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후보는 27일 경선 경쟁자였던 하태경 의원을 캠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하 의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 의원은 개혁보수와 정치혁신을 상징하는 인물"이라며 "함께 국민들에게 신선한 정치, 공감하는 정치,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권부보자는 하 의원에 대해 "무엇보다 정치권에서 소외된 2030 목소리를 가장 먼저 그리고 진정성 있게 경청해오신 분"이라며 "많이 배우고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상 처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가 800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임금 근로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이라는 참담한 일자리 성적표가 문재인 정부에서 나온 것이다. 심지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로 벌어졌다. 일자리 대통령을 자처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참담한 정책 실패가 아닐 수 없다. 취임 후 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 위원회를 설치했고,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걸었지만 그 모든 것이 '보여주기 쇼'였다는 것을 일자리 통계가 증명한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 헬기로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방문,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 역시 쇼였다. 4년 전 비정규직 비율은 32.9%였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이 비율은 높아져 이제 38.4%에 달했으니, 문재인 정부는 말만 앞세우고 실력은 없는 무능한 정부 아닌가. 채용절벽에 이어 비정규직 800만 시대를 연 지금, '일자리 대통령'은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가. 국민의 삶에 고통을 안겨 준 정책 실패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무책임한 정권의 뒤를 잇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정책은 더 과격하고 극단적인 만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2년이 됐지만 지금도 우리는 이 거목의 열매를 따먹으며 살고 있다.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이 된 기적은 이 분께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국민과 함께 나갔기 때문에 가능했다. 어느 나라나 역사적 인물의 공과는 있게 마련이다. 박 전 대통령의 그림자도 있지만, 우리는 이 분의 위업을 기리고 본받아 대한민국 재도약을 이뤄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국난을 맞아 우리나라가 이 정도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 의료 시스템 덕분인데, 이것은 이 분께서 최초로 시행한 의료보험제도를 빼고 생각할 수 없다. 다시 한번 거인의 숨결을 느끼면서 숙연한 기분이 든다,고 밝혔다.
윤석열 예비후보 『국민캠프』 총괄특보단은 26일 캠프 2층 대회의실에서 전직 사무처장과 사무처당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후보 지지 선언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호영 선대위원장과 석동현 특보단장이 참석해 “압도적 선거승리의 천군만마를 얻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전직 시도당 사무처장들은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과 살아있는 부패권력과 맞서 싸워온 윤석열후보가 정권교체의 적격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 前 시·도 사무처장들은 윤석열후보 지지선언문에서 “윤석열후보만이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후보, 파괴된 법과 상식을 복원할 수 있는 후보, 대장동개발사업의 탈불법을 뿌리뽑을 수 있는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한편, 총괄특보단은 전 사무처장과 사무처당직자들을 16개 시·도 조직특보로 위촉했다. 이들은 그 동안 쌓아온 오랜 선거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의 최일선에서 윤석열 후보의 경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국민의힘’ 정당(전신정당)에서 청춘을 바쳤고 평생을 헌신해온 전직 시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10월 26일 89세로 별세했다. 노 전 대통령은 오랜 지병 생활을 해오다 회복하지 몾하고 별세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 페이스북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 연구진이 독도 근처 수심 20m 바위틈에서 베도라치과 물고기(일곱줄 베도라치)를 발견했다고 한다. 2011년 러시아 남쪽 해역에서 처음 발견된 뒤 10년 만에 독도에서 발견되어 이 물고기의 서식지가 우리 땅에까지 확장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 땅인 독도는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가진 곳이다. 일곱줄 베도라치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잘 유지되길 바란다. 오늘은 1900년 고종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독도의 날’이다. 독도는 우리 국민의 마음의 고향이고 영원히 지켜나가야 할 우리의 영토다.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이다. 우리 국민과 정부 모두 국제사회에 대해 독도는 일본과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우리의 영토라는 점을 잘 알려 나가야 한다. 더 나아가 우리는 냉철한 주권 의식을 가지고 일본과 미래지향적 관계를 열어갈 수 있는 노력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지역에 미성년자 건물주가 17명 등록된 가운데 만2세 유아가 월 140만 원 소득을 올리고 만14세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연봉 2억 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동구미추홀구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인천 지역 만 18세 미만 직장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미성년자 69명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집계됐고 이 중 24.6%에 해당하는 17명이 사업장 대표로 신고됐다. 17명의 업종은 모두 부동산임대사업서비스업자로 등록됐으며 이 가운데 연소득이 1억 5000만 원~2억 원 미만은 2명, 1억 원~1억5000만 원 미만은 1명, 5000만 원~1억 원 미만은 7명, 1000만 원~5000만 원 미만은 7명으로 나타났다. 최고 소득자는 만14세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미추홀구에 있는 부동산 건물주로 등록, 월 1610만 원 가량의 임대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연소 소득자는 역시 미추홀구에 건물주인 만2세 유아로 월 소득 140만 원 가량 받고 있고 연수구에 사업장을 둔 만7세 어린이는 월 810만 원의 부동산 임대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미성년자는 소득이 없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천남동을)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5대 시중은행 ETF를 편입한 특정금전신탁 총 11조89억원을 판매해서 받은 수수료가 84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간 국민은행은 5조 8524억원의 ETF편입 신탁을 팔아 558억원의 수수료를 신한은행은 2조337억원을 팔아 99억원의 수수료를 하나은행은 3136억원을 팔아 29억원의 수수료를 우리은행은 1조 6632억원을 팔아 116억원의 수수료를 농협은행은 1조 6632억원을 팔아 41억원의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목표전환형 ETF편입 신탁에 대해 상품 설정 후 별도의 운용 없이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매도만 하는 단순한 업무를 수행하며 1% 수준의 선취 수수료 받아가고 있다. 지난해 판매된 목표수익률 설정 ETF 신탁의 89.8%가 5% 미만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고객 수익의 20% 이상을 수수료로 받아 간 것이다. 최근 증권사들이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를 거의 받고 있지 않는 데 반해 은행들은 동일한 경제적 효과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안긴 것이다. 지난해처럼 수익률이 좋을 때는 짧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20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대체매립지 마련과 소각장 건립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올해 7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오는 2026년부터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직매립 할 수 없어 소각장 건립이 불가피한데 아직도 소각장 건립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문제”라면서 “생활폐기물도 늘고 소각량도 줄고 있는 것은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쓰레기 감량에 대한 근본적인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소각장 입지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환경문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당장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정책보다는 백년대계의 큰 틀에서 폐기물정책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닐, 종이, 플라스틱 등 폐자원에서 청정에너지인 수소가 발생되는데 잘 활용하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2015년에 있던 4자 합의는 존중돼야 하지만 최선을 다해 대체매립지를 찾겠다”고 말했다. 인천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 대선캠프(이하 jp희망캠프)가 17일 김선동 전 국회의원을 공동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이창섭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을 홍보본부장, 이상현 전 신문유통원장을 언론홍보특보로 각각 영입했다. 홍 후보가 지난 10일 ‘승리의 열린캠프’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이후 영입인사가 연이어 발표되며 인재영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김선동 공동 총괄선대본부장은 강원 원주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재선 국회의원(18·20대) 등을 역임했다. 앞서 그는 이날 홍 후보 지지를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 대선 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지낸 바 있다. 이창섭 홍보본부장 연합뉴스 편집국장, 연합뉴스TV 총괄부국장, 펜엔드마이크 사장 겸 편집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현 언론홍보특보는 신문유통원장, 한겨레신문 편집부국장 등을 역임했다.