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중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6회 인천시 중구청장배 골프대회’가 7월 7일 영종 베르힐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골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하여, 체육을 통한 지역사회 교류와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을 통해 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골프대회가 중구의 스포츠 저변 확대와 주민 간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관훈 인천 중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체육인들의 우정과 소통의 장으로서, 함께 땀 흘리며 중구 체육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에서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계원휘 중구골프협회 회장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구 골프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골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7월 15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서 시민서포터즈 ‘우리동네 사반장’ 위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시민서포터즈 ‘우리동네 사반장’ 위원 1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와 인천마을기업지원기관이 함께하여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망, 부표 등 해양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폭염 속에서도 지역 어민들과 협력해 연평도의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정화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신영희 인천시의원도 봉사활동에 참석해 격려와 함께, 섬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다. 인천시사회적경제과 주현진 과장은 “이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은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현안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시 중구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6월 16일과 7월 8일,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인 북성동 일대와 소무의도 일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기반 시설 확충,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인천형 저층 주거지 재생 사업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과 주민 정주 환경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 구청장은 주요 구역을 둘러보며 정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반 시설 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 도시재생 프로젝트”라며, “주민 중심의 사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시 중구가 9일, 한양건설과 시행사 힐스테이트 하버뷰 548 관계자들이 중구청을 방문해 쌀 10kg 50포(총 5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양건설 최진용 부사장과 힐스테이트 하버뷰 548 유경민 대표가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신흥동 소재 ‘인천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 스테이’의 분양을 축하하는 의미로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양건설과 힐스테이트 하버뷰 548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한양건설과 힐스테이트 하버뷰 548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며, 기탁된 쌀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용 부사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HD현대건설기계가 베트남 현지 대학과 협력하여 친환경·스마트 건설기계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IBS-ESG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 소재 직업훈련 전문대학 ‘The Central College of Transport No.1(CCT1)’과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됐다. 이 자리에는 HD현대건설기계 김병수 상무와 CCT1 즈엉 테 안 총장, 글로벌교육센터, KOICA, 베트남 정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협약식에서는 22톤급 굴착기 1대도 기증되어 실습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건설기계는 향후 5년간 ▲스마트 건설기계 장비 및 기자재 지원 ▲교육 커리큘럼 개발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지원 ▲취업박람회 개최 지원 ▲취약계층 대상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500여 명의 학생, 교직원, 기술자, 정부 관계자들이 인력 양성에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CCT1은 점진적 학생 모집 확대와 함께, 신기술 강사진 파견, 한국 교사·강사 파견, 취업박람회 개최, 우수 인재 선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